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가오슝에 위치한 딘타이펑입니다 ^^

딘타이펑의 위치는 쥐단역에서 아주 가깝게있고 쇼핑센터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딘타이펑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계셨어요 ^^ 1인 또는 가족단위로 많은 방문을 하는데요 저는 1명이라고 이야기하고 1명 대기표를 받습니다. 보니까 그룹단 번호를 다르게 부여하더라구요^^

1명일 경우 아주 빨리 들어갈수 있는 촨스!!!

전광판에 번호가 뜨고 입장하는데요 스피커를 통해 번호를 불러주세요 그거듣고 들어가시면 되요^^

메뉴판도 미리주시는데요 먹을것 미리 고르고 들어가면서 제출하면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

가격은 타이페이에서 먹을때 보다 싼것 같은기분인데 ㅋㅋ 같은 가격일꺼라 생각되요 ^^

처음으로 대만 맥주를 마셔봅니다. 아주 맛나드라구요 ^^ 만두랑 함께 먹으니 이것은 금상첨화 ^^

여행와서 보통 캔맥주 많이 먹는데 음식을 먹으면서 처음 병맥 시켜봅니다 ~

꼭 가팅 시켜서 드셔보세요 ^^ 궁합이 좋아요 ~

또다른 음식들!

다 맛있었어요 ㅎㅎ 하지만 우육면은 확실하게도 항원우육면? 거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국물의 깊은 맛은 그곳이 훨씬 좋았어요 . ㅎ

고기의 맛은 딘타이펑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딘타이펑이 사악!

그래도 뭔가 익숙한 맛을 먹기위해서는 이곳이 정답인듯 합니다 ^^

가오슝에 오신다면 꼭들러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남에도 있는걸로 아는데 이왕이면 현지에서 드시는게 더 맛난거 아시죠?ㅎ

다음에는 다양한 장소를 한번에 들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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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곳은 서우산 동물원 입니다.

위치는 다카오 영사관에서 자전거로 대략 30분?

걸어가면 한시간 내외로 도착하는것 같았어요^^

서우산 동물원에 가기전 자전거를 정차할수 있는 곳이 있으니 꼭 자전거는 반납하시고 이동하세요^^

저는 자전거 반납후 걸어갔는데요.. 글쎄 구글맵이 산을 알려주드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산에 위치..

길을 따라 계속 이동합니다. 이때 손이무거워서 중간에 가방을 샀다는건 안비밀입니다 ^^

갈수록 산으로 ㄷㄷㄷ

느낌이 아.. 잘못온건가 싶은 길을 따라 쭈욱 갑니다.

계단을 오르고 오른쪽으로 향하면 ~~

이렇게 동물원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입구입니다. 다른 입구는 없는것 같은데 ㅋㅋ 다들 여기로 들어오시긴 하시든데 ㅎㅎ 다른데도 입구가 있겠지요?ㅎ

서우산 동물원을 아주 멋진 한자로 표시해주었네요

입구에 들어가자 보이즌 미어켓 입니다. ㅋㅋ 세상 귀엽

입구에서 바라보면 바로 보이은 광장?이라해야할까요? 아이들이 놀수있게 되어있드라구요.

아이들과 간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닷!

 

서우산 동물원의 동물 구역별 지도입니다.

A~F까지 엄청 넓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전 천천히 구역별로 다 돌아보았다는!

입구들어와 우측으로 이동하면 기차도 있어요 ㅋㅋ 하지만 전 도보로 동물원을 둘러볼꺼라 둘러봅니다. ㅋㅋ

카페도 있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공간도 아주 조그만하게 있는것 같습니다

요런게 있드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앞에 캥거루는 아니지만 닮은애 ㅋㅋ 이름은 기억안나는 함정 ㅋㅋ

그런데 포즈가 귀여워서 멀리서 당겨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ㅋㅋ 졸귀 ㅋㅋ

 

광합성 중이신 이건 이구아나인가요?ㅋㅋ 이름정말 모른다는 ㅋㅋ

귀여운 동물 테이블입니다 ㅋㅋ 이런건 나중에 내가 사업하면 벤치마킹 해야겠슴돠 ㅋㅋ

[로또가 되야하는데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뱀.. 여긴 후다닥 지나갑니다 ㅋㅋ

혹여라도 천장에 있을가봐 ㅋㅋ 위를 살펴봤지만 ㅋㅋ 우리안에만 있네요 ㅋㅋ

너무 자연친화적이라 ㅋㅋ 있는줄 ㅋㅋㅋ

 

새들이 들어있는 우리입니다 다양한 새를 만나볼수 있어요^^

하지만 세는 다른 메인 공간이 있어서 거긴 아래아래에 ㅋㅋ

누런 말?ㅋㅋㅋ

자신감 뿜뿜인 사자 ㅋㅋ 찍고나니까 사자가 다리는 오무리더군요 ㅋㅋ

 

귀여운 서우산 동물캐릭터들 ^^

염소인가?ㅋㅋ ㅋㅋㅋㅋㅋㅋ

 

꽃사슴 있는줄 알고봤는데 ㅋㅋ 어디있는지 ㅋㅋㅋ

 

공작랑 오리랑 막 있던곳 ㅋㅋㅋㅋ

여기가 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

우리를 나와서 먹은 오뎅꼬치 ㅋㅋㅋ

취부두같은거 달라고했다가 ㅋ 비쥬얼 보고 ㅋㅋ 노노 외치고 ㅋㅋ 고른 세가지인데 ㅋㅋjmt였습니다.

바로옆이 공작입구에요 ㅋㅋ 메인입구 ㅋㅋㅋ

코끼리도 보고

천때기 뒤집어 쓰고있는 우랑우탄도 만나고 ㅋㅋㅋ

하마도봤어요 ㅋㅋ 신기신기

엠버닮은 애들같은아이들도 보고 ㅋㅋ

꼬마 아가가 넘어지자 자신의 일인양 슬픈눈으로 바라보는 원숭이 ..

.. 제가다 슬퍼질뻔했습니다..

낙타도 만나고 ㅋㅋㅋ

등만 보여주는 백호도만나고

버팔로도 만났어요 ㅋㅋㅋ

악어구역에서 악어도 만나고 근 2시간 가량 동물원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나오는순간

원숭이 한마리가 돌아다니고있더라구요.. 사진찍는데 막 다가와서 뒷걸음질 쳤습니다.. 무섭 ..

이제 원숭이 싫어할라합니다 세상무섭..

내려올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버스시간은 적당하게 있으니 걸어내려오시는것도 좋지만.. ㅋㅋ

버스타고 내려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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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 HEN은 베트남 가정식 레스토랑 입니다 ^^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번 내부로 고고싱~

관광객 보다는 현지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 식사를하십니다.

가정식 드셔보시고 싶은분들은 무조건 가보세요 ~

아그리고 그림으로된 메뉴는 없으므로 사전에 미리 검색해보고 이동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요렇게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영어로도 친절하게 적혀있기에 잘 고륵실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인테리어는 밥맛을 더 좋게한다는데 이곳이바로 그런곳입니다.

하지만 다소불편한 점이란것은.. 약간 관광객이다보니 이런걸 느끼는지 몰라도.. 다른곳에 비해 약간은 불친...

 

요렇게 음식을 시켜먹고 밥은 엄청 늦게 나왔어요.. 잊었는지 다시 이야기 하니 그때 가져다 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밥이 옆테이블로 간거같은데 .. 어쩔수없죠.. 우린 관광객이니까..

하지만 맛있게 먹고나왔습니다.

저기 보이시는 새우 맛있습니다. 가지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계란에 고기는무조건 밥이랑 드세요 

다소 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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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사진은 ㅋㅋ

이제 갑자기 급 사진으로 내용이 바뀌었네요 ㅋㅋ

루이허야시장 입니다.

 

루이어 야시장은 미려도 역에서 가장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 야시장입니다.

미려도역에서 정말 금방 입니다.

전 숙소에서 걸어가는거라 엄청 걸어갔다는 말을 올립니다.

그덕에 좋은 구경 많이했어요. ㅋㅋ

신기한 관경도보고 .

 

엄청난 댄서도보았어여. 횡단보도에서 열렬한댄스 댄스!

그리고 열심히 걸어다가 이쁜 골목과 도로도 많이 보며 걸어갑니다 슝슝슝~

그리고 가다가 배가 고파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도시락집에들러봅니다.

도시락은 지파이를 첨가한도시락인데요 반찬 세가지를 고르면 끄읏~

바로 먹지 않고 야시장투어후 숙소에 와서 먹었는데

대존맛 JMT!!

그렇게 열심히 걸어 루이허 야시장에 도착합니다.

도착해보니 사람이 무수히 많네요..

그런데 여기는 이거다음날인가 갔는데 10시가 되면 다 파장분위기더라구요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리겠솨요 ^^&

자 이제 저기를 따라 갑니다.

미려도에서 나오는쪽은 요기 야시장 반대에서 나오니까요 전 걷기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은

전철이용하여 오쎄요^^

대만 지파이 저한테 호객을 안하시길래..

참다가참다 직접 말하고 사먹어봅니다 ..

[아무래도 외모가 현지분 같은가봐요 ..ㅋㅋ 어째 돌아다닐때 자꾸 대만 총선거 팜플렛주더니..]

이것은 먹어보니 전 롯데리아가 최고인듯 합니다.

대만 지파이는 살이 더 통통하긴 한데.. 저거보다는 롯데리아가.. 갑!

많은 분들에게 치이며 다닙니다.

이집 볼이 참 맛있습니다. 꼭 사먹어보세요 가격이 착하니까 더 맛나요 ^^

사과우유 정말 맛있습니다. 이가게를 찍었어야 하는데.. 못찍었네요 혹시 지나다니시다가 워터멜론 밀크있으면 세번드세요 추천하는 맛입니다^^

호갱을 처음 당해서 먹어본 고구마 빵입니다. ㅋㅋㅋ 스위트포테이토 볼 

그냥 평타입니다 ㅋㅋㅋ

아이스크림이 보이기에 다가가 사먹어봅니다.

맛은요! 평범~

그리고 마셔본 타이완 레몬티 ㅋㅋ

내입은 요게 참 잘맛아요 ㅋㅋ 사과우유다음으로 맛있었습니다 ㅋ

 

아그리고 그 짠내에 나왔던 병 드는거 해봤는데 레알 이건 주인아저씨 아줌마 이외에는 못할것 같아요 ㅋㅋ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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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하면 떠오르는 강은 하이어강입니다.

가오슝은 어딜가나 사랑이 끊이질 않는데요. 이곳은 바로 그 정점이라고 생각되는

아이허강입니다. 밤이되면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시간에 따라 분수쇼가 이루어집니다.

아이허강은 첫날 , 그다음날,마지막 전날까지도 방문을 했는데요.

가오슝은 워낙 넓지않아 가다보면 항상 가는위치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역시 이사진은 둘째날인거 같은데요 이날은 시간대를 잘 맞춘건지 공연시작전에 딱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왔던 타이타닉의 OST

연신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동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

카메라를 놓고 찍으시던 분들 사이에 서서 저도 한컷씩 찍어봅니다.

전 폰카니까 ㅋㅋ

 

분수가 참 멋지지요?

첫날 본사진도 아래에 공개합니다 ^^ 같은곳을 너무 많이 다녀서 함께 공개해요

아이허강은 이렇게 저에게 첫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맨 위와 같은 사진으로 절 반겨줬고 그리고 마지막 전날밤 찾아간 아이허강에서

드리어 love조형물을 찾아서 사진도 남겼습니다.

조형물과 사진을 찍기위한 팁은 엄청 늦은 밤에 찾아가는 겁니다.

12시경이면 사람이 없어요.. ㄷㄷ 그래서 마음 놓고 사진을 찍울수 있답니다.

가오슝 대부분이 늦은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야시장을 다녀오시면서 들러보시는것이 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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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성당입니다.

말그대로 분홍분홍한데요

여긴 사진만 공개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또한 온라인에 속은듯한..

그런 후기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는 핑크성당 다낭대성당입니다.

한시장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너무 쉬워요.

저희간 갔을때는 아직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품어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색 성당이 있는 쪽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느낌상 원래 그렇게 입장하는것 같은기분이었어요~

날이 흐린날은 확실히 사진을 찍어도 핑크핑크하지않은것 같습니다.

필터를 써서 찍어야만 쨍한 핑크를 얻어낼수있습니다.

필터를 이용한 사진입니다. 나름 쟁해보이지요?

그런데 이곳은 정면보다는. 측면이 조금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성당다운 느낌을 낸다고해야할까요?

겉에 핑크와는 다른 하늘빛 색상으로 성당을 칠해놨는데

그 두가지 색이 가장 잘 조화로워보이기에 정면보다는 측면 추천드려요 .

별다른 것 없었던 다낭 대성당. 짧은 후기로 그냥 지나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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