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하였습니다.

몹시 기다리던 영화였던지라 너무 살짝 설렜어난!

 

예고편만 봐도 이런 설레임 

저 멋진 효과

긴장감

이로 말로 표현 할수없는 그런 갬동!!!

동일본 대지진을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졌다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주인공 스즈메가 소타를 만나 재난이 빠져나오는 문을 닫고 

재난으로 부터 많은 사람들을 지키고 뭐 그런 이야기이다.

 

스즈메를 보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다음 내팔에 들어갈 그림은 바로 너야 다이진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353

 

그래서 나의 감상문은

 

이거슨 두번 보세요 아니 세번보세요

여러번 보세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라든가 이모와의 관계라든가

특히 극중 에서 이모가 스즈메를 찾아 하는 말이 있는데 거기서 울었음..

내 아이가 되라? 뭐 이런 말이었는데.. 아 그순간 너무 혼자 감동에 벅차서 ..

훌쩍훌쩍 

 

뭔가 이모의 마음이 나에게 와닿는거 같았음..

뭐 리뷰는 요즘에 넘치는게 유튜브임

그거 함 딱 봐보셔요 그런데

리뷰보기보다는 극장에가서 무조건 바로 보세요

그것만인 진정한 리얼입니다.

 

참고로 원서도 샀어요 일어도 1도 모르면서 

그정도로 재미있어요 이참에 읽어봐야지 ㅋㅋ 공부하면서 

이래야 덕후가 될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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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님 최고

그치만.. 

작년 본 영화중에서 내기준 2위

1위는 영웅

 

아 그리고 영화중간 중간 

leona lewis - i see you

역시 메인테마는 이곡..

아쉽게도 난 이번에 나온 메인테마곡을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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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명절 친구와 함께 유령을 보았다.

교섭이 보고싶었지만 유령을 봤다.

그냥 이하늬 배우가 나와서 보고싶었다..

그뿐이었다.

나는 이영화를 보고난후 델마와 루이스?

그것이 생각났다..

그냥 두여성의 멋짐이 폭발한다.

감동은 모르겠다.. 그뿐이었다..

유령이라는 존재.. 뭔가 억지로 끼어맞추어 나가는 스토리라인...

아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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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깊이 할말이 없다.

그냥 가슴이 웅장해지고 가슴이 먹먹하다.

모두가 아는 그러나 모두가 모를수 있는 그런 영화..

그냥 이 음악 하나면 끝..

이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말하지 않아도 본사람은 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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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그후를 보았습니다
역시 전이야기와 그대로 이어지는 아주 좋은 영화
이번 후기는 단 한마디 입니다.
하.. 하.. ㅎ......


포스터가 2편의 모든 이야기를 대변합니다.

영화를 보다보니 포스터의 장면이 어느 장면인지 알았답니다.

OFFICE..

첫 출근날 엘베를 잡으려 띄어가지만 문이 닫히고.

이런 왜 영화는 다 이럴까 하는 순간 다시 엘베 문이 열리면서 트레버가 나타납니다.

엘베안에서 밖에서 테사가 욕하는걸 들었을리 만무하지만. 트레버 눈치없게 장난식으로 말을 걸어요.,

첫날무사히 넘기고 회사에서 계약을 따기 위해 호텔을 잡고 오후 파티에갈 준비를 하여 계단에서 내려오는 장면

트레버가 아주 홀딱 반합니다. 이순간부터였던거 같아요.

그날밤 술에 취한 테사가 하딘에게 전화를 하고

하딘이 호텔로 찾아오는데 왠걸 테사가 트레버랑 와인한자 박다가 옷에 쏟아서 때마침 옷 빨아주려고 다 속옷

외에 다 벗은 상황에 하딘이 들이 닥칩니다.


중간 내용은 건너띕니다.


하딘과 테사 파티에서 아주 뜨밤합니다.

아래 사진이 첫번째 위가 두번째인데 순서가 섞였네요.

 

하지만 왠걸 하딘이 문자를 봅니다.

하지만 테사가 하딘에게 먼저 일찍 이야기 했더라면 둘의 오해는 전혀없었을텐데..

읽은 하딘이나.. 빡쳐서 아래서 하딘을 오해하는 테사나..에휴,,.

이렇게 슬퍼할껄 왜그러는지..

이장면은 중간에 나오는 장면.,.

어머니가 오시고 둘은 같은 방에서 자고 

남녀가 한방에서 자면 다 이런일이 일어나나 봅니다..합.. (부끄)

점점더 뜨겁..

하라는 요가는 안하고 아주 뜨거워져서 진짜 아휴,.,.

이놈의 터치

하딘꼬시는 몰리 하지만 하딘이 아주 극혐함.

분명한 15세 관람가입니다.
정말 잘만들어진
그리고 서브남주는 걍 두 커플의 싸움을 조장하는 역활뿐입니다.

트레버의 엄청난 역활을 기대했지만 별거없었다는..


싸우고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싸우고 다시 만나기를 빈복하며 영화는 흘러갑니다.
예고만 보면 솔직히 영화 다본겁니다.
시간의 흐름이 섞여있긴하지만

2에서는 하딘의 트라우마가 생긴과정이 상세히
하딘과 테사의 엄청난 사랑의 고난극복영화
보세요 .. 2번 아니 3번 ....
전 브이오디 뜨면 더 볼생각입니다..

아 영화마지막 쿠키영상있다는대 꼭보새요..
이런말을 쓴다는건..
난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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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캬캬캬
요즘 영화관에서 도통 볼거리가 많지않은데 그중 눈에 뜨닌 영화가 있더랬죠
바로

애프터 : 그후

전 이작품의 이름을 알았지만 본적은 없어
어젯밤 후다닥 티빙결제를 통하여 보았습니다

두 청춘 남녀의 사랑을 다룬 청춘일기 같은 그런 영화입니다.
테사와 하딘의 이야기

이 영화가 처음 나왔을 당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청소년판이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영상미자체보다는 배우들이 뿜어내는 그러한 연기 아우라가 마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분위기를 잘아냈으니까요

또한 남자주인공의 눈빛은 여주인공에게 마치
나는 너를 갈망하고 있어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희 느끼게 해줍니다.


노아와 연애중인 여주인공 테사
남친은 고딩 주인공은 대학생
5살 시절 신랑감으로 점찍은 노아와 아주 긴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룸메리트와 함께간 파티에서 지난날 샤워후 자신에 방에서 테사의 위대한 갯츠비를 보고
있는 하딘을 처음보게되고 하딘은 방을 나서며 갯츠비의마지막은 꿈이라고 표현하며 나갑니다
테사는 거깃말이라고 다른 결말을 이야기 합니다.

그후 룸메와 함께간 파티에서 다시 하딘을 만나고
진실거짓 게임하지만 벌칙을 받고
도전을 통해 하딘과 키스하는 벌칙을 받습니다.

하지만 노이가 생각난 테사는 자리를 피하고
어느 한방에 들어가 책을 살펴보는데
그때 하딘이 들어오며 그녀에게 도전을 합니다.

이후 테스는 하딘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점점 그에게 빠져들어갑니가.

(살질적인 사랑인가요? 이런게? 처음만 보면 테사 나쁜 xx 아닌가요?)

이후 같은 과목을 들으며 책에 관한 페미니즘에 관하여 열띤 토론을 합니다.

그 모습이 마치 ..

이후 카페에서 다시 만난 하딘은 테사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간이 있다고 하며
함께 그 장소에 갑니다.
그리고 함께 수영을 하며
테사는 하딘의 손길에 처음 다른 사람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더욱 상기하게 됩니다.

이후 둘은 사랑에 빠지며
중간에 고난이 있어요..

아주 행복한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동거의 시작
테사는 점점 하딘을 원하게 되고 더욱더 사이는 깊어집니다
그러다가

서로의 갈등이 고조됩니다.
아 다쓰고싶은데 팔력이 없어서 아..



결괴는 after


영화속 대사가 아주 주옥같습니다.
등에써주던 사랑한다는 말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물었었잖아 바로 너야
그 어떤것도 널 향한 내 마음을 바꾸지 못해
내가 내것이라는것

달달구리한 영화를 원하신다면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오늘은 그후를 보러갑니다

위 이미지는 네이버영화와 구글에서 참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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