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응사를 떠나 도착한 용다리입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린응사에서 이곳도 한 15분?ㅋㅋ

이정도면 가까운것 같아요 ~

다낭의 필수코스이며 가장 많은 관광객이 야간에 불쇼와 물쇼를 보기위해 기다립니다.

Cầu Rồng

드래곤 브릿지입니다. 번역하면 ㅋㅋ 

저기보이는 얼굴에서 불과 물이 나옵니다 오후21:00 정각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용의 눈은 신기하게도 하트

세상 이렇게 귀여운 용이 멀리서 보면 아주 멋있습니다.

보이시나요 하트 ㅋㅋ

낮시간이라 오토바이 가득 다닙니다.. ㅋㅋ

매연 폭탄 ㅋㅋ 마스크 쓰시길 권장합니다.

 

21시 밤이 되고 드디어 ㄱㅣ다립니다. 근처 고블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와 기다리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낮과 차이가 나지요?

불이 시시각각 바뀝니다.

드디어 불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겁나 시시하죠..

 

자 이제 물이 나올차례입니다. 기다려 봅니다.

짠 물입니다 ~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

이걸 보기위해 두시간을 기다렸습니다. ㅋㅋ

이거보기전에 음식점갔는데요 그집 이야기는 다음이야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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