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낭에가는날아침입니다
이제 못한 환전을 해보려 합니다
폰에는 많은 은행들과 금융들이 깔려있는데요

저는 이중에서 마이뱅크를 이용하려합니다
이전 다른여행에서도 보험 환전으로 잘이용해서 마이뱅크를 이용합니다

필요한 금액을 입력합니다 대략 저정도이면될것같아 460달러를 환전하였습니다.
보통시세를 살피니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환전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신청을하고 부여된 계좌로 입금을 진행합니다
입금을 진행하고나면 수령장소와 시간 배송기사분 연락처가 카톡으로 오게되는데요
전 2터미널 수령이라 시간을 맞추어서 이제 공항갈시간만 기다리면될것같습니다

그럼 이제 어제싸지 않은 캐리어를 싸려해요
참고로 다낭다녀온다은날 가오슝을 가느라 캐리어 두개쌉니다 ㄷㄷㄷ 항상 일어나는 시간인 6시에나 환전하고 8시가되어 짐을 싸보고있는데요 생각보다 짐이 많은것 같네요

여행을위해 사두었던 30인치 캐리어입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폭풍검색으로 가장합리적여보이는 캐리어를 골라서 구매하였는데요

저건 작은 캐리어 가격이고 큰캐리어는 10만원조충반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방은 엄청가볍습니다
가방을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ㅎ 또한 바퀴가 고장나면 교체할수있는 바퀴도들어있습니다.

그래서일단 일어나자마자 짐을챙겨봅니다
반팔, 긴팔, 후리스, 수영복, 반바지 , 양말, 속옷, 충전기
여행책, 멀티탭, 화장품, 상비약, 세면도구, 운동화, 샌들

을챙겨봅니다

옷은 압축기계를 이용하여 압축합니다
바고VAGO를이용하여 손쉽게 압축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이리많은 짐을 쌓았습니다
처음 구매시 테스트했을때보다는 더 빨리 압축되는 기분이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이제 공항갈준비만 하면되는데요
여섯시반비행기라 공항에서 면세폼도찾아야하고 해서 아산에서 12시경떠날예정이랍니다 걱정되는여행이지만 날씨가 아주아주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크네요 ㅎ
하지만 날씨검색결과



어떤곳은 비온다고하고 걱정이네요.
이러다 수영은 물건너가나싶기도...
비가안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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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영화 캣츠가 개봉했습니다.

정말 많이 기다렸는데요 아직 예고를 못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트래일러 영상을 감상해주세요.

예전에 뮤지컬 캣츠를본적이 있는데 그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고편 영상을 보고 적잔히 놀랐거든요..

하지만 메모리 음악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제니퍼 허드슨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더 기다렸다는..

영화는 아산롯데시네마를 이용하여 관람하였습니다.

펜타포트점 CGV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으로 탁탁!

하지만 개봉하기에 앞서 백두산이 개봉을 해버려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백두산으로 ㄱㄱ 하시더라구요

시동도 평이 좋아서 많이들 몰리시고 겨울왕국2는 아직도 건제!(자랑스럽다~ 싸랑해요)

하지만 전 어무이와 함께 캣츠로 고고싱!

우선 캣츠를 잘모르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유명한지라. 일단 유투브에서 영상링크를 가져와 봅니다~

가장 익살스러웠던 뭉고제리커플 영상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영화 캣츠의 출연진으로는

출처 :  캣츠 공식홈페이지

영화를 보다보면 다 어디서 본분들이 나오니 다 반갑반갑~

캣츠의 내용은 1년에 단하루, 고양이들이 선택을 받는 운명의 밤이 진행됩니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 기회를 얻고자 고양이들이 다양한 춤과 노래 자신이 처한 사항을 노래와 춤으로 묘사합니다. 하지만 맥캐버티의 계략으로 그 밤은 한치앞도 모르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요.. 

아래 이미지는 구글에서 저장된 사진입니다.

몽고베리 커플과 하얀 고양이

무용수분이신데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ㄷㄷ

슬픈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허드슨.. 하지만 코에 콧물이 흐른건지..

계속 신경쓰이는..

 

고양이 집단의 마술사~

이장면이 영화속에서 몇안되는 흥~

평을 하자면..

솔직히 뮤지컬 캣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보라고 하고싶어요.

뮤지컬을 잘 녹여낸거 같다는 생각도 드니까. 또한 영상미도 나름 괜찮아요. 볼만하고 내용도 괜찮고.

배우들의 고양이 같은 부드러운 움직임이 참 좋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안보실분들은 보시지 마셔요

솔직히 고양이 묘사가 너무 인위적, 너무 사람을 귀없애고머리에 귀달고 토에는 분장덜된것같은 코에..

징글징글 해요.. 약간 혐오를 불러이르킬수 있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잔잔해요... 뮤지컬이라고 해서 레미제라블처럼 임팩트있는게아니고

위대한 쇼맨같은 인생역전극이 있지만 그걸 표현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해보여요..

초반은 백프로 잠들꺼라고 믿습니다.

 

이상 캣츠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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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다음날 친구와 함께 몬세라토로 여행을 갑니다.

기차시간이 상이하기때문에 잘 확인하고 기차역[전철] 을 타고 몬세라토로 출발합니다.

몬세라토 가기위해서는 이전에 티켓을 기계에서 발부 받아야하는데요

주황색 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때 멘붕으로 찍지는 못했네요 ㄷㄷㄷ

무튼 그렇게 열차를 타고 출발~

몬세라토는 지도에서 보다시피 산악 지대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는 구간 구간마다 산의 풍경이 너무 멋드러지는 곳이었어요!

 

몬세라토에 도착후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간표를 탐색해야하죠?

그래서 시간표도 찍어놓았습니다. 2018년도에 찍은거지만 지금도 상이할것 같은데. ㅋㅋ 아니면 말구요 ㅋㅋ

두번째 사진에 보시는 열차를 타고 산을 올라가야합니다. 

저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타실대는 제빠르게 왼쪽!

내려올땐 오른쪽!

 

그렇게 산악 열차를 타고 몬세라토에 입성하였습니다.

몬세라토의 대표적인 산악 열차를 타기 위해 산악열차 입구에 입성!

입구에서 전망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올라가려 해요 ㅋㅋ 올라갈때 영상이 있는지 몰라서 잘 찾아보는데.. 있으면 첨부~

 

이영상이맞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사실 글올리면서 영상을 볼수가 없거든요 ㄷㄷ

몬세라토에 열차를 타고 올라오게 되면 이런 풍경은 정말 엄청난 자연의 선물이라는것을 느끼어요

정말 감탄연발!!

펑퍼짐한 뒷태로 몬세라토의 햇살을 받아봅니다~

햇님이여 이리 오소소소~~~

친구랑 여행가면 이런사진은 꼭 남겨야지요 ㅋㅋ

정말 경이로운 풍경에 내 엉덩이가 망치는것 같은 이런 사진 ㅋㅋ 정말 내 사진첩 어디에다가

숨겨두고 싶네요 갑자기 ㄷㄷㄷ

아시나요?

몬세라토에는 뷔페가 있어요 

먹을곳이 이곳밖에 없다는 생각뿐이지만.

먹고자 하는 음식을 골라서 계산하는 그런 식당 ~

사람들은 말도 못하게 많아요~ 그래서 먹을 것만 후다닥 집으면서 이동이동~

감자튀김은 언제나 맛있구요

스테이크 또한 맛있어요 고기는 언제어디서 먹어도 진리잖아요

바로 그 진리가 저거였어여.

그리고 스프는 안먹는게 신상에 좋아요 그만 드시도록 하지요...

빵은 스프에 찍어먹으면 먹을만 해요. 뻣뻣그자체..

성당을 둘러보면서 벽면에 특이한 조각이 있어 살펴보았는데. 엄청 유명한 조각가?가 한거래요..

이름은 기억안나는 ..

곳곳에 이런 멋진 조각들이..

들어가봅니다~

안으로 들어오니 더 멋진...ㄷㄷㄷ

성당을 살펴보니 다른곳과 다르게 어둑어둑했어요 

그리고 이곳에 가장유명한것이 거은 성모마리아?

이걸 보기위해 몬세라토에 온다고들 하더라구요.,.

하지만 보려면 엄청난 줄을 기다려야 해서 전 멀리서 카메라 줌을 이용하여 사진으로만 봅니다.

신기하긴 했어여. 

빛때문에 안보여서 가까이 찍어보니 와.. 감탄~

몬세라토는 정기적으로 시간대에 공연도 한다고 해요.

그걸 봐야하는데 저희는 시간이 맞질 않아 보지 못했습니다. 

몬세라토에서 내려오기전 먹은 마지막 빵!

이거 사먹으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모든 후기가 1년도 되어가는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중이라 여전히 성의가 없어요..

삼일뒤부터 올라오는 다낭 여행기는 더 자세히 올라올것이라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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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르셀로나 후기입니다. 지난시간에는 바르셀로나 에서 식당까지 였는데 이번시간에는 1월1일 모습을 함께 보여드리려 합니다.

때마침 도착한 날이 12월 31일 이었으며 마법분수에서 1월1일 행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친구를 꼬득여 밤에 마법분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마법 분수로 향하는 많은 인파들이 멀리 보입니다.

역시 핫플

바르셀로나 모든 사람이 다이곳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나오고 있었으며 분수는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분수 앞에는 12월 31일 마지막과 1월 1일 맞이하기 위하여 멋진 무대가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이 인파를뚫고 지나가야합니다 ㄷㄷ

 

신나는 음악이 함께 합니다

점차 화려해지는..
불꽃놀이

새해가 되어 불꽃놀이가 아주 성대하게 벌어집니다.

진심 놀라운 불꽃놀이었습니다.

살면서 이런 불꽃놀이는 처음 보았다는..

불꽃놀이가 끝나고 친구와 함께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아집니다.

보이시나요 다 사람입니다. ㄷㄷㄷ

그렇게 힘들게 빠져나와 숙소로 돌아와보니 어느덧 2시경을 ㄷㄷ

그다음날 몬세르토인데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꿀잠을 청하였다는 후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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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홈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제도 홈쇼핑을 보았다..

지옥이다. 

출근하는 엄마와 이른아침 홈쇼핑을 보자니 쇼핑지옥에 빠진다.

1차적으로 엄마는 GS 홈쇼핑에 나오는 팽현숙님께서 광고하시는 주름 크림을 구입했다.

그리고 난 CJ홈쇼핑에서 진행하는 차앤박 마데카 크림을 구입하였다.

아 왜 구입하는지 이유를 안썻네.. 참네..

평소 건조함을 통하여 수분크림을 자주 사용한다.

아침에도 바르고 저녁에도 바르는 제품들

하지만 이걸로는 나의 수분이 가득 차지않는것을 느끼고 있어서 마데카크림을 사보기로 한것이다.

[좌]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 ,  [가운데] 이니스프리 소이빈 에너지 에센스 EX, [우]케어존 수분젤크림

솔직히 말해서 이제품들 다 좋다. 키엘은 자기전에 바르면 그다음날까지 건조하지않게 남아있는정도이며

케어존은 아침에 바르면 하루가 건조하지않다. 

이니스프리 에센스는 평소 난 로션을 잘 바르지 않는데 로션,스킨 대용으로 에센스 하나만으로도 하루가 

커버되는것 같은 제품이다. 또한 순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며 내 피부에 큰 자극을 주지 않는다.

아.. 주는 제품이 있다 키엘.. 완전 건조할때 바르면 따갑따갑.. 하지만 몇초후 바로 진정. 그래서 그냥 씀 .ㅋㅋ

 

무튼 이러한 이유로 새롭게 구매를 하였다.

구성은 크림6튜브, 스킨토너 3병

아주 넉넉하다 이정도면 봄까지 사용이 가능 할것이라 예상된다.

상자에는 자세하게 상품들의 설명이 적혀있다. 

한번 자세히 봐보자!

피부 전문기관의 전문 애프터케어 원리를 적용하여 바를수록 건강하게란다. 과연 기대해본다!

 센텔라 핵심성분 CNP특허성분, 영양가득 보습성분까지 모두 3배씩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한다!

뒷면에는 이러한 설명들이 적혀있다.

제조는 역시 메이드인 코리아~

이제 살펴보았으니 튜브도 꺼내어 살펴보자

 

튜브를 설명서는 클릭하면 보이시라 믿는다.

글쓰면서 누르지는 않아요..

혹시나해서 ..아래보셔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병풀추출물이 50퍼 함유다.

마데카솔연고를 병풀이 많이들기를 기대했지만..

무튼 손에 짜서 발라보니 위에 사진처럼 오 번들거림 없으며 끈적임도 없다.

이번에는 스킨각을 살펴보자

 

잘안보일까봐 이번에도 확대!

이러하다고 한다~

역시나 손에 떨어트려보고 발라보았다.

냄세는 마데카 크림과 흡사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아주 순하다~

또한 발림도 좋고 역시나 내생각보다 좋은 제품이라고 판단이 된다.

 

결론.

비록 2020년 에는 33살이 되지만 그래도 나이 드는 처지에 바르기 가장 합리적인 크림이 아닌가 싶다.,

남자들이 바르기에도 가장 적당 무난하다 남자들이여 건조합니까. 그럼 한번 써보세요.

괜찮네요.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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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는 아주 조금 오래된 구형 노트북이 있다. TOXHIBA 

홈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몇년전 홈쇼핑을 보다가 우현찮게도 내눈에 띈 노트북이었다.

도시바 새틀레이트 C665

제품사양으로는

인텔 / 셀러론 / 39.62cm(15.6인치) / 1366x768 / 2GB / DDR3 / HDD:320GB / DVD레코더 / VRAM:시스템 메모리 공유 / 유선랜 / 802.11 b/g/n 무선랜 / D-SUB / 웹캠 / USB 2.0 / 숫자 키패드 / 멀티 리더기 / 얼굴 인식 / 운영체제 미포함 / 2.34Kg / 용도사무 / 색상: 블랙 

이러하다. 

하지만 필자의 노트북은 램 4gb를 설치해놓은 상태였다. 그렇게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녀석도 세월의 힘을 버티지 못하였는지 어느 순간 usb포트도 하나 고장나고 더놀라운것은 너무 느려졌다는것이다.

이녀석에게는 구세주가 필요했다. 이제와서.. 미안해 내 노트북아..이제와서 설치해주다니..

그런 미안한 마음에 네이버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SSD외장하드..

 

어허 가격대가 좀 나가네.. 

저렴저렴 한데 좋아보이는데 내가좋아하는 색상이 있는 하드는 뭐가있나~

살펴보다 눈에띈 마이크론 정품 SSD BX500

바로 이거다라는 심정으로 2개를 구매하였다.

이집은 포장 맛집이다. 구매를 하면 포장되고 있는 cctv영상을 보내준다. 소비자 만족도 상승의 조건!

또한 빠른 배송이된다.

받자마자 박스를 뜯어 노트북에 설치를 했다. 기존 사용하던 하드는 빼버렸다. 잘가라 구형하드야

하드를 빠잉하고 바로 윈도우를 설치하였다 10PRO 와 이전보다 저세상 속도다!

만족 만족!

구형 노트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만드시 구입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이상 이상한 ssd하드디스크 리뷰였다. 

사랑해요 BX500 

하나는 다른곳에 설치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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