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시리즈의 연장일까요

훔.. 이건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다섯명의 주인공이 이끌어가는 내용인데요..

한마디로 정의 합니다.

 

마블의 흠인것 같아요.

잘만들어진것 같으나 공포스럽지 않은 영화

게임같았다고 해야할까요?

뭔가 참 묘합니다.

이걸 보라고 하기에도 보지말라하기에도참모한데요

마블 팬이시라면 그래도 눈 딱 감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인공들의 다양한 능력을 확인할수 있어 눈요기는 있지만.

딱 그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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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영화로 나왔다고 합니다

몇일전 개봉한 성형수

기기괴괴 시리즈라는데요 저도 봤던거 같은데..

영화를 보다보니 음 이거 기억난다 하는 거더군요

 

자세한 설명은 위 영상을 참고하세요^&^

 

이뻐지고 싶고 잘생겨지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욕망일텐데요

이 영화는 욕망을 아주 적날하게 보여줍니다. 

영화의 흐름은 아주 물흐르듯이 흘러가는데요

다만..

웹툰을 영화를 만들다보니 약간 늘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영화자체가 2D인듯 3D같은 캐릭터인데요 모션움직임시 3D의 느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시간때우기로 아주 적당했구요 잔혹하지 않았으며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결말로 내용을 이끌어가더군요.

 

차마.. 결말이 왜이래? 라는것은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잘만들어졌구요 주인공의 완벽한 인간의 욕망표현이 아주 좋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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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참으로 무섭다

열자마자 이런 보이프렌즈라는 브로맨스 제목을 보았다.

뭐 드라마의 성향 이런거 따지지않고 재미있으면 그냥 보는 타입인지라

역시 보았다

1화를 보는 순간 이건 거미줄에 걸린거다 이런 병맛 

드라마의 줄거리는

더보기

인기 많은 게 이렇게 괴로울 줄이야. 따라다니는 남자 신입생 때문에 고민하던 청년이 묘략을 세운다. 학교 최고 미남의 가짜 남친이 되는 거야! 그렇게 모든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다. 진짜 감정이 싹트기 전까진. 태국 인기 소설 원작.

주연:와치라윗 치와아리,타나왓 라따나낏파이산,사따붓 래디키

각가의 여주가 있지만 이드라마의 특징은 온학교가 게이천국이다 ㅋㅋ

주인공을 필두로 친구와 주인공의 형과 사랑에빠지고 ㅋㅋ 같은 건축학과의 선배와 남주의 동생과 사랑에 빠지고 ㅋㅋ

밴드동아리 선배와 남주를 좋아하던 남자애는 사귀던 사이고 ㅋㅋ

아주 드라마가 난잡하자 난잡해 ㅋㅋ

하지만 이런 병맛의 드라마 이틀만에 클리어, 

여기에 음악동아리 여자선배 진심 귀여운데 너무 컷장면에 너무 안나와서 짜증납니다. 하.. 이선배 보는 맛인데 ㅜㅜ

스샷도 이상한거한컷만 건졌네요 유툽스샷 ㅜㅜ

남주가 약간 먼뜻보면 가을동화의 원빈 느낌도 있고 옹성우도 보이고 아주 잘생긴연에인들이 바바박 붙어있고

다른 남주는 레알 평범해 보일정도로 

ㅇㅕ자 선배 귀여운데 하.. 스샷이 아 ㅠㅠ 속상하다 속상해 ㅠㅜㅠ

아 남주는 사라왓과 따인 

사라왓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bbright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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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 테넷

개봉날은 못보았지만 어제 비로소 보았습니다.

인셉션,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 정말 놀랄 노자입니다.

이런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감탄입니다.

이영화의 기본은 인버전입니다.

네이버를 통하여 인버전은 검색해보니.

더보기

(1) 정류()와 반대로, 직류 교류로 역변환()하는 것을 말한다.

(2) 광학적인 활성 물질이 화학 조성을 바꾸지 않고 반대의 회전 효과를 가진 것으로 변환되는 것을 말한다.

(3) 자계()의 영향에 의해 반도체 내부의 표면 부근에 반전층()이 형성되는 현상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버전 [inversion] (자동차 용어사전, 2012. 5. 25., 자동차용어사전편찬회)

이렇게 정의한다고 하네요.

영화속에서는 (2)번의 정의입니다라고 생각이듭니다.


테넷영화의 시작은 오페라극장에서 시작합니다.

연주가 시작될무렵 갑자기 괴한들이 극장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속한 그룹이 극장안에 입성하여 누군가를 찾고 암호를 통하여 물건을 찾아 탈출합니다. 하지만 이내 주인공은 다른 세력에게 잡히고 철길에 묶여 치아가 뽑히며 비밀을 발설하지 않고 버팁니다. 그러다 CIA에서 준 약을 먹고 자살을 하려 합니다. 눈을 떠보니 침상에 누워있고 어떤이가 사후세계에 온걸 환영한다는 대사를 합니다.

그이후부터는 영화를 보셔야 합니다.

시작이지만 시작아닌 장면입니다.

영화를 보기전 후기를 안보고 보았습니다. 놀란 감독의 작품은 후기를 보는것보다 직접 보고 느껴봐야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에 후기를 보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러길 잘한것 같습니다. 영화의 장면 장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보니 후반부에 나오는 것들이 나름 납득이 되는듯 했습니다.

누군가는 그럽디다 이해하면 똑똑한거라고 그런데 이걸 완벽히 이해하려면 여러번 봐야한다는데..

제생각은 장면요소를 놓치지 않는다면 영화의 흐름을 따라가기에는 괜찮다 입니다.

극장안에서의 상황, 주인공이 연구소에서 처음 테넷을 알게된 상황, 캣을 만나는 상황, 닐은 만나는 상황모든게 다 예견된 상황인듯하였습니다. 캣이 말하던 것은 추후에 영화를 보다보면 알수있고, 인버전이라는 이야기에 사로잡혀 영화의 흐름을 다시 생각하다가는 영화중간에 길을 잃게됩니다.

 

누군가 이 후기를 읽으면 그렇겠지요 뭘 이해했다는 건가..

전 그냥 저 나름의 이해를 합니다. 영화는 그 순간 보고나서 재미와 감동 신선함등이 있다면 그걸로 된것

그리고 그당시 스스로가 이해하였다면 이해된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누군가의 말에 휩싸여 이해할수 없어서 여러번 봐야한다는 이런말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제 주변에서 테넷을 본 친구가 있다면 이야기 나누어 보고싶을정도입니다. 진심

내가 이해한것과 친구가 이해한 것이 맞을지가 정답은 놀란 감독만이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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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글은 잘 못쓰지만 베터리교체후기입니다 ^^

모닝을 구매하면 제일 처음하는게 베터리 인치업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베터리 교체를 하였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여 찾아낸 장소^^

금액도 아주 착합니다 ~

교체시간은 대략 15분정도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아주 빠르게 교체를 솩솩 해주십니다.

교체후 마지막으로 베터리 전압확인

시동을 걸때 기존 40l배터리와는 차이가 납니다. 이래서 교체하나 봅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너무 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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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곳은 도고에 새로생긴 창고카페 도고창고입니다.

도고 세계식물원을 지나 쭉 오시면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삽교에서 오신다면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복층구도로 되어있으며 천장에는 엄청큰 샹들리에가 있습니다.

뒤에는 카페36.5 라고 써있습니다.

좌석 구성은 잘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창고형의 단점은 바닥면의 표면을 대부분 살려놓아서 디자인적으로 괜찮지만..

전 별로인지라 그래도 좌석 한곳에 앉아 기다려보니 좌석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로스터리 카페라 하여 커피를 사서 나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내부에 앉아서 먹는것 보다는 테이크아웃을 하여 밖으로 나오는 것이 가장 현명하죠?

커피맛은 개인취향이기에 뭐라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파브레드가 아주 맛있다는 나중에 그것을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

도고에 오실경우에 한번 들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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