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워치가 왔습니다.
공식홈에서 주문하였는데 거의 이주걸린것 같습니다.
정확히 제가 바리스타1급 시험합격 소식을 듣고 구매를 하였으니 ㄷㄷ
그럼 간략하게 애플홈에있는 애플워치 간단 비교를 보시죵
뭐 이렇게 차이난다고 합니다.
[www.apple.com/kr/watch/compare/]
팔이 굵어 44mm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이즈는 완벽히 탁월하게 선택한것 같습니다.
화려한 색상을 원해서 무지개~
비밀번호입력하는 화면조차 가독성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어플도 연동되구요..
심박센서 ~
팔에올려보았죠
두번째 구멍에 껴야 제팔에는 맞는 스포츠밴드 ~
그런데 이 밴드 착용하면 느낌이 좀 그렇습니다 ㅋㅋㅋ
쿠팡에서 구매한 애플워치 줄입니다.
가성비 적으로는 전 이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
착용감도 이게 더 좋았습니다.
시계의 화면이 작다고 하여 터치가 잘안될것같은 심정은 던져버리세요
또한 전화 문자 카톡 알림 바로 보시려면 강추입니다.
무게는 뭐 .. 개인차지만 괜찮은듯 합니다.
이거외에 장점은 또 뭐가있을까요?
일단 더써봐야 겠지만 뭐 단점은 딱히 없는게 단점이네요.
뭐 인터넷에도 구매하고선 다른 리뷰들 막 살펴보니 애플워치SE는 워치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라는 개ㅅㄹ가 많은데요 솔직히 시리즈6가 실질적으로는 입문하기에는 가장 좋다고 봅니다.
뭐 시계의 용도와 알림용도로 필요하면 se가 좋습니다. 더나은 간지를 원하시면 시리즈6가 좋습니다.
워치는 전혀 입문용 이런게 필요없습니다. 도대체 입문용이란 말은 누가 가져다 붙여놓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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