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와서 쌀국수를 제대로 먹은집이 없는것 같아서 ㅋㅋ

PHO29도 좋았지만 좀더 현지스러운걸 먹고싶어서 친구와 폭풍이야기후 친구의 검색으로 찾은집 ^^

위치는 마담란에서 더 들어가는 곳에 위치한것 같은데.. ㅋㅋㅋ

위치는 확살치도 상호명도 정확치는 않은데..ㅋㅋ

스벅에서 두블럭위였던거 같던 기억이?ㅋㅋㅋ

기본 찬은 이렇게줍니다 ㅋㅌㅋ

풀풀풀~~~김치도 줘요 ㅋㅋ 몇일만에 봤다고 김치기 반갑더라구여ㅋㅋ

비쥬얼 굿 ㅋㅋ 맛도굿 ㅋㅋ 

먹고있다보니 왠?ㅋㅋ 롯데관광에서 단체로 오던거 있죠 ㅋㅋㅋ

그런거 보면 믿고 먹을수 있는 맛이라는 증거!!ㅋ

캬 다낭에 와서 새우는 꼭 드셔야합니다 ㅎㅎ

1일 1새우 하셔야합니다 ㅋㅋ그정도로 맛있습니다 !

숙소로 돌아오기전 근처에 있던 하이랜드에서 새로나온 차?를 마셔봅니다 ㅋㅋ

그런데 맛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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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정은 다카오[가오슝]영국영사관 입니다. 

배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 이동합니다. 다리를 건너오면 이정표가 보이는데요 저 이정표는..

로스엔젤레스, 상하이, 독일 등을가리키는 표지판입니다 ^^

그리고 그뒷편에는 하버호텔이있는데요 거기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영사관 가는길에 사랑하고 애정하는 스벅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

들어가다가 낚시하시는 어르신^^

외국에 나오게 되면 꼭 들르는스타벅스 ㅋㅋ

누구는 컵모은다 텀블러 수집한다, 스타벅스카드를 산다 이러지만..

전 ㅋㅋ 그냥 내눈에 이쁜거 삽니다 ㅋㅋ 그게 짱 ㅋㅋ

그래서 일단 구매전에 국내에 파는지 확인부터 하고 없으면 구매 고고 . 이쁜걸로 ^^

그리고 이곳에서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를 구매하여 다시 발길을 향하는데 여기서 짐이 생깁니다.

바로 친구의 부탁인 가오슝컵 ^^ [새해선물로 넘겼습니다], 귀여운 보온텀블러

이걸 구매하고 나니 짐이생기더라구요.. 전 캉골 크로스백만 맸는데 그래서 .. 일단 짐을 들고 영사관으로 입성!

앞에는 이런 조형물들이 있어요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행동으로 그냥 때려맞추기 인데.. ㅋㅋ

이래서 공부하고 와야하나 싶더라구요.. 너무 몰라서 ㅋㅋ

내부와 뒷편입니다 ^^

뒷편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그곳에서커피한잔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지만.. ㅋ

전 손에 바닐라..있어서 올라갑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이바로 계단이랍니다~

 

올라가다 옆을 돌아보면 어머 전경이 이리 좋나? 하고 또올라갑니다 

 

올라가는 하이퍼랩스 영상입니다 한번 같이 올라가 보시죠!

영사관에 도착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하고 생각하니 ㅋㅋ 타이페이에 있는 홍마우총? 요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거기도 같은 영국 ㅋㅋㅋㅋㅋㅋ 정말 비슷하다 하면서 살펴보니 ㅋㅋ 여기가 좀 작네요 거기보다 ㅋㅋ

둘러보니 뒷편에는 절도있고 카페도있습니다. 그리고 내부를 돌아보면 아주 조그만하게 전시물도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피크는 바로 에프터눈 티 입니다. 하지만.. 이날은 먹지못했습니다.. 혼자여서.. 하..

마지막날 다시 들르니 또 올라오는 후기 봐주세요^^

이 전경을 보며 이곳에서 한시간 반가량 멍때린것 같습니다. 사진찍으면서 ㅋㅋ

드넓은 바다~

바로 뒤에 절~

이곳에 오시면 이거 사세요 ^^ 이게 진정한 선물입니다 ㅋㅋ

캬 바다~

티 마시는 분들..

거기 언니들? 누나들? 동생들? 합석가능한가요 라는 말을 가슴속으로만 해봅니다 ㅋㅋ

커피와 종이백의 도움으로 찍은 누가 찍어준것 같은샷이 완성되었습니다~

한참을 멍하고 사진찍고 하다 절쪽으로 내려옵니다 그쪽에 화장실도 있어요~

내려와서 뒤를 돌아보니.. 와!

이런 멋진 길이 있었습니다 ^^

뒤로 내려오길 잘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이곳을 내려와 향한곳은 구글지도에 떡 하니 보이던!!

시즈완동물원으로 향합니다. 도보로 이동시 대략 30분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다행히도 페리선착장에 시티자전거가 있어

시즈완동물원 근처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

터미널로 지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함께 보시고 다음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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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중 맛집 여행은 필수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저와 친구는 마담란에 방문하였습니다.

다낭 맛집하면 정말 많은 후기들로 가득차있는 곳이기때문에 꼭 방문합니다~

거리는 한시장에서 한참 위로 올라가셔야 하는데요 저와 친구는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기때문에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마담란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 저희를 맞이 해주는 마담란 간판입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요 인원수만 이야기하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내를 보니 사람이 가득 ~

하지만 사람보다 등이 눈에 들어와서 폰으로 한컷씩 찍어봅니다.

사람이 많죠?

하지만 눈에 띄는건 등입니다 ^^ 등이 노랑 벽과 너무 잘어울린답니다.

짠 정말 이쁘죠?

어뜻 보면 지붕이 있는 느낌이지만 실외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카메라만 가져다 대도

잘나오는 곳인거 같아요 음식도 그만큼 맛나답니다 ^^

메뉴 사진은 못찍었지만 솔직히 메뉴 이름도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선지가 들어있는거였어요 .

첫장 앞에있는거 골랐습니다.

그게 진정한 맛이라 느껴지기에 그걸로 골라봅니다.

절대 주문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요건 국물이 조곰더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적당히 달달 적당히 매콤한거 같은데 아주 슬쩍 치고가는 맛!

 

새우가 들어있는 롤도 시켜봅니다 이것도 맛나드라구요^^

저는 당근을 참 좋아하는데요 당근쥬스 먹어봅니다.

달달달~~

어쩜 당근도 이리 맛있는지 최애 할뻔했는데 하이랜드 커피에 밀렸어요 ㅋㅋㅋㅋ

친구와 아주 맛있게 식사를 후루루 짭짭 하고 나와 한강에 용다리를 보기 위하여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중간에 스타벅스에도 들렸는데요..

다낭은 물가가 낮다보니. 다낭 스타벅스에 가시면 컴블러는 꼭사세요 ㅎ

스벅 덕후라면 사오실꺼라 믿어요. 전 두개나 샀거든요 ㅋㅋ 우리나라 텀블러 하나가격이면 두개살 수 있어요.

 

 

그리고 걷고 걷다가 고블린이라는 카페를 지도에서 발견하여 카페에 도착하였습니다.

마담란에서 한 30분정도 걸은것 같아요 느낌은 ㅋㅋ

여성분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가되어있고 사진찍기에도 좋드라구요 ^6

남자인 저도 너무 좋았답니다 ㅎ

 

제가시킨 코코넛 커피입니다.

생각보다 코코넛의 향이 강하진 않았어요.

맛도있었지만. 그래도 43팩토리보다는 부족한?

 

이렇게 믹스하여 먹어봅니다. 

한강 용다리9시에 구경하실분들은 하이랜드또는 고블린,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소비하시다가

구경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2020/01/08 - [일상스트레스 여행으로/베트남] - 다낭여행기-용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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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이 흐린데요.. 날씨가 아침까지는 참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행산을 다녀오고 나서 날씨는 아주 좋아졌다는 후문을 미리 안내해드리며 ^^

오행산 - 마블마운트 라고도 이야기 하기 합니다.

 

리조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리조트 기가 막힙니다! 괜히 비싼게 아닌거 같아요 ㄷㄷ 숙소에서 바라본 오행산입니다.

논누억 해변 근처에 위치한 오행산 숙소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거 같아요. 

채감상 ㅋㅋ 실제 움직여보면 10분 내외긴 합니다. 그랩으로 이동을 합니다.

호텔에서 아침 조식을 먹고 슬슬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생각보다 넓은 조식공간 두군데인데 저희는 사람이 적은 곳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아주 맛나게 먹었다는 후문도 전해드립니다 ~

가기전 해변으로 나와 걸어다니다 보니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모습으로 이곳을 거니는 날이 있었으면 하네요 ^^

뒤를 돌아 숙소쪽을 바라봅니다. 날씨가좀 개었네요? ^^

외국인 부자의 모습 

숙소의 메인 수영장입니다. 다 여기서 사진찍더라구요 ^^

이제 숙소를 출발할 시간입니다. 

사진은 그만찍고 그랩을 타고 오행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행산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걸어올라가는걸 추천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행산 건너를바라 봅니다.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처음 올라 보이는 탑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길래 저는 그냥 탑만 찍고 갑니다 ~

지나가다 부처님 상도 보고 기도를 드려보고 갑니다 전 불교니까 ^^

산을 오르고 가다보니 멋진 길목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갑니다. 역시 부처님상이 있어 인사를 꾸벅

그리고 줄을 따라 더올라가보니..

멋진 상단이 보입니다.

하지만 줄이길어지기에 땀도나고 하여 다시 뒤돌아 밖으로 나옵니다.

길을 따라 또 이동하고 또 멋진 곳을 발견하고 그렇게 다다른 굴에서는...

관음상이 보이네요 .. 정말 멋드러지는. 

조금더 들어오니 이런 모습이 보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아래까진 내려가지 않았어요..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사진으로만 광각으로 남겨봅니다.

이럴때 유용한 갤럭시 노트 10 초광각 ㅋㅋ

그리고 길을 따라 나오다 캬 이곳이 사진찍을 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또 사진을 남기고..

또 남기고..

또 남겨봅니다 ^^

하산하는길 멋진 용들이 보입니다.

사실 오행산에 온 목적은 지옥굴? 거기 들어가보는거 였는데 거긴 못가보고 상단만 둘러보고 왔네요 ..

다음에는 가봐야겠어요 ㅎ 나중에 가족여행가게 되면 ㅋㅋ

내려와서 찍은 엘리베이터 입니다. 저걸 타면 편하게 올라갈수 있어요.

그리고 오행산 산행 좋아하시는 분은 저것보다는 걸어서 가는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구간이 그렇게 높지 않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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