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호이안을 떠나 바나힐에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바나힐까지 호이안에서 차로 바로오면 얼마 멀지않습니다.

하지만 투어를 이용하여 이곳에 왔기때문에 7시 30분 호이안 출발하여

10시경이 되어서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다시는 투어하지 않으리..]

SUNWORLD

입구에서 10분가량 자유시간을 가지고 사진을 자유롭게 찍고 티켓을 부여받았습니다.

티켓이 아주 작지요?

그리고 저날은 다낭일정중 날씨가 가장 안좋았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이런 안개는 참...

 

9번게이트를 통하여 바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의 가장 유명한 골든브릿지는 내려오면서 보기위하여 위로 향합니다.

9번게이트는 정말 위에있는데요 내려올때는 다른걸 찾아보면 안됩니다. 내려올때는 무조건 골든브릿지로.

9번게이트는 폭토 케이블~

사진처럼 폭포를 보실수 있습니다.

아장유명한 메인이죠..

뒤에 안개보이시나요? 저런날은 카트가 운영되지 않아요..

[카트맞나?]무튼 그거 안하더라구요..정말 날씨 운도 없었어요 저날은..

친구랑 아쉬워했습니다.진심.

결국 지하에 내려와 놀이기구를 탑니다. 가운데 사진에 있는 저거.,

저거타고 계속 어지럽..그후 못탓었어요.. 그리고 그옆은 쥬라기.

아주 귀엽게 움직입니다..

애기들이 참 좋아할 바나힐.

그아래로 내려가면 유아용이 많은 구역.

전 이곳에서 사진을 한방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아래 4d를 보고..

못타는 자이로드롭은 사진으로만 남기구

스벅으로 도피합니다.

블루베리머핀과 바나힐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음.. 그냥그런맛,.그런데 여기서 먹고나니 우리나라 스벅은 진짜 비싸다는것을 새삼 느끼었습니다.

그렇게 휴식을 즐기는 시간 안개는 더 많아지고 사람들도 더 많아집니다...

역시 다낭의 명소.

지나다니다 맥주동상도 보고 바나힐도 돌아다녀 봅니다.

구석구석~

배가고파 타이마켓에서 식사를 합니다.

고기사진은 업로드가 덜되었는지 안뜨네요..하..그래도 그냥 이렇게만 올려봅니다.

메인인 골든브릿지.

안개가 낀날 역시 사람은 가득가득합니다.

 

그리고 내려오다보면 정원을 지나 와인저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샹그리아 한잔~~ 얼음과 스프라이트를 넣어

달달구리~ 맛은 있었어요 대한항공 기내에서주는 와인보다 훨씬!

내려와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 내여와보니 사진찌기 좋은 장소가 많더라구요..

바나힐은 그 카트?루지? 그거안타면 할것이 진짜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안잡아도 될것같아요.. 그런날은..

그리고 그렇게 새로운 숙소로 향합니다.

다낭 하얏트 리젠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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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에 왔다
전날 다낭을 다녀오고 연달아 여행을 시작한다
어제 장기주차장에 주차한 마이 모닝이가 아디있는지
헤메다 왔더니 다음날 되자마자 어지럽 .
하지만 포기할수없는 여행을 위해 상비약을 챙겨 출발

전날 여행은 30인치 캐리어였는데 이제는 20인치
짐도조촐 무개 얼마안나오겠쥐?ㅎ

나의아침

어지러움에 면세를 찾고 바로 식사 ..
매운게 먹고싶었던듯 먹고나니 개운해젔다 세상 신기 ㅋㅋ

3만9천원대어 구입한 스캐쳐스

여행기간동안 신고다니는 운동화를 찍어본다
솔직히 할것이없어서다..

다낭여행부터 가오슝까지 애정탬이다 잘산듯하다
사랑해요 캉골 #kangol

2시경이 되어서 뱅기에 탑승한다.
생각한거보다 사람은 더많다 .👍

도착하기전 유심을 갈아 끼워본다 도착한시간전에 이것을
먼저 해야만 숙소로 갈수있다.

수화물을 찾고

나와서 환전을했다
다낭에서 돈이 꽤남았다 그러므로 환전은 조금만.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엘리베이터가있다
그걸타고 내려가면 MRT다있다

혹시몰라 시간표를 찍어본다
개찰구에서 이지카드를 구매하고 왕청푸역으로 향한다
미려도역에서 노랑으로 환승

 

2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직진하니 저멀리 숙소가 보인다
벽의 그림이 커 생각보다 눈에 잘띈다

체크인을하고 결제를했다 4440TWD정도 되는거 같다.
결제는 카드로 진행했다.
조식권도받고 키도받고 새해 카드도 받고 입성

 

짐을 풀고 바로 배고파 식사를하러간다
숙소옆이 그 유명한 우육면집
포카리하나와 우육면을 먹어본다. 맛이있다
진심

그리고 다시숙소로와 짐 정리 후 네이버 대만카페를통해
1월1일 불꽃놀이정보를알아보고 호텔직원에게도 물어보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파티원을 모았다 .

생각보다 외롭지않은 12월 31일을 알차게 보내었다 비록 불꽃놀이는 실패했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것같다.

가오슝 드림몰은 새해에 사람들로 인해 와이파이와 데이터 통신이 어렵다는거 알려주고싶다 ..

모두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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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타이거새우드실분 이곳으로 가세요

말 더이상안합니다.

새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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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위치한 버블티집입니다.

위치는 다낭cgv바로 옆에있습니다 ^^ 찾기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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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제는 한국입니다. 사진만 미리 업로드 하고 비공개로 전환했었어요^^)

호이안 시가지를 다시 걸어다니며 배고픔을 참아 걸어가다 보면

호이안의 대표적인 유명 음식점이나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에도 엄청나게 나오고 카페등에도 많이 소개된 그런 식당입니다.

바로

미쓰리[MISS LY]

걷다보면 귀여운 강아지도 만날수 있는 호이안 , 그리고 미스리 앞 건물의 벽은 사진찍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가게에 도착하고 많은 사람들이 저희 앞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다가가 엄청난 콩글리쉬로

Excuse me? wating for here? name write?

라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직원분이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기에

hyeonu 라고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이름의 발음이 어려운지 애먹으시더라구요..,

그냥 SON 이라고 알려드릴껄. 그렇게 이십여분을 기다리고 드디어 저희 순서가 다가왔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음식메뉴는 못찍었네요 ㄷㄷ 나중에 생각났어요..]

다낭에 가서 가장 많이 마신 스프라이트와  친구의 레몬에이드를 시켜 기다립니다.

차근 차근 음식이 나옵니다. 

[현재 글을 쓰지만 이름이 기억안나요.. 먹는 방법은 기억나는데.. 하.,.]

1. 음식은 피자처럼 한번에 들고 먹어야합니다. [젓가락질 하다가 직원이 들고먹으라고 ㅋㅋ알려줬어욬ㅋ]

2.모닝글로입니다. 저건뭐 볶음밥이랑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3.만두와 비슷합니다. 향식료 향이좀 세긴 하지만. 숫가락위에 얹어 일반 만두처럼 드시면 됩니다.

이것이 제일 맛있던 볶음밥!

모닝글로리와 슥삭 슥삭 해서 먹으면 얼마나 맛이있는지요 ^^

그렇게 폭풍 식사를 마쳐봅니다.

이제 배가 부르니 커피를 마시러 가봅니다.

베트남에 왔으면 다들 콩카페는 가봐라 하는 말이 있을정도여서 다행히도 호이안에도 콩카페가 있어 들어봅니다.

내부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패스!

커피를 마시고 나와봅니다. 아름다운 호이안

[사진은역시 필터빨. 현실사진도 이쁜데오 필터를 넣으니 느낌이 확실히달라지네요 ^^]

발마사지를 하러갑니다. 

[THE TOUCH]

원래 베트남은 발마사지가 1일1번이라는데 저와 친구는 여행중에 이곳한곳에서만 받아보았습니다.

금액은 30분에 한화 5000원, 1시간에 1만원 입니다.

저렴합니다.

발을 담드고 기다립니다.

그러다 직원분이 물어봅니다. 1시간에 1만원이라고 호갱을 시작합니다.

걸려들어갑니다. 1시간합니다. 하지만 그분들 분명 후회했을겁니다. 제 커다란 빅풋을 보고 ㅋㅋㅋ

 

남자분이 옵니다. ㅋㅋ 친구는 여성분 다른 남자분도 여성분이 하든데..

나만..남자분이 .. 근데 겁나시원합니다 .. 이건 잘받았다 싶더군요 ..

근데이분 힘드셨는지 땀을 ㅋㅋㅋㅋ

죄송해요 ㅋㅋ 

마사지를 받고 강건너를 보니 풍경이 너무 이뻐 찰칵!

이사진은 정말 노보정 !

 

광각으로돟 촬칵!

못찍은 콩카페 저녁입니다 . 사람이 매어집니다. ㅋㅋ

아! tip

구시가지는 야간에는 입장료를 받아요. 하지만 입장료 받는 구간이 2군대정도 있어서 그 부근을 피하신다면

입장료 없이 들어가실수 있어요.

생각보다 입장료 쓸데없는 값입니다 여기는..

소원등 띄운 강은 이쁘다는데. 이건뭐.. 사진에 속았,.,.

그리고 여행책에 있던 미꽝집. 와 이집 진짜 추천

정말 맛있습니다. 아래 지도 보시고 찾아가세요. 여태 먹은 다낭,호이안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맛입니다.

가격은 위에 메뉴대로 상이합니다. 음식의 양은 작으나. 와 진짜 맛있습니다.

이건 맛있다 라는 말밖에 할 수 없습니다. 진심 한번 아니 두번 아니 세번가세요 전 한번가수 후회합니다. 

미리알았더라면 더 빨리갔는데 ㅠㅠ

 

야간에 속은 구시가지를 지나 친구와 과일을 구매 

그리고 먹어본 그 엄청난 냄세의 맛 그거.. this is durian

와 난 노취.. 학 -_-;;

숙소로 돌아와 맥주와 마른안주를 먹어봅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합니다.

먹을거리가 진짜 많습니다.

호텔 조식을 마지막으로 저희는 다낭으로 출발~

 

ps.

현재 가오슝 이야기가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다낭은 현재 비공개로 사진만 업로드된 상태이고 하루하루 열어 글을 첨가하여 공개 예정입니다.

여행의 마지막에는 총경비 소개가 있을 예정이에요. 1인금액 포함으로 놀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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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포 커피를 가기위해걷는다
걷는 구간들이 하나같이 이쁘다
나무들과 작은식물들 꽂들이 한데어울려져
올드타운을 이루고있는것 같은 느낌을받았다
글을쓰는 지금 발마사지받느라 갬성적이다

어딜둘러봐도 이쁜 올드타운
그런데이곳은 같은 것들만판다는 함정이 있다 ㄷㄷㄷ
분명히 다른가게인데 같은체품들이 여ㄹ러집들마다 다있다 참으로 이상하다

하늘과 꽂, 구름이 환상적이다.
잠시 고개를들고 바라본 모습이 고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파이포커피 입구사진은 없다 햬만 2층사진은 있다

계산의마의고비이지만 오르면 저런모습을볼수있다
3층에 올라 올드타운전망을본다.
지붕만보인다소름 ㅋㅋㅋ

커피는 파이포 대표 시그니처커피이다
연유가들어가있고 커피를내린다음 얼음을채워먹는
하지만 친구와 사진만찍고 커피를 가지고 2층으로 니려와 자리를잡았다

3층보다는확실히 더갬성넘친다

커피는 인테리어가 반을먹는다는데
여긴 그렇지않다 커피자체가 맛있는집이라는것을 알수있다.

가격은 아래메뉴판
그림자는 나다 새끼손가락 엣지있는거봐라
기개 맥히는고만 ㅋㅋㅋ

커피를마시고 내원교로가본다
파이포에서 거리가좀있지만 힘든다리이끌고 가보도록한다
걸어가는길 중간중간 바사지 호객을한다
지금솔직히 한시간호갱당해서 한시간받고있는데 이건다음애 쓰도록하고

베트남돈에도 나온다는 내원교
사지으로보면참으로 멋진데, 아래있는 물이 참으로 드랍
좀깬다.. 그래도 사진은 잘나온다
노트10플러스로 열심히 찍어본다
그다음이야기는 또잠시후 남겨보도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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