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와서 쌀국수를 제대로 먹은집이 없는것 같아서 ㅋㅋ

PHO29도 좋았지만 좀더 현지스러운걸 먹고싶어서 친구와 폭풍이야기후 친구의 검색으로 찾은집 ^^

위치는 마담란에서 더 들어가는 곳에 위치한것 같은데.. ㅋㅋㅋ

위치는 확살치도 상호명도 정확치는 않은데..ㅋㅋ

스벅에서 두블럭위였던거 같던 기억이?ㅋㅋㅋ

기본 찬은 이렇게줍니다 ㅋㅌㅋ

풀풀풀~~~김치도 줘요 ㅋㅋ 몇일만에 봤다고 김치기 반갑더라구여ㅋㅋ

비쥬얼 굿 ㅋㅋ 맛도굿 ㅋㅋ 

먹고있다보니 왠?ㅋㅋ 롯데관광에서 단체로 오던거 있죠 ㅋㅋㅋ

그런거 보면 믿고 먹을수 있는 맛이라는 증거!!ㅋ

캬 다낭에 와서 새우는 꼭 드셔야합니다 ㅎㅎ

1일 1새우 하셔야합니다 ㅋㅋ그정도로 맛있습니다 !

숙소로 돌아오기전 근처에 있던 하이랜드에서 새로나온 차?를 마셔봅니다 ㅋㅋ

그런데 맛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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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곳은 서우산 동물원 입니다.

위치는 다카오 영사관에서 자전거로 대략 30분?

걸어가면 한시간 내외로 도착하는것 같았어요^^

서우산 동물원에 가기전 자전거를 정차할수 있는 곳이 있으니 꼭 자전거는 반납하시고 이동하세요^^

저는 자전거 반납후 걸어갔는데요.. 글쎄 구글맵이 산을 알려주드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산에 위치..

길을 따라 계속 이동합니다. 이때 손이무거워서 중간에 가방을 샀다는건 안비밀입니다 ^^

갈수록 산으로 ㄷㄷㄷ

느낌이 아.. 잘못온건가 싶은 길을 따라 쭈욱 갑니다.

계단을 오르고 오른쪽으로 향하면 ~~

이렇게 동물원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입구입니다. 다른 입구는 없는것 같은데 ㅋㅋ 다들 여기로 들어오시긴 하시든데 ㅎㅎ 다른데도 입구가 있겠지요?ㅎ

서우산 동물원을 아주 멋진 한자로 표시해주었네요

입구에 들어가자 보이즌 미어켓 입니다. ㅋㅋ 세상 귀엽

입구에서 바라보면 바로 보이은 광장?이라해야할까요? 아이들이 놀수있게 되어있드라구요.

아이들과 간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닷!

 

서우산 동물원의 동물 구역별 지도입니다.

A~F까지 엄청 넓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전 천천히 구역별로 다 돌아보았다는!

입구들어와 우측으로 이동하면 기차도 있어요 ㅋㅋ 하지만 전 도보로 동물원을 둘러볼꺼라 둘러봅니다. ㅋㅋ

카페도 있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공간도 아주 조그만하게 있는것 같습니다

요런게 있드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앞에 캥거루는 아니지만 닮은애 ㅋㅋ 이름은 기억안나는 함정 ㅋㅋ

그런데 포즈가 귀여워서 멀리서 당겨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ㅋㅋ 졸귀 ㅋㅋ

 

광합성 중이신 이건 이구아나인가요?ㅋㅋ 이름정말 모른다는 ㅋㅋ

귀여운 동물 테이블입니다 ㅋㅋ 이런건 나중에 내가 사업하면 벤치마킹 해야겠슴돠 ㅋㅋ

[로또가 되야하는데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뱀.. 여긴 후다닥 지나갑니다 ㅋㅋ

혹여라도 천장에 있을가봐 ㅋㅋ 위를 살펴봤지만 ㅋㅋ 우리안에만 있네요 ㅋㅋ

너무 자연친화적이라 ㅋㅋ 있는줄 ㅋㅋㅋ

 

새들이 들어있는 우리입니다 다양한 새를 만나볼수 있어요^^

하지만 세는 다른 메인 공간이 있어서 거긴 아래아래에 ㅋㅋ

누런 말?ㅋㅋㅋ

자신감 뿜뿜인 사자 ㅋㅋ 찍고나니까 사자가 다리는 오무리더군요 ㅋㅋ

 

귀여운 서우산 동물캐릭터들 ^^

염소인가?ㅋㅋ ㅋㅋㅋㅋㅋㅋ

 

꽃사슴 있는줄 알고봤는데 ㅋㅋ 어디있는지 ㅋㅋㅋ

 

공작랑 오리랑 막 있던곳 ㅋㅋㅋㅋ

여기가 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

우리를 나와서 먹은 오뎅꼬치 ㅋㅋㅋ

취부두같은거 달라고했다가 ㅋ 비쥬얼 보고 ㅋㅋ 노노 외치고 ㅋㅋ 고른 세가지인데 ㅋㅋjmt였습니다.

바로옆이 공작입구에요 ㅋㅋ 메인입구 ㅋㅋㅋ

코끼리도 보고

천때기 뒤집어 쓰고있는 우랑우탄도 만나고 ㅋㅋㅋ

하마도봤어요 ㅋㅋ 신기신기

엠버닮은 애들같은아이들도 보고 ㅋㅋ

꼬마 아가가 넘어지자 자신의 일인양 슬픈눈으로 바라보는 원숭이 ..

.. 제가다 슬퍼질뻔했습니다..

낙타도 만나고 ㅋㅋㅋ

등만 보여주는 백호도만나고

버팔로도 만났어요 ㅋㅋㅋ

악어구역에서 악어도 만나고 근 2시간 가량 동물원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나오는순간

원숭이 한마리가 돌아다니고있더라구요.. 사진찍는데 막 다가와서 뒷걸음질 쳤습니다.. 무섭 ..

이제 원숭이 싫어할라합니다 세상무섭..

내려올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버스시간은 적당하게 있으니 걸어내려오시는것도 좋지만.. ㅋㅋ

버스타고 내려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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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정은 다카오[가오슝]영국영사관 입니다. 

배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 이동합니다. 다리를 건너오면 이정표가 보이는데요 저 이정표는..

로스엔젤레스, 상하이, 독일 등을가리키는 표지판입니다 ^^

그리고 그뒷편에는 하버호텔이있는데요 거기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영사관 가는길에 사랑하고 애정하는 스벅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

들어가다가 낚시하시는 어르신^^

외국에 나오게 되면 꼭 들르는스타벅스 ㅋㅋ

누구는 컵모은다 텀블러 수집한다, 스타벅스카드를 산다 이러지만..

전 ㅋㅋ 그냥 내눈에 이쁜거 삽니다 ㅋㅋ 그게 짱 ㅋㅋ

그래서 일단 구매전에 국내에 파는지 확인부터 하고 없으면 구매 고고 . 이쁜걸로 ^^

그리고 이곳에서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를 구매하여 다시 발길을 향하는데 여기서 짐이 생깁니다.

바로 친구의 부탁인 가오슝컵 ^^ [새해선물로 넘겼습니다], 귀여운 보온텀블러

이걸 구매하고 나니 짐이생기더라구요.. 전 캉골 크로스백만 맸는데 그래서 .. 일단 짐을 들고 영사관으로 입성!

앞에는 이런 조형물들이 있어요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행동으로 그냥 때려맞추기 인데.. ㅋㅋ

이래서 공부하고 와야하나 싶더라구요.. 너무 몰라서 ㅋㅋ

내부와 뒷편입니다 ^^

뒷편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그곳에서커피한잔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지만.. ㅋ

전 손에 바닐라..있어서 올라갑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이바로 계단이랍니다~

 

올라가다 옆을 돌아보면 어머 전경이 이리 좋나? 하고 또올라갑니다 

 

올라가는 하이퍼랩스 영상입니다 한번 같이 올라가 보시죠!

영사관에 도착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하고 생각하니 ㅋㅋ 타이페이에 있는 홍마우총? 요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거기도 같은 영국 ㅋㅋㅋㅋㅋㅋ 정말 비슷하다 하면서 살펴보니 ㅋㅋ 여기가 좀 작네요 거기보다 ㅋㅋ

둘러보니 뒷편에는 절도있고 카페도있습니다. 그리고 내부를 돌아보면 아주 조그만하게 전시물도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피크는 바로 에프터눈 티 입니다. 하지만.. 이날은 먹지못했습니다.. 혼자여서.. 하..

마지막날 다시 들르니 또 올라오는 후기 봐주세요^^

이 전경을 보며 이곳에서 한시간 반가량 멍때린것 같습니다. 사진찍으면서 ㅋㅋ

드넓은 바다~

바로 뒤에 절~

이곳에 오시면 이거 사세요 ^^ 이게 진정한 선물입니다 ㅋㅋ

캬 바다~

티 마시는 분들..

거기 언니들? 누나들? 동생들? 합석가능한가요 라는 말을 가슴속으로만 해봅니다 ㅋㅋ

커피와 종이백의 도움으로 찍은 누가 찍어준것 같은샷이 완성되었습니다~

한참을 멍하고 사진찍고 하다 절쪽으로 내려옵니다 그쪽에 화장실도 있어요~

내려와서 뒤를 돌아보니.. 와!

이런 멋진 길이 있었습니다 ^^

뒤로 내려오길 잘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이곳을 내려와 향한곳은 구글지도에 떡 하니 보이던!!

시즈완동물원으로 향합니다. 도보로 이동시 대략 30분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다행히도 페리선착장에 시티자전거가 있어

시즈완동물원 근처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

터미널로 지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함께 보시고 다음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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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 HEN은 베트남 가정식 레스토랑 입니다 ^^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번 내부로 고고싱~

관광객 보다는 현지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 식사를하십니다.

가정식 드셔보시고 싶은분들은 무조건 가보세요 ~

아그리고 그림으로된 메뉴는 없으므로 사전에 미리 검색해보고 이동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요렇게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영어로도 친절하게 적혀있기에 잘 고륵실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인테리어는 밥맛을 더 좋게한다는데 이곳이바로 그런곳입니다.

하지만 다소불편한 점이란것은.. 약간 관광객이다보니 이런걸 느끼는지 몰라도.. 다른곳에 비해 약간은 불친...

 

요렇게 음식을 시켜먹고 밥은 엄청 늦게 나왔어요.. 잊었는지 다시 이야기 하니 그때 가져다 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밥이 옆테이블로 간거같은데 .. 어쩔수없죠.. 우린 관광객이니까..

하지만 맛있게 먹고나왔습니다.

저기 보이시는 새우 맛있습니다. 가지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계란에 고기는무조건 밥이랑 드세요 

다소 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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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가오슝의 가장 핫스팟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그 장소!!!

[치진섬]

방문하는 날입니다. 가오슝 여행중 가잔 이른 아침에 이동한것 같은데요.

원래는 계획에 없는 치진섬이 었는데요.. 이게 여행이라는게 혼자 다니다 보니까

막상 갈곳이 마땅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구글맵을 키고 구글맵 주변을 살피다가 치진섬을 보았지요 . 

여행중 만난 동생들의 추천 스팟이기도 하고 검색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오는 곳이더라구요 ^^

그래서 방문을 합니다~~

아침일찍 왕청푸 역에서 전철을 타고 치진섬방면으로 이동합니다.

레전드 피어호텔이 숙박하시면 굳이 지하철보다도 전철을 이용하셔서 보월예숙특구 방면으로 가셔도 될것 같아요 ^^

막상 지하철 이동하고 나중에 전철타고 이동하여보니 걸어서 갈만한 수준이더라구요 ^^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어느집 개인지 ㅋㅋ 돌아다니는 개를 볼수 있습니다.

잘생겼길래 사진에 담아봅니다 ~

개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너무 겁먹지 마세요 ㅎㅎ 애내들 별로 사람 신경안써요^^

역에나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런 기차들을 전시해놓은 지상이 나옵니다 ^^

이 뒷편은 보월예술특구 더라구요ㅋㅋ 나중에 알았다는 그것도 집에오는날 ㅋㅋ

전시되어진 기차에 핸드폰을 놓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ㅋㅋ

한 대여섯장 찍었는데 ㅋㅋ 카메라가 다 저를 거부했더라구요.,. 아무래도 카메라도 얼굴.... 따지는지 쳇..

 

치진섬 가는 페리는 시즈완 역말고도 다른쪽에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 페리선착장 따윈 블로그를 보지않고 ㅋㅋ 지도에 배이동경로를 확인하여 찾아갑니다..

정말 지도에 최적화 잘되었어요 .. 진심 ㅋㅋ

그러다가 길을 쭉가는데 이런 ㅋㅋ 아주 중독성 강한 인형뽑기집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도모르게..뽑기를..

여러번의 성공 끝에 뽑은 치진섬 일행입니다 ㅋㅋ

겨드랑이에 얼마나끼고 다녔는지 겨가.. ㅊㅊ ㅋㅋㅋ

이곳은 페리선착장 입니다 ^^

그리고 입구는 저기 버스있는쪽에 있어요 바로앞은 자전거, 오토바이가 들어가고 나오는 곳입니다 

이제 페리를 타고 떠나봅니다 ~~ 슝쑹~!~

거리는 생각보다 짧아요 이동거리 최소 10분내외입니다 ㅋㅋ 하이퍼랩스 찍어보니 얼마 안나오드라구요 ㅎ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전동자전거, 오토바이 대여점이 열려있지만전 호갱을 하지않더군요 ㅋㅋ 

그래서 열심히 구글 맵을 보면서 걸어가 봅니다. 거리는 지도상 도보9분거리였습니다 ^^

그래서 힘차게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다보니 치진섬 해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검은해변? 뭐 이런거라는데 ㅋㅋ

전 그런거에 노관심 ㅋㅋ 오로지 무지개 교회? 그것만 보기위해 걸어갑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니 가봐야하니까요.

걸어가다 보니 이곳에도 개가 가득가득 그런데 다 잘생겼다는 후문,.

자 우리집으로 가자할뻔했어요 ㅋㅋ

분위기있길래 앉아 계시는 할아버지를 찍어봅니다.

 

 

무지개 교회에 도착합니다 ^^

이제 이곳에서 저의 고생이 시작 ㅋㅋ

이른시간이라 정말 사람 1도 없습니다 ㅋㅋ

그래서 가방에 있던 스프라이트, 그리고 강아지 인형을 놓고 사진을 여러장 찍어봅니다 ^^

가운데있던거는 그네가 없어서 못찍고 삼각대같은데서는 별다른 사진을 건지기가 힘들더군요 ㅋㅋ

아 사진은 모두 갤럭시노트10+ 로찍었어요 ㅋㅋ 그래서 손에 잘보면 펜이.. ㅋㅋ

무튼 이렇게 많은 사진을 건진후 다시 페리로 돌아오는길 멋들어진 길 사진을 남ㄱㅣ고 페리역으로 도촥!

페리터미널에 도착하니 이제 사람들이 우글우글 오더군요ㅋ 그리고 가게들이 많이 열렸어요 ㅋㅋ

모두 일찍 움직여봅시다 ㅎㅎ 치진섬가실때는 ^^

그렇게 배를 타고 다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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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한마디만 쓸께요

빵좋아하세요?

요기가서 케익말고 요 세가지만 사서 드셔보세요.

더 말안합니다. 추천!

내입맛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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