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그동안 참 다사다난한 하루를보냈는데, 그러더중 찰라에 스톤에이지같은 온라인 게임들이 모바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그중 저와 같은 세대분들이라면 모두 한번은 했을 아니 계속 하고있을지도 모를 그 전설의 게임 바로! 바람의 나라가 모바일로 돌아왔습니다. 사전예약을 통해 많은 참여자를 양성하여 오픈 첫날 부터 서버를 마비 시키더니!!! 현재는 다양한 서버를 열어 게임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본섭 연, 무휼 서버에는 접속하지 못하여 호동서버에서 캐릭터를 키워보고 있습니다. 서버는 총 7개 그중 가장 한적한 호동서버 그리고 바람의 나라게임의 장점이 하나있는데 세로모드에서 아주 찰떡처럼 게임을 이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에 스샷처럼 세워서 사용할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