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해수욕장에 위치한 코랄커피

옛날에는 이런 커피전문점이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대천에도 카페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사진 또한 지난 후기이다.


형과형수와 놀러갔다가 저런 카페가 있었어?

하고 들어간곳!


입구사진, 실내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맛평가만 해볼까한다.


인테리어는 사진에 없지만.

넉넉한 테이블과 입구에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빔프로젝터 화면

또한 카페는 1층 이며 카페 정원?이; 따로있어 또다른 좌석들이 많이 구비되어있다.

또한 카페 내에도 엄청 많은 좌석들이 있다.


이곳에서 먹은 음료는 코코넛 음료! 커피가 들어간!



이것은 맛이 기억난다.

코코넛의 맛과 커피의 맛이 아주 절묘하게 결합되어있었다.

코코넛이 잘못하면 느끼할수 있는데 커피가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누군가가 여기서 커피 뭐먹어보지 하고 고민해보면

난 이음료를 다시한번 추천할것이다.



또한 이후 몇번더 방문했는데,

역시나 나는 저 음료를 마시었으며 마지막으로 방문하였을때는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하지만 아메리카노의 맛의 기억은 저 맛을 이길수 없는것 같다.

아직도 기억나니까.


카페는 찾아가본다면 추천드리고 싶다.

바로앞에 대천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으며, 가을이 다가온 이시점에

커피를 사서 연인또는 가족과 함께 대천 해변을 걸어본다면 그또한 낭만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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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주식회사 구공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다

익히들 천안, 또는 아산 사람들이라면 많이들 아는

메주리,  제3보급창고(리모델링중), 교토리 등을 이야기 할수 있는데,

그중에 속해있는 이곳은 위치또한 아산에서 가장 근접하게 접근할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광덕면 초등학교 앞에 자리잡고 있다.



입구는 사진에 보이는 위치 왼쪽을 밀고 들어가면 카페 안으로 들어갈수 있다.


양조장을 개조하여 만든 곳이기때문에 카페 메대에 근접해보면 

양조장에서 사용하는 병들을 이용하여 커피를 담아 판매 하기도 한다.


카페의 입구는 포토스팟이며 실내에도 포토스팟이 존재하지만.

실내에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찍지않았다.


또한 이곳의 방문은 겨울이 끝나가기전에 방문을 하였다.






이곳은 노키즈 존이며 커피를 판매하는곳은 어린이 가 입장이 가능한 곳이다.

옛날 건물을 이용한 인테이러 이긴한데. 요즘 이런 인테리어들이 많은 감성을 자극하는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인테리어의 문제점은 안전성이 심히 걱정되기도 하며 청결의 문제도 옅볼수 있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했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을 하고 있었으며


이후 나와 함께간 직장동료들이 함께 앉아 커피를 마시는 공간은 사진찍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포토스팟이되어있으며 우린 그자리를 후다닥 뿌리치고 나왔다는..



바로 저 공간 이었다.,

저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엄청 찍는다.


하지만 사진을 올리는 필자는 위에 천장에 주목해보길 바란다.

무너질듯한공포감이 엄습한다.

구 가옥, 창고등을 활용하여 인테리어를 하고 음식을 판매하는 곳들은 청결이 기본인데.

저런 식의 인테리어(예술적인 면모?)를 볼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았다.,

음료를 마시면서 우리는 계속 천장의 거미줄등을 이야기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음료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내입에는.

빵은 그럭저럭했다. 우리는 행사를 마치고 간 상태여서.. 무엇이든 입에들어가면 다 맛이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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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후 현재는 저곳에 방문하지않는다.

이유는 한가지다 저때는 맛있다 느꼈지만 지나고 나면 저곳의 커피맛은 기억나지 않는다.

얼마나 달콤했는지, 스무디의 맛도, 아인슈페너의 맛도, 전혀 기억나지않기에

지금도 같이일하고 있는 사람들 조차 광덕양조장에 다시 방문하는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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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으며,

카페라는 공간은 누군가에게는 맛으로도 장소로도 언제든지 떠오르는 곳이 되야한다고 생각하며 적어보았다.

지나간 카페 탐방사진이지만. 

앞으로 업로드 할 카페들도 많이 있으니, 좋은 리뷰를 기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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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하다 잠시 심부름으로 나갈일이있어
나간김에 몇컷찍어보았다

갤럭시카메라의 특징은
3개의 카메라와 뎁스비전카메라가장착되어
좀더 확실한 라이브포커스를활용할수있다.

우선 초광각 카메라는16mp이며
비가오는관계로 날은흐리기에 어둡지만
그래도 밝고 넓은모습을 담아주었다

하지만 광각이 123°밖에되지않아
솔직히 초광각은 아무리그래도 LG가..

위 사진은 12mp사진으로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이다
여전히 사진은 밝아보이며 선명하다

12mp망원으로 찍은 사진
역시나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럼 이번에는 확대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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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도 확대를 해본것같다

새의 모습을 볼수있다.
그럼 좀더 당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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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과 별다른차이는 없다

이번에는 라이브포커스를 사용해본다
요번에 노트9때와 다르게 라이브포커스가
진화를했다
그래서 접사처럼찍어보았다

위 사진은 포커싱전 그 위 사진은 포커싱
아주 잘 처리가 되어지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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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효과, 내가 중심잡은곳을 제외하고는
효과가적용된다.

또다른효과

가장많이사용하는데
이것의 단점으론 완벽하지않다
나뭇잎사이를보라
하늘색이보인다

이런점은 빨리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통해서
고쳐지기를 기도해본다.

이렇게 강렬하진않은 장이였는데
녹색과 붉은색이 과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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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이것저것많이찍는데
솔직한심정은 노트9때 카메라가 더욱더
안정적이었다는 생각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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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 노트10플러스는 사진이 밝게나와서
그점이 좋다는점이다.
그이상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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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밥과 아이스크림을 먹고난후 이동한 세비야 대성당

사진에 다 담을수는 없었지만. 정말 어마무시하다.

이곳또한 들어가기전에 미리 인터넷을 통하여 예매를!

대부분 관광지가 온라인을 통해서 예매를 해야하기에 미리하시는것은

여행가기전에 기본이되는것 같다.

사진에 다 안담기는 대성당 옆면

진입이후에 성당에들어다면 보이는 스테인 글라스!

경이롭다. 

대성당에 들어오면 보이는 얼굴 흉상

아기를 안고 계시는 예수그리스도?

전시물에 가까이 다가갈수는 없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오래된 전시물!

성당 벽위를 바라보면 스테인 글라스가 무수히 많이 있는데

구석높은곳에 보이기에 바로 카메라로 찰칵!

그리스도 뒤로보이는 작품

왕의 유해가 담겨있다는데..

그런데 이또한 작품이로세..

 

탑에 올라가면서 바라본 세비야 시내.

감탄감탄!

탑에서 내려온후 다시 돌아본 성당 내부..

대성당의 퇴장로.

 

더 쓸말이 없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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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대성당을 가기전에 친구와 배가 고파서 들른 타파스점

뭔가 사람이 많이 있길래 맛집인가 하고 지나가다가 들어갔음.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고 기다렸음. 음식은 생각보다 적당히 나왔음.

그리고 타파스 양에 따라 가격이 달랐으며 우린 작은걸로 여러개 시켰음.

유럽에 왔으면 와인은 점심에 때리는 거지.

진심 점심에 먹는 와인은 정말 맛있었음.

입안에 와인의 맛이 혀에 감기는데 기가막힘.

버섯요리

샐러드임. 짜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

문어 이건 꼭먹어야하는 음식임.

감자튀김에 뭐가 같이 있는거였는데 무튼 맛있었음.

스페인에서 가장 먹어봐야하는 음식인 소꼬리찜

와 ...

ㅉr..ㄷr...

세비야 대성당가기전 사먹은 아이스크림.

젤라또라해야하나? 뭐라해야함?ㅋㅋ

무튼 꽃처럼 담아주심 ㅋㅋ 맛있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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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사르 궁전을 다녀온후 이동한 곳은!!

세비야 스페인 광장

옛날에 LG 사이언 시절 ㅋㅋ 김태희님께서 볼레리오 볼레리아 배경음악에 맞추어

CF를 찍었던 그 장소!!

 

바로 이장소 이다!!

내가 이장소에 다녀왔을 줄이야!!

분수를 기점으로 찍어보았음.  역시 사진보다는 눈으로 봐야하는데!!

진심 눈으로 보면 더 아름다운곳이다.

광장에는 사진처럼 마차가 돌아다닌다.

타진않았음.

그냥 봤음. ㅋㅋ

 

광장 안쪽에서는 이렇게 플라멩고 음악과 함께 카리스마 엄청나신 분께서 플라멩고를 추고계셨음

정말 강렬한 춤사위였다.

다리에 이런 조형물이 있는데 진짜 오래된거라든데..

아름다움~~

다리 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던..

세비야 광장을 둘러보고 나온는길에 아까 분수대를 배경으로 찍어던 위치를 찾아 다시 아쉬움에 한컷

광장을 나오는길에 보이는 예술가분..

마술사인가?

길에도 멋진 조형물들이 :D

 

횡단보도 표진판에 다양하게 스티커가 붙여있는데

이런게 힙하다는건가?ㅋㅋ

뭔가 느낌이 좋아서 한컷 찍고 돌아서 나오고 다른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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