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근 한달되어가는 시점에 써보는 노트10플러스 후기

 

 

나는 노트9 사용자였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기기에 관심을 보이고있었으며

유투브로는 IT리뷰를 많이 보고있다.

 

그리고 그중에서 노트10의 발매영상과 아이폰 관련 영상을 주로보고있으며,

관심이 별로 없을때는 보통 여행 관련 영상을 많이 보고있다.

 

하지만 어느날 노트10의 발매일이 나오고

예약판매 개시를 보게되었다.

그러던중 예약신청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받아본 노트10플러스

노트9때도 512기가를 사용하였으며, 이번에도 512기가를 구매하였다.

 

또한 용량이 부족할까 싶어서 Sd카드를 사용하여 ㅆ고 있다.

 

 

노트9와 다른 점음 노트10부터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가 달려있다.

하지만 플러스 모델에는 하나의 작은 카메라가 더 들어가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그 하나더있는 효과를 잘 모를때가 많다.

 

 

 

노트9에 비하면 정말 그강으로 베젤이 줄어들었다.

난 솔직히 베젤을 별로 신경안쓰는데.

이건 엄청 줄여놓았다.

 

디스플레이에 펀치홀을 이용하여 카메라를 삽입했으며

그로인한 아주 광활한 화면비를 느낄수 있다.

 

 

 

노트10플러스의 핵심인 카메라

하나, 둘, 셋, 넷

 

 

 

인터넷에 보니 펀치홀을 가리는 배경들이 많이 있어 나또한 받아서 설치

난 조커를 좋아하니까 조커로!!!

정말 찰떡인 배경이지 않을수 없다.

 

또한 화면에는 지문인식이 내장되어 있다.

하지만 지문인식 난 버릇살 살포시 누르는데..

살살누르면 조금더 세게 누르라고 문구가 나온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건 아이폰같은 페이스언락

 

페[이스 언락은 정말 극강으로 빨리 열리고 좋다.

최애!

 

 

 

어플은 깔고나면 회사별 어플로 정리하는 습관이 있는데

다 보여줄수 없기에 난 그냥 앱 서랍만 보여주는 것으로 .

 

기존 사용하던 노트 9에 비해 솔직한 심정으로는 큰 채감은 없다.

오히려 노트9가 더좋았다고 느낄정도로 노트9는 최적화가 잘되어있는것 같았다는 생각이든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이외에도 게임을 예를 들수있는데

현재 필자는 로한M을 하고 있는 유저로서

자동 사냥이긴 하지만 ㅋㅋ

 

한번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영상 BGM(https://www.youtube.com/watch?v=gZlDn4EmTvo)

 

확실히 램 12기가의 여유는 무시못한다.

확실하게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게임의 속도이다

 

배틀 그라운드로 접속해보면 매우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정도이다

 

그이외에 카메라의 성능은

전에 한번 올렸지만

노트9때가 확실히 최적화는 굿이다

 

노트10플러스로 동물, 사물, 자연등을 찍는다면

라이브 포커스는 포기하는게 빠를것이다.

 

라이브포커스는 인물에 친절하니까..

하지만 인물에도 가끔은 친절하지 않은게 흠이다..

확실히 개선되어야 하는 점이다.

 

 

총론으로 들어서면

스피커도 좋고 화면도 좋고 발열도 괜찮고 다 괜찮다

하지만 아직은 출시된지 얼마안되었기때문에 더 나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길 기도해본다.

이러다가 인덕션 찾아갈것 같은 생각이 물씬 들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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