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카페 밤에다녀왓습니다.

운동을 하고 커피를 마시기위해 오랜시간 까지하는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카페는 아담하게 자리잡고있으며 좌석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먼저 음료를 주문하였습니다.

 

메론음료..

가격은 만원이 넘었지만 용량을 보신다면 놀라실것 입니다.

 

 

 

위에 메론은 찍어드리소

통안에도 음료

컵에도 음료

사진만있어서 맛이 궁금하지요?

 

내입에 촬떡!

 

가보시길 권장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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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에 위치하고있으며
장곡사에가는 길목에 위치하고있다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후 올라오면
간단하게 전시물이 자리하고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

박물관 잔디밭에는

성공의문이있으며
이곳을 지나가면 성공의 기운을 얻을수있다는
그런 썰이 그래서 조카에게 걸어볼것을
권하니
최소 5번은 와시다갔다한다
커서 큰인물되길 🥰

그리고 그 앞에는 멋진 말스팟이위치
앞면에 카메라를 거치하고 찍을수있도록되있어
가족끼리 카메라 타이머로 사진을 찍을수있다
.
.

박물관 입장권은 성인은 천원
만7세이하는 무료입장이다
조카둘다 기준이하이기에 무료로 입장

박물군안에는 머그컵체험과 도자기체험을
할수있으며 우린 머그컵 제험을 신청
가격은 2천원이다

실내입장하면 드넓다 ㅎ
전시시작은 일층에서 기본시작이고
위에서 체험을하고 엎으로이동하면 다양한
전시실이위치하고있다

체험실에 머그컵체험한다고 말씀드리고 진행함
친절한설명 굿👍👍👍

이렇게 그림을그리고나면

머그컵에 종이를 붙여주신다

기계에 머그컵을 넣고 단 2분만기다리면

이렇게 컵에 인쇄?되어 나오게된다
이후포장은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해주시고
종이백에 담아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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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실을나와 복도를따라 구경을하면서
도자기굽는 과정을 살펴보고이동

바로앞에는 사진을찍을수있는

의상도 입어보고 사진도찍어볼수있다


열심히 관람을하고 나면
1층으로내려가라는 표지판이나온다
그러면 표지판을따라 내려가면

청양의 옛시가지를 재연해놓은
포토스팟이나온다
이곳이라면 사진 백장은 가능할듯 👍

이렇게
실내를 관람하고나서 밖으로나오면
계단이 있다 계단을 오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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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거북이가 위치하고있다.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빌수있지만 우리 패스!



총평
유아 초,중,고 성인들이 모두 즐겁게 왔닥가 즐길수 있는 그런곳이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너무좋을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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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267

충남 부여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서동공원에 위치하고있다.



역시나 내부사진은 없으며 입구사진만 있다.

내부는 찍기에 모호하다. 사람이 많아서.. 난 사람이 많으면 내부 잘안찍는 타입니다.




부여에 일변에 이십번이상은방문하는것 같다.

그냥 심심해서.. 떠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나마 가까운 부여에 자주가는 편이다

그리고 항상 가면 카페를 검색하는데

그중에서 네XX에 검색하니 나온 AT267


이곳의 장점은 서동공원이 카페에서 바로보이며 연꽃이 필무렵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서 커피를 마신다면 아른다운 연꽃과 향기를 함께 감상해보고 맡아볼수 있다.



이거슨 자몽!

우리 엄마의 애정탬이다 자몽!

언제어디서나 모든 카페를 가더라도 '엄마는 자몽차~' 하고 외친다.

하지만 간혹 자몽차는 없어도 에이드로는 있기에 에이드로 준비!


맛은 자몽에이드맛이다

한마디로 맛있는 맛이다. 이걸 표현하자면 자몽의 맛도 강하지만 단맛도 강하다.

단걸 사랑한다면 마셔보길 권장한다.




난 역시나 아인슈페너

크림은 쫀쫀하나 역시 커피는 역시나 밍숭맹숭..

그래서 바로 쉐이킷 해서 마셔버렸다

그랬더니 바로 카페라떼가되드라..

기묘하다. 하지만 뭐 그래도 먹을만했다.

솔직히 엄마의 음료가 더 맛있었다는..


하지만 이후에 방문했을때 아메 맛있었음.



가을이 청명한 하늘로 나타나는 시기에 코스모스가 아주 아름답게 핀다.

이곳은 구르미 그린달빛의 찰영지로도 유명한데..

드라마가 끝나고 근 2년만에 찾아가서 사진을 찍었던..

하지만 이게 이장소인지 모르겠다. 어딜가든 코스모스가 많았으니까..


부여에 가신다면 AT267 들러보세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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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에 위치한 코랄커피

옛날에는 이런 커피전문점이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대천에도 카페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사진 또한 지난 후기이다.


형과형수와 놀러갔다가 저런 카페가 있었어?

하고 들어간곳!


입구사진, 실내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맛평가만 해볼까한다.


인테리어는 사진에 없지만.

넉넉한 테이블과 입구에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빔프로젝터 화면

또한 카페는 1층 이며 카페 정원?이; 따로있어 또다른 좌석들이 많이 구비되어있다.

또한 카페 내에도 엄청 많은 좌석들이 있다.


이곳에서 먹은 음료는 코코넛 음료! 커피가 들어간!



이것은 맛이 기억난다.

코코넛의 맛과 커피의 맛이 아주 절묘하게 결합되어있었다.

코코넛이 잘못하면 느끼할수 있는데 커피가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누군가가 여기서 커피 뭐먹어보지 하고 고민해보면

난 이음료를 다시한번 추천할것이다.



또한 이후 몇번더 방문했는데,

역시나 나는 저 음료를 마시었으며 마지막으로 방문하였을때는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하지만 아메리카노의 맛의 기억은 저 맛을 이길수 없는것 같다.

아직도 기억나니까.


카페는 찾아가본다면 추천드리고 싶다.

바로앞에 대천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으며, 가을이 다가온 이시점에

커피를 사서 연인또는 가족과 함께 대천 해변을 걸어본다면 그또한 낭만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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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주식회사 구공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다

익히들 천안, 또는 아산 사람들이라면 많이들 아는

메주리,  제3보급창고(리모델링중), 교토리 등을 이야기 할수 있는데,

그중에 속해있는 이곳은 위치또한 아산에서 가장 근접하게 접근할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광덕면 초등학교 앞에 자리잡고 있다.



입구는 사진에 보이는 위치 왼쪽을 밀고 들어가면 카페 안으로 들어갈수 있다.


양조장을 개조하여 만든 곳이기때문에 카페 메대에 근접해보면 

양조장에서 사용하는 병들을 이용하여 커피를 담아 판매 하기도 한다.


카페의 입구는 포토스팟이며 실내에도 포토스팟이 존재하지만.

실내에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찍지않았다.


또한 이곳의 방문은 겨울이 끝나가기전에 방문을 하였다.






이곳은 노키즈 존이며 커피를 판매하는곳은 어린이 가 입장이 가능한 곳이다.

옛날 건물을 이용한 인테이러 이긴한데. 요즘 이런 인테리어들이 많은 감성을 자극하는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인테리어의 문제점은 안전성이 심히 걱정되기도 하며 청결의 문제도 옅볼수 있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했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을 하고 있었으며


이후 나와 함께간 직장동료들이 함께 앉아 커피를 마시는 공간은 사진찍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포토스팟이되어있으며 우린 그자리를 후다닥 뿌리치고 나왔다는..



바로 저 공간 이었다.,

저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엄청 찍는다.


하지만 사진을 올리는 필자는 위에 천장에 주목해보길 바란다.

무너질듯한공포감이 엄습한다.

구 가옥, 창고등을 활용하여 인테리어를 하고 음식을 판매하는 곳들은 청결이 기본인데.

저런 식의 인테리어(예술적인 면모?)를 볼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았다.,

음료를 마시면서 우리는 계속 천장의 거미줄등을 이야기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음료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내입에는.

빵은 그럭저럭했다. 우리는 행사를 마치고 간 상태여서.. 무엇이든 입에들어가면 다 맛이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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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후 현재는 저곳에 방문하지않는다.

이유는 한가지다 저때는 맛있다 느꼈지만 지나고 나면 저곳의 커피맛은 기억나지 않는다.

얼마나 달콤했는지, 스무디의 맛도, 아인슈페너의 맛도, 전혀 기억나지않기에

지금도 같이일하고 있는 사람들 조차 광덕양조장에 다시 방문하는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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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으며,

카페라는 공간은 누군가에게는 맛으로도 장소로도 언제든지 떠오르는 곳이 되야한다고 생각하며 적어보았다.

지나간 카페 탐방사진이지만. 

앞으로 업로드 할 카페들도 많이 있으니, 좋은 리뷰를 기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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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에 새로생긴 인유카페

오래된 한옥집을 개조하여 카페로 재탄생시킨곳

인스타 감성을 느낄수 있는 장소이다.

나의 커피맛 평가는 아인슈페터인데 

아몬드?였던거같은 기억이..

내입에 찰떡 내친구입에는 노커!

 

창이 넓어서 사진을 어떻게 찍던 이쁘다.

깔끔한 실내. 반대편도있지만 사람들이 많이있어서 사진은 패스!

아쉬운건 화이트한 벽에 베이지 계역의 색상의 기둥이 참으로.. 아리까리.,.

 

외관은 이러하다. 요즘 카페들은 모두 저렇게 물이 있다..

고인물은 어찌뺄지 궁금하지만.. 요즘 많이 보인다.

사람이 많고 조용한곳에 위치해있지만. 많은 방문객이 온다.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을 잘찾아간다면

인스타 감성사진을 건질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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