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즐거운.일요일입니다

오늘 본 영화는
천우희, 임시완, 김희원 주연의
넷플 신작. 스마트폰을 털어트렸을 뿐인데 입니다

술을 진탕 먹은 여주인공 버스에서. 폰을 흘렸죠

그리고. 폰이. 깨져서 수리를 맡기었다는 상대방
그것이 시작이었죠 영화지는 점점 사건의 시발점을 지나 곧바로 중반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폰을 망가트리고 폰에 랜섬웨어를 설치한 임시완
그는 그렇게 치밀하게 그가 죽이고자하는 상대방을
옥죄여오기 시작합니다



친한 친구 가족 회사 사람들 그렇게 서서희
주인공의 주변을 정리해나아갑니다

그리고 살인자를 추적하는 김희원

살인자는 다름아닌 그가 아는 인물
그렇게 영화는 점점더 거세게 몰아쳐 갑니다



임시완의 비상선언 이후의 한층더 성숙된 연기력
천우희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

김희원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력
주말에 이런 긴장감 이영화를 통해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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