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타났습니다

주말 방문 한곳은
대전의 끝과 금산의 시작의 지점 어귕 한자락

산내돌짜장 본점




짜장면은 팔지말 짬뽕과 탕수육은 팔지 않는다는
음식점입니다
말그대로 중국집이 아니에요

입구에도 떡하니
써있죠?

짬뽕은 없어요


조리명인이라하십니다
매운갈비찜이 메인 인데요
저희는 짜장을 먹기위해
아산에서 자그만치 두시간의 시간을 달려
도촥

주차장은 20대 정도 대는것 같은데
저희 도척시에는 주차장이 만석

브레이크 타임은 15:30 으로부터 한시간

대기는 테이블링으로 합니다

여기서 꿀팁

방문전에 테이블링 앱으로 미리
도착전에 예약하시는 것도 꿀팁입니다

가능한여부는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위에 글귀가 아주 맘에 듭니다
믿은 굿



대기는 70번째
앞애는 열명
현장 대기 하고 기다린 시간이 삼십분


내부는 넓습니다


드디어 나온 짜장
근데 4인분양이 거의 5-6인분
양진짜많더라구요

면이 불지도 않고 느끼하지 않고
야채는 아주 맛있고
새우랑 오징어 도 넉넉

반찬은 동치미랑 김치 단무지 나옵니다

아주 맛나게 순삭하고 귀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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