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주면 다낭과 호이안으로 떠납니다. 얼마나 설레이는 일인지 알 수 없지만. 일상희스트레스를 여행을 통해 해소하는 1인으로서 즐거운여행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낭과 호이안은 최근? 아니지 제작년부터인가? 방송을 통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뭉처야 뜬다효과 였던거 같은데..?) 많은 분들의 많은 동남의 여행지로 선택되면서 급부상 하게 되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에도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다낭에 다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공권의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 스카이스캐너

-네이버

- 기타 항공사어플(국적기, 저가항공 등)

이렇게 이용하시는데 저는 스카이 스캐너는 저가 항공사를 알아볼때 많이 이용하며, 국적이 이용시에는 네이버항공권을 검색하여 비행기 티켓을 알아봅니다.

네이버 항공검색이미지

하지만 검색을 하다보면 대부분 보이는것은 저렴한 저가 항공들이 많이 검색어에 상위 링크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세번째 방법인 직접 항공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기도 하는데요 홈페이지 보다는 그래도 어플로 보는게 편리하고 가끔 어플과 홈페이지의 금액이 상이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어플을 이용하여 접속을 해보도록 합니다.

맨위에는 대한항공이며 아래는 아시아나 항공기준입니다. 금액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은 별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금액이면 저가항공을 타고 가는 것도 좋지만.. 다낭까지 거리가 있기때문에 넓은 좌석이 보장되는  국적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항공권은 여행전 3개월 이전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여행가기전 한달 전에 구입할시에는 저렴한 가격보다는 높은 가격을 주고 여행을 가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구매해주세요. 그래야 저렴하거든요. 다음 이야기에는 숙소 선정에 대해 들고오겠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누울자리만 있으면 된다는 개념을 친구를 통해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어떤 숙소를 잡았는지 다음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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