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덥고도 더운나라 다낭에 파는 빙수집입니다.

이곳은 두번이나 방문했는데요

그이유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토핑에 적당한 양!

맛은 베스트!

다낭에서 빙수가 먹고싶다면 이곳으로 가셔야해요

매장에 방문한 날은 많은 분들이 계시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랩으로 배달을 많이 시켜드시더라구요 ^^

 

가격보십시요 실화입니까?

세상 저렴저렴.,

 

빙수로 화보를 찍으셨네요 벽면은 ㅋㅋ

짠 빙수가 나왔어요 사진으로 맛나보이나요?ㅋㅋ

그런데 진짜 맛있습니다. 사진이 다가 아니에요 ㅎ

요기 아이스 볼을 넣으면 빙수로 탈바꿈 합니다 ^^

슥삭 슥삭 비벼서 먹어봅니다. 첫맛은!

 

최고였습니다. 다낭에 방문하시는 분들 빙수드시고 싶으신가요?

이곳으로 가세요 ㅎㅎ 한번드시지 말고 세번드세요 ㅎㅎ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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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근처 쌀국수 맛집 포29입니다.

방문하시면 많은 한국분들이 게시는데요 믿고 먹을수 있는 식당이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여행의 맛의 척도는 한국인의 진정한 평점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입구입니다. 앞에 분들은 한국분들이에요.

딱지나가다가도 눈에띄는 간판입니다 .

 

이렇게 한글화된 메뉴가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저기서 아래사진과 같은것을 시켜먹었습니다 ^^

이집의 맛은 한국인에게 찰떡인 맛입니다.

꼭 드셔보시고 지나치시길 바래요 ㅎㅎ

현지음식의 대한 걱정이 많으신분들은

이집 믿고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현지맛 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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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성당입니다.

말그대로 분홍분홍한데요

여긴 사진만 공개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또한 온라인에 속은듯한..

그런 후기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는 핑크성당 다낭대성당입니다.

한시장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너무 쉬워요.

저희간 갔을때는 아직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품어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색 성당이 있는 쪽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느낌상 원래 그렇게 입장하는것 같은기분이었어요~

날이 흐린날은 확실히 사진을 찍어도 핑크핑크하지않은것 같습니다.

필터를 써서 찍어야만 쨍한 핑크를 얻어낼수있습니다.

필터를 이용한 사진입니다. 나름 쟁해보이지요?

그런데 이곳은 정면보다는. 측면이 조금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성당다운 느낌을 낸다고해야할까요?

겉에 핑크와는 다른 하늘빛 색상으로 성당을 칠해놨는데

그 두가지 색이 가장 잘 조화로워보이기에 정면보다는 측면 추천드려요 .

별다른 것 없었던 다낭 대성당. 짧은 후기로 그냥 지나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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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기의 시작입니다.

아침 친구와 함께 개선문으로 향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문과 비슷한데요

이곳의 개선문 색상은 붉은색입니다. 역시 정렬의 나라!

아침일찍이지만 많은 분들이 게시지앟았습니다. 그래도 사진 찍으러오신 멋쟁이커플들이 많았어요 ^^

전 개선문에 제 엄지를 넣어봅니다 ^^

딱맞는 이런 ㅁㅊ 손가락 ㅋㅋ 정말 최고에요 !!

바로앞 한적공 공원을 지나 더더더 걸어갑니다~

한동안 저의 핸드폰 배경이었던 그림 지금봐도 너무 간지~

그림채가 제취향^^

걸어걸어 해변으로 왔는데요 이날 노트9의 카메라가 멍청해집니다..바로..아래사진으로 인하여..

보이시나요 태양이 엄청 강렬한거 ㅋㅋ

이걸 찍겠다고 노트9 카메라를 정면으로 남겼더니 어느순간부터 징징 거리고 ㅋㅋ

그래서 한국오자마자 고쳤던 기억이 있네요.. 괜히 태양의 나라가 아닙니다..

고딕지구에는 아주 맛있는 츄러스 집이 있습니다.

친구의 검색으로 알게되고 책에도 소개되었던 츄레리아를 향해 걸어갑니다.

고딕지구는 아주 멋진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인사동 걷는기분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에 파타고니아 매장이 1군대있습니다. 저희가본것만..

거길 지나치면 파타고니아 사고싶어도 못삽니다 ㅋㅋ 보이시면 바로 사러가세요 ^^ 

나름 저렴합니다 `_`

츄레리아에서 츄러스와 치토스같은 과자를 구입하여 이동합니다.

어디서 앉아 먹을까하다가 광장같은 곧에 앉을 곳이 있어 앉아서 먹기시작합니다 ^^

초코 가득 찍어먹어봅니다 ~

초코가 들어있는 츄러스가 확실히 맛있습니다 별점 5점 ㅋㅋ

저렇게 찍어먹는것은 3점 ㅋㅋ 느끼합니다. 그게참 아쉬워요 ..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 츄레리아 위치는 지도첨부안해서 이제남깁니다 ㅋㅋ

그리고 다먹고 광장을 나와 친구와 함께 다시 고딕지구 탐험을 합니다 ^^

고딕지구 생각보다 할것도 많고 살것도 많고 좋습니다 ^^

이쁜 가방도 많이팔고 이때부터 가방욕심이 생겨나는데요..

이곳에서 산 여행용 가방도 지금 현재까지도 너무 잘쓰고있고 또한 이때를 계기로 저렴하지만 맘에드는 가방을 지금까지도 구입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다음에는 다른 고딕이야기로 다가오겠습니다 그때가지 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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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응사를 떠나 도착한 용다리입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린응사에서 이곳도 한 15분?ㅋㅋ

이정도면 가까운것 같아요 ~

다낭의 필수코스이며 가장 많은 관광객이 야간에 불쇼와 물쇼를 보기위해 기다립니다.

Cầu Rồng

드래곤 브릿지입니다. 번역하면 ㅋㅋ 

저기보이는 얼굴에서 불과 물이 나옵니다 오후21:00 정각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용의 눈은 신기하게도 하트

세상 이렇게 귀여운 용이 멀리서 보면 아주 멋있습니다.

보이시나요 하트 ㅋㅋ

낮시간이라 오토바이 가득 다닙니다.. ㅋㅋ

매연 폭탄 ㅋㅋ 마스크 쓰시길 권장합니다.

 

21시 밤이 되고 드디어 ㄱㅣ다립니다. 근처 고블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와 기다리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낮과 차이가 나지요?

불이 시시각각 바뀝니다.

드디어 불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겁나 시시하죠..

 

자 이제 물이 나올차례입니다. 기다려 봅니다.

짠 물입니다 ~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

이걸 보기위해 두시간을 기다렸습니다. ㅋㅋ

이거보기전에 음식점갔는데요 그집 이야기는 다음이야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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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방문지는 6시가 되기전에 도착해야했던 보월예술특구입니다.

이곳은 많은 소품들도 팔고 폐창고를 이용하여 닫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역은 넓진 않은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므로 필수 코스입니다.

 

저의 숙소는 뒤에 하트 표시가있는 레전드 피어호텔 2입니다. 그래서 걸어서 이동도 가능한데요

용호탑에서 이동하여 오게되면 엄청 멀답니다. 그래서 코스를 잘잡으셔야해요 ^^

전 불광산갔다가 용호탑 갔다가 보월예술특구로 오는 거기때문에 숙소와 거리상 이곳이 제격입니다 ^^

예술특구의 입구입니다. 가장 기준이되는 조형물이 저앞에 보이네요^^

화물컨테이너를 연결하여 만든 !

유명한 포토스팟으로 가다보니 노래소리가 들리고 그앞에 귀여운 고양이가 앉아있길래 인형인가 하고 살펴보니!

헐!

진짜 고양이에요 세상 귀염.. 집에델꼬오고싶은 심정 가슴속에 담아주고 포토스팟으로 걸어갑니다.

포토스팟 위를 바라보녕 있는 조형물 ㅋㅋ

특이하지요? ㅎㅎ 버섯같은데 사람같고 아닌거같고 ㅋㅋ 카우보이인가 싶다가도 아닌거같고 ㅋㅋㅋ

악 무튼 익살맞은 ㅋㅋㅋ

짠내투어에도 소개되었던 가오슝벽화 ㅋㅋ

85대루를 포함한 임지인데요 정말 멋집니다. 한국어도보이고 ㅋㅋ

그래서 이곳에서 사람들이 많은 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으므로 저는 다른날 다시 방문하기로 생각하고 다시 발길을 이동합니다.

넌 뭔가 옵티머스프라임 닮았?ㅋ

 

귀여운 강아지가 풀뜯어먹고있네요..

이런게 진정 개 풀뜯어먹는 소리인가요..강아지의 asmr

일본 풍의 캐릭터의 힘이 물씬 느껴지는 가오슝그림 맘에들어 한컷!

 

하지만 걸어다가 배가고파져 아이스크림을 먹어봅니다.

일본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인거 같아요 ㅋㅋ 억양이 일본어 느낌이었습니다 ~

 

보월예술특구를 지나는 트램

저거는 꼭 타보세요 ㅋㅋ 아주 편안합니다

골목골목을 돌아다녀봅니다. 그리고 지나다니다 카페를 발견하는데요..

문닫을 준비를 하기에 다음방문을 기약하고 다시발걸음을 제촉합니다.

우명한 오줌싸는 아이 ㅋㅋㅋ

실제로보니 애가 제일 익살 ㅋ

아이들의 실내놀이터밖에 조형물.

 

이또한 일본 느낌 물씬이지만 타이완 그림입니다 ^^

타이완도 어떻게 보면 만화 산업이 잘 발달한곳 같습니다. 그림채가 하나같이 제취향이거든요 

나무위에 무지개 꼬리를한 앵무새인가요?ㅋㅋ 이건 낮에다시봅니다 ㅋㅋ

아래 사진부터는 이 다음날 입니다 ㅎ 많은 방문을 했기에 ^^

이렇게 ㅁㅏ지막날 아침에도 방문을 합니다. 이전에 영사관에 다녀왔는데요 그이야기는 나중에 합니다 ㅋㅋ

영사관도 2번다녀왔어요 ㅋㅋ 그 이유도 나중에. 

무튼 보월에서 제 사진도 건지고 계속 사진을 건져봅니다 ^^

써니 힐에 들어가 펑리수를 맛을 봅니다. 우롱차도 함께주시더라구요^^

다행히 대기인원이 별로없어서 바로들어갑니다. 더군다나 혼자 여행객이라 어딘가에 합석하기 아주 좋습니다.

바로바로 슝슝!

펑리수가 아주 맛있기에 먹어보고 구입을 하고 나옵니다.

펑리수 우롱차 세트로^^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 가져가 가족들과 먹어보기위해 구입합니다 ^^

써니힐 간판이 있어서 올려놓고도 찍어봅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다니다 셀카를 찍어봅니다. 위에서 보셨던 그 그림앞에서 사진을

설현님처럼 몸도틀어보는데 ㅋㅋ

전 제일처음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업된엉덩이 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ㅋㅋ

그리고 못들어갔던 카페에 들어갑니다. 케이크와 커피를 팝니다 카페니까!

딸기가 듬뿍입니다. 크림도 딸기 딸기~

커피도 함께 주문하고 기려봅니다. 블랙슈가라떼를 ^^

이곳이 써니힐보다 비쌉니다. 이가격이면 써니힐 펑리수를 사실수 있어요 ^^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비싸지만 맛난것을 먹어보는 것이기에 마지막날 아주 맛나게 먹고 공항으로 갔다는 후문입니다 ~

보월에술지구는 첫날저녁, 둘째날,셋째날,마지막날 다가보았는데요 갈때마다 새로운데 뭔가 가면 갈수록 느긋해지는 장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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