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응사를 떠나 도착한 용다리입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린응사에서 이곳도 한 15분?ㅋㅋ

이정도면 가까운것 같아요 ~

다낭의 필수코스이며 가장 많은 관광객이 야간에 불쇼와 물쇼를 보기위해 기다립니다.

Cầu Rồng

드래곤 브릿지입니다. 번역하면 ㅋㅋ 

저기보이는 얼굴에서 불과 물이 나옵니다 오후21:00 정각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용의 눈은 신기하게도 하트

세상 이렇게 귀여운 용이 멀리서 보면 아주 멋있습니다.

보이시나요 하트 ㅋㅋ

낮시간이라 오토바이 가득 다닙니다.. ㅋㅋ

매연 폭탄 ㅋㅋ 마스크 쓰시길 권장합니다.

 

21시 밤이 되고 드디어 ㄱㅣ다립니다. 근처 고블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와 기다리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낮과 차이가 나지요?

불이 시시각각 바뀝니다.

드디어 불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겁나 시시하죠..

 

자 이제 물이 나올차례입니다. 기다려 봅니다.

짠 물입니다 ~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

이걸 보기위해 두시간을 기다렸습니다. ㅋㅋ

이거보기전에 음식점갔는데요 그집 이야기는 다음이야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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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는 린응사인데요

구글지도에 린응사라고 검색하면 나오지 않네요..

이곳은 엄청큰 관음보살상이 위치한 절입니다.

돌아다니면 엄청 높은 탑도 있어서 사진찍기에 최적에 장소입니다.

오행산에서 대략 15분정도 이동하면 만날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라는 좋은 찬스!

Tượng Phật Di Lặc

투옹 폿디랏 이라는 구글의 발음인데요 번역하면 미스부처님 동상이라는 말이랍니다.

주차장에 도착후 우측으로 걸어가면 볼수있는데요 이곳은 탑과 부처님의 모습이 있습니다.

베트남은 느낀건데 부처님의 표정이 세상 온화합니다.

우리나라는 약간 오동동한 기분인데 이곳은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우리나라 보다 훨씬 강한 기운이 듭니다.

보시다 시피 이날 OOTD는 반팔 반바지 입니다. 낮엔 엄청 더워요..

멀리서 보이는 미스 부처님상 ㅋㅋ

이제 저기로 걸어가봐야합니다. 날이덥지만 그늘을 요리조리 찾아가며 이동을 합니다.

방금전 장소에서 저기까지는 대략 오분이면 걸어갑니다 더우니까 ㅋㅋ

원래 스피드로 걸어갈수 있는데..ㅋㅋ

그래도 이동전에 해안을 찍어봅니다.

물이진자 깊은거 같죠?ㅋ 그림자가 아주 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그만큼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다낭의 미케비치주변을 한눈에 볼수 있는 그런 전망좋은 곳이거든요 ^^

많은 분드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마 왠걸요 나무에 잘보면 원숭이들이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아 인형들은 좋은데 살아있는건 어찌 그리 무서운지 ㄷㄷㄷ

이곳은 사진에 엄청 많이 나타나는 장소입니다.ㅋ 

그런데 제카메라는 다담지 못하네요..ㅋ 전 핸드폰이니까 ㅋㅋ

미스 부처님입니다. 엄청 큽니다. 듣기로는 아파트 30층 높이라는데 ㅋㅋ

친구왈 이건 아무리봐도 15층높이라고 ㅋㅋㅋㅋ

그래도 꾿꾿히 30층 이야기합니다 저는 ㅋ이런 고집남 ㅋㅋㅋ

이곳에서도 풍경은 더 멋있어 집니다. ㅋ

확실히 핸드폰으로 사진 확인할때보다 컴터로 보는게 역시 장관이네요 ㅎ

무서운 원숭이 발견 ㅋㅋ

사람들의 물건을 춤쳐 달아나서 먹을거라 교환한다는데 ㅋㅋ

저런원숭이 무섭습니다. 난 겁...보?ㅋㅋ

관음산을 보고나오는길에 손오공을 발견합니다. 금두운을 같이 타야할것 같은 저 표정 ㅋㅋ

가져오고 싶게 만드는 동상이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이렇게 린응사를 살펴보고 그다음 스팟으로 이동을 합니다 .

이곳은 대략 40분정도면 관광이 마무리 될수 있는 곳입니다.

걸아기기에는 멀고 그랩이용하면 저렴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불교문화를 좋아하시거나 좋아하지않으시는 분들도 다낭에 간다면 꼭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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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이 흐린데요.. 날씨가 아침까지는 참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행산을 다녀오고 나서 날씨는 아주 좋아졌다는 후문을 미리 안내해드리며 ^^

오행산 - 마블마운트 라고도 이야기 하기 합니다.

 

리조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리조트 기가 막힙니다! 괜히 비싼게 아닌거 같아요 ㄷㄷ 숙소에서 바라본 오행산입니다.

논누억 해변 근처에 위치한 오행산 숙소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거 같아요. 

채감상 ㅋㅋ 실제 움직여보면 10분 내외긴 합니다. 그랩으로 이동을 합니다.

호텔에서 아침 조식을 먹고 슬슬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생각보다 넓은 조식공간 두군데인데 저희는 사람이 적은 곳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아주 맛나게 먹었다는 후문도 전해드립니다 ~

가기전 해변으로 나와 걸어다니다 보니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모습으로 이곳을 거니는 날이 있었으면 하네요 ^^

뒤를 돌아 숙소쪽을 바라봅니다. 날씨가좀 개었네요? ^^

외국인 부자의 모습 

숙소의 메인 수영장입니다. 다 여기서 사진찍더라구요 ^^

이제 숙소를 출발할 시간입니다. 

사진은 그만찍고 그랩을 타고 오행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행산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걸어올라가는걸 추천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행산 건너를바라 봅니다.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처음 올라 보이는 탑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길래 저는 그냥 탑만 찍고 갑니다 ~

지나가다 부처님 상도 보고 기도를 드려보고 갑니다 전 불교니까 ^^

산을 오르고 가다보니 멋진 길목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갑니다. 역시 부처님상이 있어 인사를 꾸벅

그리고 줄을 따라 더올라가보니..

멋진 상단이 보입니다.

하지만 줄이길어지기에 땀도나고 하여 다시 뒤돌아 밖으로 나옵니다.

길을 따라 또 이동하고 또 멋진 곳을 발견하고 그렇게 다다른 굴에서는...

관음상이 보이네요 .. 정말 멋드러지는. 

조금더 들어오니 이런 모습이 보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아래까진 내려가지 않았어요..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사진으로만 광각으로 남겨봅니다.

이럴때 유용한 갤럭시 노트 10 초광각 ㅋㅋ

그리고 길을 따라 나오다 캬 이곳이 사진찍을 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또 사진을 남기고..

또 남기고..

또 남겨봅니다 ^^

하산하는길 멋진 용들이 보입니다.

사실 오행산에 온 목적은 지옥굴? 거기 들어가보는거 였는데 거긴 못가보고 상단만 둘러보고 왔네요 ..

다음에는 가봐야겠어요 ㅎ 나중에 가족여행가게 되면 ㅋㅋ

내려와서 찍은 엘리베이터 입니다. 저걸 타면 편하게 올라갈수 있어요.

그리고 오행산 산행 좋아하시는 분은 저것보다는 걸어서 가는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구간이 그렇게 높지 않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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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 소개해드릴 다낭 여행기는 바로 커피맛집입니다.

바로 

43FACTORY

다낭 시내가 아닌 다낭 해안쪽 외각 골목에 위치하고있으며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다 시피 미케비치에서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구요, 저희는 숙소가 논누억 해변 근쳐 였지만

이전 글에서 있는 바빌로 스테이크를 먹고나서 대략 한 15분정도 걸어서 도착하였습니다.

솔직히 다낭도 야간이 되면 많은 카페들이 닫아서 먹을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케비치 쪽에는 카페를 찾기가 더 힘든것 같습니다. 저와 친구도 구글지도를 살펴보다가 발견한 이곳이 정말 외관부터 이것은 맛집 스멜을 풍기고 있었으며 엄청나게도 커피 원두에 전문적인 곳으로 보였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실내를 찍지 않았지만. 실내 중간에는 직접 바리스타 분이 내려주시는 드립장소가 있구요 정가운데 오른쪽으로는 커피숍의 다양한 굿즈 아이템을 판매하고 카운터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메뉴사진도 없는데요 메뉴는 방문하시면 생각보다 몇가지 없습니다.

그래서 쉽게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저와 친구는 전 코코넛이 들어간 커피, 친구는 베트남 커피 를 시켰습니다.

보통 커피는 비커에 담에 나옵니다. 비커에 1인양 만큼 나오고요 비커에 있는 것을 컵에 덜어먹으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하나 이곳의 특이한점은 바로 벤치인데요. 위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좌석주변이 물로 막혀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에 귀여운 물고기들이 살고있으며, 인생샷찍기에 좋은 커피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와 코코넛이 들어간 커피를 먹어본 결과 이곳은 코코넛이 극강입니다.

진심 맛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신다면 이음료를 찾아 드셔보세요. 

제가 메뉴가 코코넛이 맞기는 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이 시라면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정말 추천드릴께요 ^^

커피와 함께 어디 원두를 사용하는 상세히 설명서와 함께 놓아준답니다.

커피도 맛있습니다. 아시죠? 커피는 물의 희석양에 따라 맛의 느낌이 다른거?

적당하게 덜어서 맞추어 드셔보세요 ~

이상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한 커피 맛집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더 열심히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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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이안을 떠나 바나힐에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바나힐까지 호이안에서 차로 바로오면 얼마 멀지않습니다.

하지만 투어를 이용하여 이곳에 왔기때문에 7시 30분 호이안 출발하여

10시경이 되어서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다시는 투어하지 않으리..]

SUNWORLD

입구에서 10분가량 자유시간을 가지고 사진을 자유롭게 찍고 티켓을 부여받았습니다.

티켓이 아주 작지요?

그리고 저날은 다낭일정중 날씨가 가장 안좋았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이런 안개는 참...

 

9번게이트를 통하여 바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의 가장 유명한 골든브릿지는 내려오면서 보기위하여 위로 향합니다.

9번게이트는 정말 위에있는데요 내려올때는 다른걸 찾아보면 안됩니다. 내려올때는 무조건 골든브릿지로.

9번게이트는 폭토 케이블~

사진처럼 폭포를 보실수 있습니다.

아장유명한 메인이죠..

뒤에 안개보이시나요? 저런날은 카트가 운영되지 않아요..

[카트맞나?]무튼 그거 안하더라구요..정말 날씨 운도 없었어요 저날은..

친구랑 아쉬워했습니다.진심.

결국 지하에 내려와 놀이기구를 탑니다. 가운데 사진에 있는 저거.,

저거타고 계속 어지럽..그후 못탓었어요.. 그리고 그옆은 쥬라기.

아주 귀엽게 움직입니다..

애기들이 참 좋아할 바나힐.

그아래로 내려가면 유아용이 많은 구역.

전 이곳에서 사진을 한방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아래 4d를 보고..

못타는 자이로드롭은 사진으로만 남기구

스벅으로 도피합니다.

블루베리머핀과 바나힐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음.. 그냥그런맛,.그런데 여기서 먹고나니 우리나라 스벅은 진짜 비싸다는것을 새삼 느끼었습니다.

그렇게 휴식을 즐기는 시간 안개는 더 많아지고 사람들도 더 많아집니다...

역시 다낭의 명소.

지나다니다 맥주동상도 보고 바나힐도 돌아다녀 봅니다.

구석구석~

배가고파 타이마켓에서 식사를 합니다.

고기사진은 업로드가 덜되었는지 안뜨네요..하..그래도 그냥 이렇게만 올려봅니다.

메인인 골든브릿지.

안개가 낀날 역시 사람은 가득가득합니다.

 

그리고 내려오다보면 정원을 지나 와인저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샹그리아 한잔~~ 얼음과 스프라이트를 넣어

달달구리~ 맛은 있었어요 대한항공 기내에서주는 와인보다 훨씬!

내려와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 내여와보니 사진찌기 좋은 장소가 많더라구요..

바나힐은 그 카트?루지? 그거안타면 할것이 진짜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안잡아도 될것같아요.. 그런날은..

그리고 그렇게 새로운 숙소로 향합니다.

다낭 하얏트 리젠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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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에 위치하고있으며
장곡사에가는 길목에 위치하고있다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후 올라오면
간단하게 전시물이 자리하고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

박물관 잔디밭에는

성공의문이있으며
이곳을 지나가면 성공의 기운을 얻을수있다는
그런 썰이 그래서 조카에게 걸어볼것을
권하니
최소 5번은 와시다갔다한다
커서 큰인물되길 🥰

그리고 그 앞에는 멋진 말스팟이위치
앞면에 카메라를 거치하고 찍을수있도록되있어
가족끼리 카메라 타이머로 사진을 찍을수있다
.
.

박물관 입장권은 성인은 천원
만7세이하는 무료입장이다
조카둘다 기준이하이기에 무료로 입장

박물군안에는 머그컵체험과 도자기체험을
할수있으며 우린 머그컵 제험을 신청
가격은 2천원이다

실내입장하면 드넓다 ㅎ
전시시작은 일층에서 기본시작이고
위에서 체험을하고 엎으로이동하면 다양한
전시실이위치하고있다

체험실에 머그컵체험한다고 말씀드리고 진행함
친절한설명 굿👍👍👍

이렇게 그림을그리고나면

머그컵에 종이를 붙여주신다

기계에 머그컵을 넣고 단 2분만기다리면

이렇게 컵에 인쇄?되어 나오게된다
이후포장은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해주시고
종이백에 담아주신다
.
.
.

체험실을나와 복도를따라 구경을하면서
도자기굽는 과정을 살펴보고이동

바로앞에는 사진을찍을수있는

의상도 입어보고 사진도찍어볼수있다


열심히 관람을하고 나면
1층으로내려가라는 표지판이나온다
그러면 표지판을따라 내려가면

청양의 옛시가지를 재연해놓은
포토스팟이나온다
이곳이라면 사진 백장은 가능할듯 👍

이렇게
실내를 관람하고나서 밖으로나오면
계단이 있다 계단을 오르면
.
.
.
.
.
.

황금거북이가 위치하고있다.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빌수있지만 우리 패스!



총평
유아 초,중,고 성인들이 모두 즐겁게 왔닥가 즐길수 있는 그런곳이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너무좋을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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