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바빌론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소문난 맛집입니다.

리젠시 하얏트에서 그랩을 타면 아주 짧은시간에 도착을을 합니다.

들어가 메뉴판을 살피며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주는 사이드 입니다.

맥주가 바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분들 장사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맥주를 찾게되니까요!

 

시원하게 하이네켄 맥주를 따라봅니다,.

여행은 맥주로 시작해서 맥주로 끝나야하는데.. 전 저질 주량인지라 ㅋㅋ 친구와 1인 1병을 해봅니다.

캬 ~ 저 시원한맛 지금도 기억납니다.

고기입니다~ 캬~~~ 구워집니다~ 직원분이 사진찍기전까지 기다려줍니다.

센스짱! [많은 분들이 찍으셔서 그게 몸에 뵈신듯 합니다.]

고기가 구워지고 고기가 난도질 당합니다~

어여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변신하거라~

이얍~~~

다른 메뉴입니다. 고기가 나오기전에 나왔습니다. 모닝글로이와 해산물볶은건데.

고기와 찰떡이었습니다.

고기가 우리 테이블로 올라왔습니다. 맛나보이쥬?

지~인짜 맛있는 고기입니다. 캬~ 보세요~ 맥주와 ~캬~ 꼭 먹어봐야합니다. 가격도 착해요!

타이거새우인가요? 무튼 새우입니다 ㅋㅋㅋ

치즈와 합방중이데요. 이또한 맥주안주로도 안성맞춤!

이렇게한상입니다. 2인이서 먹기에도 딱 적당한 양 

아주 알맞게 배가 찹니다. 배가 차면 다른게 안들어가는데요 여기는 음식을 남길수 없어요.

다맛있어서.^^

친구와 맛나게 먹고 카페로 이동합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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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5일 공항에서는 비행기타기전 쉑쉑버거에 가서 감자튀김을 먹었다비다. 친구와 밥을먹자고했지만 친구가 오기전까지 시간이 많이남아 감튀를 섭취했네요


위치.
쉑쉑버거는 2터미널 1층 중앙홀쯤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그렇게 친구를기다리다 친구를만나
수화물 무게도 재고 체크인하고 다했습니다
그리고 아

오기전 예약해둔 유심 , 환전을 찾습니다

마이뱅크는 직접가져다주시는 서비스가 엄청좋드라구요
가방을 질머매시고 고객을 찾아 헤메시는 ㅎ
민증으로 신분확인후 금액을수령받습니다

마이뱅크 최고👍

유심입니다 원래 로밍파지만 이번에는 유심을사용합니다.
친구가예약해지만 친구 전화번호와 이름을 대고 수령완료

사용법은 도착전유심을 꽂고 데이터차단 후 기본전화 어플로 900번 통화후 2번누르고 재부팅하면 아주잘연결 ㅎ
재부팅후 데이터 켜주시면끝입니다.

무튼저러한걸 마치고 마티나라운지로 이동하기전
면세수령을합니다
다행히 마티나앞이 면세품수령장소 위치굿굿합니다
면세를차고 마티나이동
사람이많더라구요.
저와촌구는 카드해택으로 이용을합니다 무료
전 농협체크 카드사용중이데요 전월 50사용하면 마티나무료 ㅎ 그리고 마티나 가보니 카뱅으로 1만원결재호 사용도가능한 이뱅도있어서 없으신분들은 카뱅 카드로 결제하고이용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최애만다맜는데 역시 불고기랑 스테이크류가 가장맛나더라구요 ㅠ ㅠ
와인은 중간빠진맛...아쉽..

화장실가려고나왔는데 사람이 많네요

공항에도 북적북적
그래도 1터미널보다는 덜해서 좋네요.

이제 시간이되어 탑승합니다.
탑승구가 엄청멀어서 가면서 스벅 아아로 힘냈습니다.
걷다보니 바셀 공항과 비슷하느낌이었어요 2터미널음..

이륙후 저의 기내식입니다
전비건도아니지만 과일식시켜봤는데요 과일맛집이네요 대한항공이👍👍

스벅에서 산 스콘

도착 55분전

입국심사간단하게한후 다낭에 도착합니다
다낭국제공항
Hải Châu District, 다낭 550000 베트남
+84 236 3823 397
https://maps.app.goo.gl/o1nag4vvrToWk2Jx9

환전도하고 다낭고스트픽업이용하여 숙소도착
다낭고스트픽업서비스좋드라요 기사님 음악플에이어 리스트도 굿굿
호이안 리버타운호텔
178 Nguyễn Phúc Tần, Phường Cẩm Phổ,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84 235 3924 924
https://maps.app.goo.gl/ykUMz3mMymx5ubgi6

체크인하면서 살펴보니 트리가 ㅎ 크리스마스 분위기납니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방배정받고 룸을찍었는데 너무좋네요 ㅎ
저렴한가격에 최상입니다 ㅎ
모두 호이안리버타운 호텔로 모이세요

야간샷입니다 역시 노트10플러스 카메라 📸

면세 인증샷입니다 조카가방부터 내가방 내핸드크림 등등 ㅎ

-

아침입니다
조식이포함되어 조식먹습니다
사진은 음식만찍어봅니다

샌드위치를 제조하여 먹어보니다 존맛 ㅋㅋ
무에서 유를창조 ㅋㅋㅋ

아까본 야간에서 아침풍경입니다 근사하쥬 ?ㅎ
시간별로후기올라옵니다 ㅎ
실시간후기 기대하세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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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낭에가는날아침입니다
이제 못한 환전을 해보려 합니다
폰에는 많은 은행들과 금융들이 깔려있는데요

저는 이중에서 마이뱅크를 이용하려합니다
이전 다른여행에서도 보험 환전으로 잘이용해서 마이뱅크를 이용합니다

필요한 금액을 입력합니다 대략 저정도이면될것같아 460달러를 환전하였습니다.
보통시세를 살피니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환전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신청을하고 부여된 계좌로 입금을 진행합니다
입금을 진행하고나면 수령장소와 시간 배송기사분 연락처가 카톡으로 오게되는데요
전 2터미널 수령이라 시간을 맞추어서 이제 공항갈시간만 기다리면될것같습니다

그럼 이제 어제싸지 않은 캐리어를 싸려해요
참고로 다낭다녀온다은날 가오슝을 가느라 캐리어 두개쌉니다 ㄷㄷㄷ 항상 일어나는 시간인 6시에나 환전하고 8시가되어 짐을 싸보고있는데요 생각보다 짐이 많은것 같네요

여행을위해 사두었던 30인치 캐리어입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폭풍검색으로 가장합리적여보이는 캐리어를 골라서 구매하였는데요

저건 작은 캐리어 가격이고 큰캐리어는 10만원조충반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방은 엄청가볍습니다
가방을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ㅎ 또한 바퀴가 고장나면 교체할수있는 바퀴도들어있습니다.

그래서일단 일어나자마자 짐을챙겨봅니다
반팔, 긴팔, 후리스, 수영복, 반바지 , 양말, 속옷, 충전기
여행책, 멀티탭, 화장품, 상비약, 세면도구, 운동화, 샌들

을챙겨봅니다

옷은 압축기계를 이용하여 압축합니다
바고VAGO를이용하여 손쉽게 압축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이리많은 짐을 쌓았습니다
처음 구매시 테스트했을때보다는 더 빨리 압축되는 기분이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이제 공항갈준비만 하면되는데요
여섯시반비행기라 공항에서 면세폼도찾아야하고 해서 아산에서 12시경떠날예정이랍니다 걱정되는여행이지만 날씨가 아주아주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크네요 ㅎ
하지만 날씨검색결과



어떤곳은 비온다고하고 걱정이네요.
이러다 수영은 물건너가나싶기도...
비가안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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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주면 다낭과 호이안으로 떠납니다. 얼마나 설레이는 일인지 알 수 없지만. 일상희스트레스를 여행을 통해 해소하는 1인으로서 즐거운여행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낭과 호이안은 최근? 아니지 제작년부터인가? 방송을 통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뭉처야 뜬다효과 였던거 같은데..?) 많은 분들의 많은 동남의 여행지로 선택되면서 급부상 하게 되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에도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다낭에 다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공권의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 스카이스캐너

-네이버

- 기타 항공사어플(국적기, 저가항공 등)

이렇게 이용하시는데 저는 스카이 스캐너는 저가 항공사를 알아볼때 많이 이용하며, 국적이 이용시에는 네이버항공권을 검색하여 비행기 티켓을 알아봅니다.

네이버 항공검색이미지

하지만 검색을 하다보면 대부분 보이는것은 저렴한 저가 항공들이 많이 검색어에 상위 링크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세번째 방법인 직접 항공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기도 하는데요 홈페이지 보다는 그래도 어플로 보는게 편리하고 가끔 어플과 홈페이지의 금액이 상이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어플을 이용하여 접속을 해보도록 합니다.

맨위에는 대한항공이며 아래는 아시아나 항공기준입니다. 금액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은 별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금액이면 저가항공을 타고 가는 것도 좋지만.. 다낭까지 거리가 있기때문에 넓은 좌석이 보장되는  국적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항공권은 여행전 3개월 이전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여행가기전 한달 전에 구입할시에는 저렴한 가격보다는 높은 가격을 주고 여행을 가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구매해주세요. 그래야 저렴하거든요. 다음 이야기에는 숙소 선정에 대해 들고오겠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누울자리만 있으면 된다는 개념을 친구를 통해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어떤 숙소를 잡았는지 다음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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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리고 싶었던 알함브라를 한번에 볼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엄청난 확대를 통하여 찍었는데요

맨처음에는 사람들이 왜 저기에 모여있는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밤이 되어서야 알았지요

ㅈㅓ곳이 야경의 맛집이라는 것을!!

알카사바에서는 그라나다의 다양한 전망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망맛집을 찾는다면 알카사바에 꼭 들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보통 보내는 시간이 30분정도 보내는데 저와 친구는 한시간 정도 머물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풍경이 너무 멋지기 때문에 내려갈수가 없어요 ^^

이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는데.

다시한번더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이렇게 관람을 끝내고 친구와 함께 알함브라에서 나와 시내로 다시 걸어왔습니다^^

내려와보니 막상 버스를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

하지만 알함브라로 걸어오는 길에는 집시들이 많이 포집되어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을 잡고 뭔갈 빕니다.

그리고 강제로 돈을 요구해요..

전 당했어요 .. 다시간다면 그냥 생 무시하고 갈 수 있을텐데!!!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나중에 결혼하다면 신행은 스페인으로 ? 가볼까봐요 ㅋㅋ

안당하면서 지나가게!!

이렇게 멋진 광장을 내려오다가 파타스 집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구글맵에 잘 안나오다가

오마나?

근처에 맛집이 있다는것을 봐버렸지요!!

하지만 가게이름은 기억나지 않아요

소름돋지요..

항상 이런식입니다 ㅋㅋ

전 사진만 기억하니까 ㅋㅋㅋ

타파스 집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하고 나니

에피타이저로 사탕같은 초콜릿막대가 나옵니다.

저걸로 입맛을 올려주고 음식을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창밖에 앉아 계시던 분들

그냥 뭔가 분위가가 너무 좋아서 찍어보았습니다 ^^

스페인 환타가 이렇게 맛이 난다는걸 첨알았어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환타보다는 정말 맛있습니다. 더 톡쏙도 특히 레몬맛이!!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옥토퍼스~~~

맛나요 맛나 ^^

아주 부드럽게 씹힙니다 ^^

이것은 너무 짭쪼름 하지않았어요^^

남기지 않고 다먹었습니다.

추천스~~

혹시 이런 음식 파는 집이 있다면 꼭 들어가세요~

 

알함브라 야경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참으로 험난하지만..

그래도 가보세요^^

아까보여드린 광장에서 아랍?식당이 많은 곳으로 올라가면 저곳으로 향하실수 있어요^^

가는 길이 조금 어둑어둑하긴 한데..

그래도 올라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다음에는 그라나다 시내에 있는 성당등을 보여드릴껀데요

어머나 어쩜 글을 쓰는 능력은 늘지않을까요 ㅋㅋ

다음에는 사진만 남겨볼까봐요 아무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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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세비야에서 론다로 향하는날

미리 인터넷을 통하여 론다로 향하는 버스를 예약해놓은 터라 아주 눈누난나 하면서

터미널에 도착

세비야 터미널은 스페인 광장 근처에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수 있어요

솔직히 .. 전 친구랑 터미널 가는 구간 길을 잃을뻔..ㅋㅋㅋ

세비야 버스 터미널은 노랑색으로 생겼어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지도를 아래에 첨부해보겠습니다.

 

론다 버스 예매는

http://www.damas-sa.es/index.php/rutas-y-horarios/

크롬으로 접속하여 하시면 더 편하게 하실수 있고요..

론다 버스 예약방법은 생각보다 많아서 인터넷에 샤샤샥 하시면 나온답니다.

전.. 후기만 올리는거라..

 

터미널 이름은

Estación de Autobuses de Sevilla.Est.Prado

배가 고픈 마음에 터미널에 있는 가게에서 빵과 콜라를 사먹었어요.

가격은 저렴했는데.. 내가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계산하는데 애먹었어요..

그리고 큰 화패는 받지않고.

딱 그 금액만 받으시더라구요.. 어려웠어요..진땀이.. 하..

 

빵은 아주 맛났어요. 배가 고파서 그랬나..?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달려

멋진 풍경들을 지나 론다에 도촥!

↓ 시내의 모습입니다. 관광객이 많이있어요.

시내를 직진하여 쭉 가면 길끝자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시면 론다의 자랑인

누에보 다리가있습니다.

누에보다리를 보기전 다른 전망대에서 다른곳을 살펴보고

너무 아름답죵.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답..

건물을 돌아서 누에보로 향해봅니다.

그리고 식물들이 조금 특이했어요.

처음보는것 ..

누에보 다리 근처에서 노래를 부르고 계시는 멋진 신사분.

 

저분 뒤로 누에보 다리가 있습니다.

정말 자랑일듯 합니다.

엄청난 높이와 감탄이 ..

 

다른 방면에서도 바라봐봅니다.

 

다각도의 방향을 따라 이동하다보면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길이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걸어가요 거길 따라가요

그러면 아래서도 누에보 다리를 살펴볼수 있습니다.

 

다른 전망대라는 곳은 바로 저기에요

 

누에보다리 밑에서 보다가 위로 다시 올라왔어요.

론다는 엄청 작은 동네여서 한두시간이면 순삭하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누에보를 보고 돌아오던 골목의 사진이에요.

설탕사진도 찍고 계속 걸어 옵니다.

대부분 하얀색의 집들이 모여있고 중간중간 베이지톤을 적절하게 사용한

건물들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론다의 자랑인 누에보 다리를 지나지나서

친구와 함께 식당으로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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