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기어 기다리고 기더리던
여행계획을 잡았습니다

목적지는 제목처럼

나고야

네이버에 정보를 찾아보니 이렇다고 합니다

 

그래도 요즘에 일본 여행에 대한 입구 절차가 많이 낮아 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알고 가는 거랑 모르고 가는거랑은 다르기에..

일단은 

조금더 알아보기로하였습니다.

일본 관광 입국 및 Visit Japan Web 안내

 

일본 관광 입국 및 Visit Japan Web 안내

 

www.japan.travel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다행스럽게도

※ 5월 8일 이후 입국하는 경우,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출국 전 음성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써있더라구요 이게 왠 !!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저는 출력해서 갈예정이랍니다 

 

아래에 보면 이제 이게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패스트 트랙

이거를 입국하기 여섯시간 전까지하면 빠른 수속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가기 전날 입력할 예정이랍니다.

 

아 그리고 이런거 다알아보셨다면

이제는 걱정없이 비행기를 예약해야겠지요?

 

항공편은 다행스럽게도 많습니다.

그런데 나고야는 가는 시간들이 다 애매 하더라구요

전 여섯시 비행기를 타고 가는 나고야행 비행기를 예매하였습니다.

 

제주항공어플을 통해서 예매했고 

금액은 삼핍팔정도 들었습니다.

 

한달전에 미리 에매했지만 아주 굿굿

 

유심이랑 호텔은 kb 국민카드 이벤트로 아주 저렴? 하게 구매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 내용에 

후루루촵촵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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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정은 다카오[가오슝]영국영사관 입니다. 

배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 이동합니다. 다리를 건너오면 이정표가 보이는데요 저 이정표는..

로스엔젤레스, 상하이, 독일 등을가리키는 표지판입니다 ^^

그리고 그뒷편에는 하버호텔이있는데요 거기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영사관 가는길에 사랑하고 애정하는 스벅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

들어가다가 낚시하시는 어르신^^

외국에 나오게 되면 꼭 들르는스타벅스 ㅋㅋ

누구는 컵모은다 텀블러 수집한다, 스타벅스카드를 산다 이러지만..

전 ㅋㅋ 그냥 내눈에 이쁜거 삽니다 ㅋㅋ 그게 짱 ㅋㅋ

그래서 일단 구매전에 국내에 파는지 확인부터 하고 없으면 구매 고고 . 이쁜걸로 ^^

그리고 이곳에서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를 구매하여 다시 발길을 향하는데 여기서 짐이 생깁니다.

바로 친구의 부탁인 가오슝컵 ^^ [새해선물로 넘겼습니다], 귀여운 보온텀블러

이걸 구매하고 나니 짐이생기더라구요.. 전 캉골 크로스백만 맸는데 그래서 .. 일단 짐을 들고 영사관으로 입성!

앞에는 이런 조형물들이 있어요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행동으로 그냥 때려맞추기 인데.. ㅋㅋ

이래서 공부하고 와야하나 싶더라구요.. 너무 몰라서 ㅋㅋ

내부와 뒷편입니다 ^^

뒷편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그곳에서커피한잔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지만.. ㅋ

전 손에 바닐라..있어서 올라갑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이바로 계단이랍니다~

 

올라가다 옆을 돌아보면 어머 전경이 이리 좋나? 하고 또올라갑니다 

 

올라가는 하이퍼랩스 영상입니다 한번 같이 올라가 보시죠!

영사관에 도착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하고 생각하니 ㅋㅋ 타이페이에 있는 홍마우총? 요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거기도 같은 영국 ㅋㅋㅋㅋㅋㅋ 정말 비슷하다 하면서 살펴보니 ㅋㅋ 여기가 좀 작네요 거기보다 ㅋㅋ

둘러보니 뒷편에는 절도있고 카페도있습니다. 그리고 내부를 돌아보면 아주 조그만하게 전시물도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피크는 바로 에프터눈 티 입니다. 하지만.. 이날은 먹지못했습니다.. 혼자여서.. 하..

마지막날 다시 들르니 또 올라오는 후기 봐주세요^^

이 전경을 보며 이곳에서 한시간 반가량 멍때린것 같습니다. 사진찍으면서 ㅋㅋ

드넓은 바다~

바로 뒤에 절~

이곳에 오시면 이거 사세요 ^^ 이게 진정한 선물입니다 ㅋㅋ

캬 바다~

티 마시는 분들..

거기 언니들? 누나들? 동생들? 합석가능한가요 라는 말을 가슴속으로만 해봅니다 ㅋㅋ

커피와 종이백의 도움으로 찍은 누가 찍어준것 같은샷이 완성되었습니다~

한참을 멍하고 사진찍고 하다 절쪽으로 내려옵니다 그쪽에 화장실도 있어요~

내려와서 뒤를 돌아보니.. 와!

이런 멋진 길이 있었습니다 ^^

뒤로 내려오길 잘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이곳을 내려와 향한곳은 구글지도에 떡 하니 보이던!!

시즈완동물원으로 향합니다. 도보로 이동시 대략 30분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다행히도 페리선착장에 시티자전거가 있어

시즈완동물원 근처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

터미널로 지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함께 보시고 다음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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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사진은 ㅋㅋ

이제 갑자기 급 사진으로 내용이 바뀌었네요 ㅋㅋ

루이허야시장 입니다.

 

루이어 야시장은 미려도 역에서 가장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 야시장입니다.

미려도역에서 정말 금방 입니다.

전 숙소에서 걸어가는거라 엄청 걸어갔다는 말을 올립니다.

그덕에 좋은 구경 많이했어요. ㅋㅋ

신기한 관경도보고 .

 

엄청난 댄서도보았어여. 횡단보도에서 열렬한댄스 댄스!

그리고 열심히 걸어다가 이쁜 골목과 도로도 많이 보며 걸어갑니다 슝슝슝~

그리고 가다가 배가 고파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도시락집에들러봅니다.

도시락은 지파이를 첨가한도시락인데요 반찬 세가지를 고르면 끄읏~

바로 먹지 않고 야시장투어후 숙소에 와서 먹었는데

대존맛 JMT!!

그렇게 열심히 걸어 루이허 야시장에 도착합니다.

도착해보니 사람이 무수히 많네요..

그런데 여기는 이거다음날인가 갔는데 10시가 되면 다 파장분위기더라구요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리겠솨요 ^^&

자 이제 저기를 따라 갑니다.

미려도에서 나오는쪽은 요기 야시장 반대에서 나오니까요 전 걷기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은

전철이용하여 오쎄요^^

대만 지파이 저한테 호객을 안하시길래..

참다가참다 직접 말하고 사먹어봅니다 ..

[아무래도 외모가 현지분 같은가봐요 ..ㅋㅋ 어째 돌아다닐때 자꾸 대만 총선거 팜플렛주더니..]

이것은 먹어보니 전 롯데리아가 최고인듯 합니다.

대만 지파이는 살이 더 통통하긴 한데.. 저거보다는 롯데리아가.. 갑!

많은 분들에게 치이며 다닙니다.

이집 볼이 참 맛있습니다. 꼭 사먹어보세요 가격이 착하니까 더 맛나요 ^^

사과우유 정말 맛있습니다. 이가게를 찍었어야 하는데.. 못찍었네요 혹시 지나다니시다가 워터멜론 밀크있으면 세번드세요 추천하는 맛입니다^^

호갱을 처음 당해서 먹어본 고구마 빵입니다. ㅋㅋㅋ 스위트포테이토 볼 

그냥 평타입니다 ㅋㅋㅋ

아이스크림이 보이기에 다가가 사먹어봅니다.

맛은요! 평범~

그리고 마셔본 타이완 레몬티 ㅋㅋ

내입은 요게 참 잘맛아요 ㅋㅋ 사과우유다음으로 맛있었습니다 ㅋ

 

아그리고 그 짠내에 나왔던 병 드는거 해봤는데 레알 이건 주인아저씨 아줌마 이외에는 못할것 같아요 ㅋㅋ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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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하면 떠오르는 강은 하이어강입니다.

가오슝은 어딜가나 사랑이 끊이질 않는데요. 이곳은 바로 그 정점이라고 생각되는

아이허강입니다. 밤이되면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시간에 따라 분수쇼가 이루어집니다.

아이허강은 첫날 , 그다음날,마지막 전날까지도 방문을 했는데요.

가오슝은 워낙 넓지않아 가다보면 항상 가는위치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역시 이사진은 둘째날인거 같은데요 이날은 시간대를 잘 맞춘건지 공연시작전에 딱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왔던 타이타닉의 OST

연신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동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

카메라를 놓고 찍으시던 분들 사이에 서서 저도 한컷씩 찍어봅니다.

전 폰카니까 ㅋㅋ

 

분수가 참 멋지지요?

첫날 본사진도 아래에 공개합니다 ^^ 같은곳을 너무 많이 다녀서 함께 공개해요

아이허강은 이렇게 저에게 첫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맨 위와 같은 사진으로 절 반겨줬고 그리고 마지막 전날밤 찾아간 아이허강에서

드리어 love조형물을 찾아서 사진도 남겼습니다.

조형물과 사진을 찍기위한 팁은 엄청 늦은 밤에 찾아가는 겁니다.

12시경이면 사람이 없어요.. ㄷㄷ 그래서 마음 놓고 사진을 찍울수 있답니다.

가오슝 대부분이 늦은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야시장을 다녀오시면서 들러보시는것이 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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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에 왔다
전날 다낭을 다녀오고 연달아 여행을 시작한다
어제 장기주차장에 주차한 마이 모닝이가 아디있는지
헤메다 왔더니 다음날 되자마자 어지럽 .
하지만 포기할수없는 여행을 위해 상비약을 챙겨 출발

전날 여행은 30인치 캐리어였는데 이제는 20인치
짐도조촐 무개 얼마안나오겠쥐?ㅎ

나의아침

어지러움에 면세를 찾고 바로 식사 ..
매운게 먹고싶었던듯 먹고나니 개운해젔다 세상 신기 ㅋㅋ

3만9천원대어 구입한 스캐쳐스

여행기간동안 신고다니는 운동화를 찍어본다
솔직히 할것이없어서다..

다낭여행부터 가오슝까지 애정탬이다 잘산듯하다
사랑해요 캉골 #kangol

2시경이 되어서 뱅기에 탑승한다.
생각한거보다 사람은 더많다 .👍

도착하기전 유심을 갈아 끼워본다 도착한시간전에 이것을
먼저 해야만 숙소로 갈수있다.

수화물을 찾고

나와서 환전을했다
다낭에서 돈이 꽤남았다 그러므로 환전은 조금만.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엘리베이터가있다
그걸타고 내려가면 MRT다있다

혹시몰라 시간표를 찍어본다
개찰구에서 이지카드를 구매하고 왕청푸역으로 향한다
미려도역에서 노랑으로 환승

 

2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직진하니 저멀리 숙소가 보인다
벽의 그림이 커 생각보다 눈에 잘띈다

체크인을하고 결제를했다 4440TWD정도 되는거 같다.
결제는 카드로 진행했다.
조식권도받고 키도받고 새해 카드도 받고 입성

 

짐을 풀고 바로 배고파 식사를하러간다
숙소옆이 그 유명한 우육면집
포카리하나와 우육면을 먹어본다. 맛이있다
진심

그리고 다시숙소로와 짐 정리 후 네이버 대만카페를통해
1월1일 불꽃놀이정보를알아보고 호텔직원에게도 물어보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파티원을 모았다 .

생각보다 외롭지않은 12월 31일을 알차게 보내었다 비록 불꽃놀이는 실패했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것같다.

가오슝 드림몰은 새해에 사람들로 인해 와이파이와 데이터 통신이 어렵다는거 알려주고싶다 ..

모두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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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지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원래는 너무 오래된거라 안하려했는데 조만간 가오슝에 짧은 여행을 가기때문에 그전에 미리 기억을 떠올려보기 위하여

후기를 작성하여 봅니다. 후기는 언제나 성의없고 사진 위주입니다. 다소 이게 후긴가 싶기도 하실텐데.. 뭐 어쩌겠습니다. 필자가 이러니.. ㅋㅋ 당연하게도 완성도가

높지않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진찍는것을 좋아하여 단지 사진이 많아요. 그렇게 때문에 사진으로나마 대만을 한번 느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아주 고인물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처음 대만을 갈 당시 왕복으로 22만원 정도에 다녀온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아닌가? 무튼 저정도는된거 같아요.

그리고 숙소는 확실히 기억합니다. 19만원 원화로 ㅎ 환전은 40만원정도 하여서 방문한거 같은데. 다행히도 혼여 처음이여서 돈도 찍어놨네요 ㅋㅋ

{소름~}

 

저렇게 환전을 하고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전 타이페이 메인역으로 왔습니다.

공항에서 이동방법이 열차도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전 가장 편한 방법인 버스를타고 이동하였습니다.

기본 타이페이에 가면 송산 공항은 저당시만해도 송산행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비행기는 타오위안국제공항으로 많이 갑니다.

(실상 공항에서 타이페이 메인역까지 먼느낌 않납니다.)

공항에 도착후 책에서 봤던 노란 택시를 찾아봅니다.

택시를 타고 10여분 이동했을까요? 예약해둔 숙소에 도착합니다.

약간은 모텔방느낌이 납니다.

숙소는 엄청 좋은 호텔바로 건너에 있는 숙소였습니다.

지도보면 바로 아는데.. 지도 링크는 귀찮아서 패스합니다.

숙소에서 101타워까지 걸어서 제걸음으로 30분정도였어요 그정도로 이동편의!

지하철하고는 고작 5분거리도 안되었어요.

숙소에 도착하여 카드를 이용하여 달러로 결제를 하였구요. 그리고 나서 바로 지하철을 타러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현재(2019년)는 폐업했네요 .. 참 괜찮았는데..ㅜㅜ

열차 토큰이에요 ㅋㅋ

제 손이 좀 많이 큰데 제 손가락 한마디 정도만해요 사이즈는

요즘에는 보니까 교통카드 많이들 쓰시던데 전 그냥 저걸로 매일 저 메트로 토큰을 기계에서 뽑아서 사용했습니다.

(대만은 지하철이참 쉬워요.!)

제가 열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타이페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바로 시먼딩!

시먼딩은 번화가로 많은 여행객들이 들르는 곳이더라구요

제가 그곳에 간 이유는 !!

삼.미.식.당!!

연어 초밥 !을 먹기 위하여 방문하였는데요

시먼딩에서 대왕 연어 초밥 집까지는 불과 15분 내외의걸음으로 걸립니다.

이곳이 바로 삼미식당 본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서울에 분점이 생겼는데요

몇달전 가서 먹어봤을때 저기의 맛과 정말 같아서 신기방기했어요^^

들어가서 전 연어, ??초밥, 관자꼬치,닭꼬치를 시키었어요^^

또한 자리가 꽉차있어서 합석까지도 했습ㄴㅣ다~

이렇게 시키어서 아주 맛나게 먹고 다시 시먼딩으로 왔습니다.

시먼딩에서는 바로 앞에 보이는 곳에서

한국노래가 흘러나와 다가가 보니 대만 여학생들이 한국의 걸그룹 노래에 맞춰어 커버 댄스를!!

한창 여친의 시달이 나오고있었는데.

그모습을 흐믓하게 구경하고 있다가.

아차 싶었습니다.

101타워 표를 사둔게 있어서 후다닥 다시 숙소근처로 가봅니다.

한창 V20 으로 직은 지라 화질이 참 현재의 갤럭시와는 엄청난 차이네요

왜 저때 아이폰을 팔고 저걸로 샀는지 많이 후회를 했던..

이추가 아주 어마어마 합니다.

실제로 보면 장관입니다. 전경보다 이게 더 신기했어요

이걸로 흔들림을 잡아준다는게.. !!

진짜 건물도 멋지지만 이것은 더 멋져요

진정한 심장!

101타워에 들어가 망고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저건 아직도 판다면 꼭드세요 두번드세요 맛있습니다.

그리고 타워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추를 한컷 찍어보고

전망도 찍어보고 나왔습니다.

전 연말여행을 가는지라. 매번 1월1일은 해외에서 보내고 오는데요

연말에 가신다면 이쁜 밤 거리도 보실수 있습니다.

저때는 몰랐는데 사진이 참 많이 흔들렸네요 ㄷㄷㄷ

그나마 이게 덜흔들린 ..

저거 컵 큰거에요

제손이 참 커요 미니멀해보이게 해주는 효과를 줍니다.

이곳이 체인점입니다.

이곳은 키키레스토랑과 근접해있는데요

전 키키는 안갔어요 예약해야한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워에서 내려와 숙소로 오는길에 딘타이펑 체인점이 숙소 근처에 있어

만두를 포장해와 숙소에서 야금야금 먹었습니다.

물은 식어서 물방울이있는거에요

아그리고 가신다면 젓가락 사세요 ㅋㅋ

전 젓가락 사왔어요 ㅋㅋ 직원분이 진짜 살꺼냐는 표정으로 물어봤지만

전 정화하게 BUY YES!라고 말하며 구매했어요 ㅋㅋㅋ

저게 맞는표현인지 모르지만 ㅋ무튼 저랬더랍니다 ㅋㅋ 아직도 콩글리시에 바디랭귀지인데 ㅋㅋㅋ

무튼 저렇게 하루를 보내고 숙소에서 꿀잠자고 그다음날 택시투어를 가봅니다!

 

첫날 일정

인천공항 -  타오위안공항 - 숙소 -  시먼딩 - 삼미식당 - 101타워 - 딘타이펑 -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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