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P HEN은 베트남 가정식 레스토랑 입니다 ^^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번 내부로 고고싱~

관광객 보다는 현지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 식사를하십니다.

가정식 드셔보시고 싶은분들은 무조건 가보세요 ~

아그리고 그림으로된 메뉴는 없으므로 사전에 미리 검색해보고 이동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요렇게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영어로도 친절하게 적혀있기에 잘 고륵실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인테리어는 밥맛을 더 좋게한다는데 이곳이바로 그런곳입니다.

하지만 다소불편한 점이란것은.. 약간 관광객이다보니 이런걸 느끼는지 몰라도.. 다른곳에 비해 약간은 불친...

 

요렇게 음식을 시켜먹고 밥은 엄청 늦게 나왔어요.. 잊었는지 다시 이야기 하니 그때 가져다 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밥이 옆테이블로 간거같은데 .. 어쩔수없죠.. 우린 관광객이니까..

하지만 맛있게 먹고나왔습니다.

저기 보이시는 새우 맛있습니다. 가지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계란에 고기는무조건 밥이랑 드세요 

다소 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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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가오슝의 가장 핫스팟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그 장소!!!

[치진섬]

방문하는 날입니다. 가오슝 여행중 가잔 이른 아침에 이동한것 같은데요.

원래는 계획에 없는 치진섬이 었는데요.. 이게 여행이라는게 혼자 다니다 보니까

막상 갈곳이 마땅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구글맵을 키고 구글맵 주변을 살피다가 치진섬을 보았지요 . 

여행중 만난 동생들의 추천 스팟이기도 하고 검색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오는 곳이더라구요 ^^

그래서 방문을 합니다~~

아침일찍 왕청푸 역에서 전철을 타고 치진섬방면으로 이동합니다.

레전드 피어호텔이 숙박하시면 굳이 지하철보다도 전철을 이용하셔서 보월예숙특구 방면으로 가셔도 될것 같아요 ^^

막상 지하철 이동하고 나중에 전철타고 이동하여보니 걸어서 갈만한 수준이더라구요 ^^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어느집 개인지 ㅋㅋ 돌아다니는 개를 볼수 있습니다.

잘생겼길래 사진에 담아봅니다 ~

개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너무 겁먹지 마세요 ㅎㅎ 애내들 별로 사람 신경안써요^^

역에나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런 기차들을 전시해놓은 지상이 나옵니다 ^^

이 뒷편은 보월예술특구 더라구요ㅋㅋ 나중에 알았다는 그것도 집에오는날 ㅋㅋ

전시되어진 기차에 핸드폰을 놓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ㅋㅋ

한 대여섯장 찍었는데 ㅋㅋ 카메라가 다 저를 거부했더라구요.,. 아무래도 카메라도 얼굴.... 따지는지 쳇..

 

치진섬 가는 페리는 시즈완 역말고도 다른쪽에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 페리선착장 따윈 블로그를 보지않고 ㅋㅋ 지도에 배이동경로를 확인하여 찾아갑니다..

정말 지도에 최적화 잘되었어요 .. 진심 ㅋㅋ

그러다가 길을 쭉가는데 이런 ㅋㅋ 아주 중독성 강한 인형뽑기집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도모르게..뽑기를..

여러번의 성공 끝에 뽑은 치진섬 일행입니다 ㅋㅋ

겨드랑이에 얼마나끼고 다녔는지 겨가.. ㅊㅊ ㅋㅋㅋ

이곳은 페리선착장 입니다 ^^

그리고 입구는 저기 버스있는쪽에 있어요 바로앞은 자전거, 오토바이가 들어가고 나오는 곳입니다 

이제 페리를 타고 떠나봅니다 ~~ 슝쑹~!~

거리는 생각보다 짧아요 이동거리 최소 10분내외입니다 ㅋㅋ 하이퍼랩스 찍어보니 얼마 안나오드라구요 ㅎ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전동자전거, 오토바이 대여점이 열려있지만전 호갱을 하지않더군요 ㅋㅋ 

그래서 열심히 구글 맵을 보면서 걸어가 봅니다. 거리는 지도상 도보9분거리였습니다 ^^

그래서 힘차게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다보니 치진섬 해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검은해변? 뭐 이런거라는데 ㅋㅋ

전 그런거에 노관심 ㅋㅋ 오로지 무지개 교회? 그것만 보기위해 걸어갑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니 가봐야하니까요.

걸어가다 보니 이곳에도 개가 가득가득 그런데 다 잘생겼다는 후문,.

자 우리집으로 가자할뻔했어요 ㅋㅋ

분위기있길래 앉아 계시는 할아버지를 찍어봅니다.

 

 

무지개 교회에 도착합니다 ^^

이제 이곳에서 저의 고생이 시작 ㅋㅋ

이른시간이라 정말 사람 1도 없습니다 ㅋㅋ

그래서 가방에 있던 스프라이트, 그리고 강아지 인형을 놓고 사진을 여러장 찍어봅니다 ^^

가운데있던거는 그네가 없어서 못찍고 삼각대같은데서는 별다른 사진을 건지기가 힘들더군요 ㅋㅋ

아 사진은 모두 갤럭시노트10+ 로찍었어요 ㅋㅋ 그래서 손에 잘보면 펜이.. ㅋㅋ

무튼 이렇게 많은 사진을 건진후 다시 페리로 돌아오는길 멋들어진 길 사진을 남ㄱㅣ고 페리역으로 도촥!

페리터미널에 도착하니 이제 사람들이 우글우글 오더군요ㅋ 그리고 가게들이 많이 열렸어요 ㅋㅋ

모두 일찍 움직여봅시다 ㅎㅎ 치진섬가실때는 ^^

그렇게 배를 타고 다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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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왔으면 반미 드셔야죠 바로 이집으로 가세요 ~

사진이 말해줍니다. 맛있어 보이시쥬? 달리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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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하면 떠오르는 강은 하이어강입니다.

가오슝은 어딜가나 사랑이 끊이질 않는데요. 이곳은 바로 그 정점이라고 생각되는

아이허강입니다. 밤이되면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시간에 따라 분수쇼가 이루어집니다.

아이허강은 첫날 , 그다음날,마지막 전날까지도 방문을 했는데요.

가오슝은 워낙 넓지않아 가다보면 항상 가는위치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역시 이사진은 둘째날인거 같은데요 이날은 시간대를 잘 맞춘건지 공연시작전에 딱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왔던 타이타닉의 OST

연신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동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

카메라를 놓고 찍으시던 분들 사이에 서서 저도 한컷씩 찍어봅니다.

전 폰카니까 ㅋㅋ

 

분수가 참 멋지지요?

첫날 본사진도 아래에 공개합니다 ^^ 같은곳을 너무 많이 다녀서 함께 공개해요

아이허강은 이렇게 저에게 첫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맨 위와 같은 사진으로 절 반겨줬고 그리고 마지막 전날밤 찾아간 아이허강에서

드리어 love조형물을 찾아서 사진도 남겼습니다.

조형물과 사진을 찍기위한 팁은 엄청 늦은 밤에 찾아가는 겁니다.

12시경이면 사람이 없어요.. ㄷㄷ 그래서 마음 놓고 사진을 찍울수 있답니다.

가오슝 대부분이 늦은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야시장을 다녀오시면서 들러보시는것이 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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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근처 쌀국수 맛집 포29입니다.

방문하시면 많은 한국분들이 게시는데요 믿고 먹을수 있는 식당이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여행의 맛의 척도는 한국인의 진정한 평점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입구입니다. 앞에 분들은 한국분들이에요.

딱지나가다가도 눈에띄는 간판입니다 .

 

이렇게 한글화된 메뉴가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저기서 아래사진과 같은것을 시켜먹었습니다 ^^

이집의 맛은 한국인에게 찰떡인 맛입니다.

꼭 드셔보시고 지나치시길 바래요 ㅎㅎ

현지음식의 대한 걱정이 많으신분들은

이집 믿고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현지맛 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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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방문지는 6시가 되기전에 도착해야했던 보월예술특구입니다.

이곳은 많은 소품들도 팔고 폐창고를 이용하여 닫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역은 넓진 않은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므로 필수 코스입니다.

 

저의 숙소는 뒤에 하트 표시가있는 레전드 피어호텔 2입니다. 그래서 걸어서 이동도 가능한데요

용호탑에서 이동하여 오게되면 엄청 멀답니다. 그래서 코스를 잘잡으셔야해요 ^^

전 불광산갔다가 용호탑 갔다가 보월예술특구로 오는 거기때문에 숙소와 거리상 이곳이 제격입니다 ^^

예술특구의 입구입니다. 가장 기준이되는 조형물이 저앞에 보이네요^^

화물컨테이너를 연결하여 만든 !

유명한 포토스팟으로 가다보니 노래소리가 들리고 그앞에 귀여운 고양이가 앉아있길래 인형인가 하고 살펴보니!

헐!

진짜 고양이에요 세상 귀염.. 집에델꼬오고싶은 심정 가슴속에 담아주고 포토스팟으로 걸어갑니다.

포토스팟 위를 바라보녕 있는 조형물 ㅋㅋ

특이하지요? ㅎㅎ 버섯같은데 사람같고 아닌거같고 ㅋㅋ 카우보이인가 싶다가도 아닌거같고 ㅋㅋㅋ

악 무튼 익살맞은 ㅋㅋㅋ

짠내투어에도 소개되었던 가오슝벽화 ㅋㅋ

85대루를 포함한 임지인데요 정말 멋집니다. 한국어도보이고 ㅋㅋ

그래서 이곳에서 사람들이 많은 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으므로 저는 다른날 다시 방문하기로 생각하고 다시 발길을 이동합니다.

넌 뭔가 옵티머스프라임 닮았?ㅋ

 

귀여운 강아지가 풀뜯어먹고있네요..

이런게 진정 개 풀뜯어먹는 소리인가요..강아지의 asmr

일본 풍의 캐릭터의 힘이 물씬 느껴지는 가오슝그림 맘에들어 한컷!

 

하지만 걸어다가 배가고파져 아이스크림을 먹어봅니다.

일본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인거 같아요 ㅋㅋ 억양이 일본어 느낌이었습니다 ~

 

보월예술특구를 지나는 트램

저거는 꼭 타보세요 ㅋㅋ 아주 편안합니다

골목골목을 돌아다녀봅니다. 그리고 지나다니다 카페를 발견하는데요..

문닫을 준비를 하기에 다음방문을 기약하고 다시발걸음을 제촉합니다.

우명한 오줌싸는 아이 ㅋㅋㅋ

실제로보니 애가 제일 익살 ㅋ

아이들의 실내놀이터밖에 조형물.

 

이또한 일본 느낌 물씬이지만 타이완 그림입니다 ^^

타이완도 어떻게 보면 만화 산업이 잘 발달한곳 같습니다. 그림채가 하나같이 제취향이거든요 

나무위에 무지개 꼬리를한 앵무새인가요?ㅋㅋ 이건 낮에다시봅니다 ㅋㅋ

아래 사진부터는 이 다음날 입니다 ㅎ 많은 방문을 했기에 ^^

이렇게 ㅁㅏ지막날 아침에도 방문을 합니다. 이전에 영사관에 다녀왔는데요 그이야기는 나중에 합니다 ㅋㅋ

영사관도 2번다녀왔어요 ㅋㅋ 그 이유도 나중에. 

무튼 보월에서 제 사진도 건지고 계속 사진을 건져봅니다 ^^

써니 힐에 들어가 펑리수를 맛을 봅니다. 우롱차도 함께주시더라구요^^

다행히 대기인원이 별로없어서 바로들어갑니다. 더군다나 혼자 여행객이라 어딘가에 합석하기 아주 좋습니다.

바로바로 슝슝!

펑리수가 아주 맛있기에 먹어보고 구입을 하고 나옵니다.

펑리수 우롱차 세트로^^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 가져가 가족들과 먹어보기위해 구입합니다 ^^

써니힐 간판이 있어서 올려놓고도 찍어봅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다니다 셀카를 찍어봅니다. 위에서 보셨던 그 그림앞에서 사진을

설현님처럼 몸도틀어보는데 ㅋㅋ

전 제일처음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업된엉덩이 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ㅋㅋ

그리고 못들어갔던 카페에 들어갑니다. 케이크와 커피를 팝니다 카페니까!

딸기가 듬뿍입니다. 크림도 딸기 딸기~

커피도 함께 주문하고 기려봅니다. 블랙슈가라떼를 ^^

이곳이 써니힐보다 비쌉니다. 이가격이면 써니힐 펑리수를 사실수 있어요 ^^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비싸지만 맛난것을 먹어보는 것이기에 마지막날 아주 맛나게 먹고 공항으로 갔다는 후문입니다 ~

보월에술지구는 첫날저녁, 둘째날,셋째날,마지막날 다가보았는데요 갈때마다 새로운데 뭔가 가면 갈수록 느긋해지는 장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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