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와서 쌀국수를 제대로 먹은집이 없는것 같아서 ㅋㅋ

PHO29도 좋았지만 좀더 현지스러운걸 먹고싶어서 친구와 폭풍이야기후 친구의 검색으로 찾은집 ^^

위치는 마담란에서 더 들어가는 곳에 위치한것 같은데.. ㅋㅋㅋ

위치는 확살치도 상호명도 정확치는 않은데..ㅋㅋ

스벅에서 두블럭위였던거 같던 기억이?ㅋㅋㅋ

기본 찬은 이렇게줍니다 ㅋㅌㅋ

풀풀풀~~~김치도 줘요 ㅋㅋ 몇일만에 봤다고 김치기 반갑더라구여ㅋㅋ

비쥬얼 굿 ㅋㅋ 맛도굿 ㅋㅋ 

먹고있다보니 왠?ㅋㅋ 롯데관광에서 단체로 오던거 있죠 ㅋㅋㅋ

그런거 보면 믿고 먹을수 있는 맛이라는 증거!!ㅋ

캬 다낭에 와서 새우는 꼭 드셔야합니다 ㅎㅎ

1일 1새우 하셔야합니다 ㅋㅋ그정도로 맛있습니다 !

숙소로 돌아오기전 근처에 있던 하이랜드에서 새로나온 차?를 마셔봅니다 ㅋㅋ

그런데 맛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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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이안을 떠나 바나힐에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바나힐까지 호이안에서 차로 바로오면 얼마 멀지않습니다.

하지만 투어를 이용하여 이곳에 왔기때문에 7시 30분 호이안 출발하여

10시경이 되어서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다시는 투어하지 않으리..]

SUNWORLD

입구에서 10분가량 자유시간을 가지고 사진을 자유롭게 찍고 티켓을 부여받았습니다.

티켓이 아주 작지요?

그리고 저날은 다낭일정중 날씨가 가장 안좋았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이런 안개는 참...

 

9번게이트를 통하여 바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의 가장 유명한 골든브릿지는 내려오면서 보기위하여 위로 향합니다.

9번게이트는 정말 위에있는데요 내려올때는 다른걸 찾아보면 안됩니다. 내려올때는 무조건 골든브릿지로.

9번게이트는 폭토 케이블~

사진처럼 폭포를 보실수 있습니다.

아장유명한 메인이죠..

뒤에 안개보이시나요? 저런날은 카트가 운영되지 않아요..

[카트맞나?]무튼 그거 안하더라구요..정말 날씨 운도 없었어요 저날은..

친구랑 아쉬워했습니다.진심.

결국 지하에 내려와 놀이기구를 탑니다. 가운데 사진에 있는 저거.,

저거타고 계속 어지럽..그후 못탓었어요.. 그리고 그옆은 쥬라기.

아주 귀엽게 움직입니다..

애기들이 참 좋아할 바나힐.

그아래로 내려가면 유아용이 많은 구역.

전 이곳에서 사진을 한방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아래 4d를 보고..

못타는 자이로드롭은 사진으로만 남기구

스벅으로 도피합니다.

블루베리머핀과 바나힐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음.. 그냥그런맛,.그런데 여기서 먹고나니 우리나라 스벅은 진짜 비싸다는것을 새삼 느끼었습니다.

그렇게 휴식을 즐기는 시간 안개는 더 많아지고 사람들도 더 많아집니다...

역시 다낭의 명소.

지나다니다 맥주동상도 보고 바나힐도 돌아다녀 봅니다.

구석구석~

배가고파 타이마켓에서 식사를 합니다.

고기사진은 업로드가 덜되었는지 안뜨네요..하..그래도 그냥 이렇게만 올려봅니다.

메인인 골든브릿지.

안개가 낀날 역시 사람은 가득가득합니다.

 

그리고 내려오다보면 정원을 지나 와인저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샹그리아 한잔~~ 얼음과 스프라이트를 넣어

달달구리~ 맛은 있었어요 대한항공 기내에서주는 와인보다 훨씬!

내려와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 내여와보니 사진찌기 좋은 장소가 많더라구요..

바나힐은 그 카트?루지? 그거안타면 할것이 진짜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안잡아도 될것같아요.. 그런날은..

그리고 그렇게 새로운 숙소로 향합니다.

다낭 하얏트 리젠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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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낭에가는날아침입니다
이제 못한 환전을 해보려 합니다
폰에는 많은 은행들과 금융들이 깔려있는데요

저는 이중에서 마이뱅크를 이용하려합니다
이전 다른여행에서도 보험 환전으로 잘이용해서 마이뱅크를 이용합니다

필요한 금액을 입력합니다 대략 저정도이면될것같아 460달러를 환전하였습니다.
보통시세를 살피니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환전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신청을하고 부여된 계좌로 입금을 진행합니다
입금을 진행하고나면 수령장소와 시간 배송기사분 연락처가 카톡으로 오게되는데요
전 2터미널 수령이라 시간을 맞추어서 이제 공항갈시간만 기다리면될것같습니다

그럼 이제 어제싸지 않은 캐리어를 싸려해요
참고로 다낭다녀온다은날 가오슝을 가느라 캐리어 두개쌉니다 ㄷㄷㄷ 항상 일어나는 시간인 6시에나 환전하고 8시가되어 짐을 싸보고있는데요 생각보다 짐이 많은것 같네요

여행을위해 사두었던 30인치 캐리어입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폭풍검색으로 가장합리적여보이는 캐리어를 골라서 구매하였는데요

저건 작은 캐리어 가격이고 큰캐리어는 10만원조충반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방은 엄청가볍습니다
가방을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ㅎ 또한 바퀴가 고장나면 교체할수있는 바퀴도들어있습니다.

그래서일단 일어나자마자 짐을챙겨봅니다
반팔, 긴팔, 후리스, 수영복, 반바지 , 양말, 속옷, 충전기
여행책, 멀티탭, 화장품, 상비약, 세면도구, 운동화, 샌들

을챙겨봅니다

옷은 압축기계를 이용하여 압축합니다
바고VAGO를이용하여 손쉽게 압축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이리많은 짐을 쌓았습니다
처음 구매시 테스트했을때보다는 더 빨리 압축되는 기분이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이제 공항갈준비만 하면되는데요
여섯시반비행기라 공항에서 면세폼도찾아야하고 해서 아산에서 12시경떠날예정이랍니다 걱정되는여행이지만 날씨가 아주아주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크네요 ㅎ
하지만 날씨검색결과



어떤곳은 비온다고하고 걱정이네요.
이러다 수영은 물건너가나싶기도...
비가안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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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다음날 친구와 함께 몬세라토로 여행을 갑니다.

기차시간이 상이하기때문에 잘 확인하고 기차역[전철] 을 타고 몬세라토로 출발합니다.

몬세라토 가기위해서는 이전에 티켓을 기계에서 발부 받아야하는데요

주황색 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때 멘붕으로 찍지는 못했네요 ㄷㄷㄷ

무튼 그렇게 열차를 타고 출발~

몬세라토는 지도에서 보다시피 산악 지대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는 구간 구간마다 산의 풍경이 너무 멋드러지는 곳이었어요!

 

몬세라토에 도착후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간표를 탐색해야하죠?

그래서 시간표도 찍어놓았습니다. 2018년도에 찍은거지만 지금도 상이할것 같은데. ㅋㅋ 아니면 말구요 ㅋㅋ

두번째 사진에 보시는 열차를 타고 산을 올라가야합니다. 

저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타실대는 제빠르게 왼쪽!

내려올땐 오른쪽!

 

그렇게 산악 열차를 타고 몬세라토에 입성하였습니다.

몬세라토의 대표적인 산악 열차를 타기 위해 산악열차 입구에 입성!

입구에서 전망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올라가려 해요 ㅋㅋ 올라갈때 영상이 있는지 몰라서 잘 찾아보는데.. 있으면 첨부~

 

이영상이맞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사실 글올리면서 영상을 볼수가 없거든요 ㄷㄷ

몬세라토에 열차를 타고 올라오게 되면 이런 풍경은 정말 엄청난 자연의 선물이라는것을 느끼어요

정말 감탄연발!!

펑퍼짐한 뒷태로 몬세라토의 햇살을 받아봅니다~

햇님이여 이리 오소소소~~~

친구랑 여행가면 이런사진은 꼭 남겨야지요 ㅋㅋ

정말 경이로운 풍경에 내 엉덩이가 망치는것 같은 이런 사진 ㅋㅋ 정말 내 사진첩 어디에다가

숨겨두고 싶네요 갑자기 ㄷㄷㄷ

아시나요?

몬세라토에는 뷔페가 있어요 

먹을곳이 이곳밖에 없다는 생각뿐이지만.

먹고자 하는 음식을 골라서 계산하는 그런 식당 ~

사람들은 말도 못하게 많아요~ 그래서 먹을 것만 후다닥 집으면서 이동이동~

감자튀김은 언제나 맛있구요

스테이크 또한 맛있어요 고기는 언제어디서 먹어도 진리잖아요

바로 그 진리가 저거였어여.

그리고 스프는 안먹는게 신상에 좋아요 그만 드시도록 하지요...

빵은 스프에 찍어먹으면 먹을만 해요. 뻣뻣그자체..

성당을 둘러보면서 벽면에 특이한 조각이 있어 살펴보았는데. 엄청 유명한 조각가?가 한거래요..

이름은 기억안나는 ..

곳곳에 이런 멋진 조각들이..

들어가봅니다~

안으로 들어오니 더 멋진...ㄷㄷㄷ

성당을 살펴보니 다른곳과 다르게 어둑어둑했어요 

그리고 이곳에 가장유명한것이 거은 성모마리아?

이걸 보기위해 몬세라토에 온다고들 하더라구요.,.

하지만 보려면 엄청난 줄을 기다려야 해서 전 멀리서 카메라 줌을 이용하여 사진으로만 봅니다.

신기하긴 했어여. 

빛때문에 안보여서 가까이 찍어보니 와.. 감탄~

몬세라토는 정기적으로 시간대에 공연도 한다고 해요.

그걸 봐야하는데 저희는 시간이 맞질 않아 보지 못했습니다. 

몬세라토에서 내려오기전 먹은 마지막 빵!

이거 사먹으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모든 후기가 1년도 되어가는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중이라 여전히 성의가 없어요..

삼일뒤부터 올라오는 다낭 여행기는 더 자세히 올라올것이라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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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주면 다낭과 호이안으로 떠납니다. 얼마나 설레이는 일인지 알 수 없지만. 일상희스트레스를 여행을 통해 해소하는 1인으로서 즐거운여행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낭과 호이안은 최근? 아니지 제작년부터인가? 방송을 통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뭉처야 뜬다효과 였던거 같은데..?) 많은 분들의 많은 동남의 여행지로 선택되면서 급부상 하게 되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에도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다낭에 다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공권의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 스카이스캐너

-네이버

- 기타 항공사어플(국적기, 저가항공 등)

이렇게 이용하시는데 저는 스카이 스캐너는 저가 항공사를 알아볼때 많이 이용하며, 국적이 이용시에는 네이버항공권을 검색하여 비행기 티켓을 알아봅니다.

네이버 항공검색이미지

하지만 검색을 하다보면 대부분 보이는것은 저렴한 저가 항공들이 많이 검색어에 상위 링크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세번째 방법인 직접 항공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기도 하는데요 홈페이지 보다는 그래도 어플로 보는게 편리하고 가끔 어플과 홈페이지의 금액이 상이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어플을 이용하여 접속을 해보도록 합니다.

맨위에는 대한항공이며 아래는 아시아나 항공기준입니다. 금액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은 별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금액이면 저가항공을 타고 가는 것도 좋지만.. 다낭까지 거리가 있기때문에 넓은 좌석이 보장되는  국적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항공권은 여행전 3개월 이전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여행가기전 한달 전에 구입할시에는 저렴한 가격보다는 높은 가격을 주고 여행을 가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구매해주세요. 그래야 저렴하거든요. 다음 이야기에는 숙소 선정에 대해 들고오겠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누울자리만 있으면 된다는 개념을 친구를 통해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어떤 숙소를 잡았는지 다음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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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오랜만에 후기 작성하러왔습니다 ^^

드디어 그라나다에서 떠나는 날을작성합니다.

그라나다에서 부엘링 항공을 타고 이동을 하기위하여 대기하면서

맛난 빵을먹었는데 ㅇㅏ래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비행기로 바르셀로나로 체감으로는 1시간 안되게 걸린것 같아요 ㅎ

부산정도 오가는 수준인거같은 기분이었어요..왜냐하면..

비행기에서 자고일어나니 도착 ㅋㅋㅋㅋ

아래 사진은 저희가 탑승할 부엘링항공입니다 ^^

수화물이 자주 사라진다는 그 항공사인데요..

역시나 처음세비야갈때도 조마조마했는데

바르셀로나 넘어갈때고 조마조마했답니다 

새해가 다가오는시점에 기프트를 나누어 주길래 받았습니다

아기자기하죵?ㅎ


공항에서 내린후 수화물을 찾고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나의 중심 

까탈루냐 광장을 향해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카탈루냐 광장에 내려서 

이자벨 호텔에 짐을 맡기고 아주 급박하게 이동을 합니다~

카탈루냐 광장에 보이는 애플스토어~

사고싶었지만 음.. 카드가..음 ㅋㅋㅋ


카탈루냐 광장물분수~

급박하게 구엘공원으로 이동합니다~

가면서 보이는가우디의 작품들~


헐.. 매진으로 인하여 티켓팅도 못하고 ㅜㅜ

아쉽지만 그냥 둘러보았습니다.

무료관람관이 따로있어서 가겹게 구엘공원을 둘러봅니다~


구엘공원에서 보이는 바르셀로나의사징!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멀리서 봐도 멋집니다~


구엘공원 이곳저곳을 살펴보다가

멋진곳을 보았습니다~

탐으로 특이한 디자인입니다~

어쩜 이렇게 만들었는지 무료 관람로이지만 감탄!


구엘공원 입구입니다..

못들어갔어요 ㅠㅠ


멀리서 나마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하 나중에는 꼭 들어갈거에요..

아침 여덟시전에는 무료라든데.. ㅜㅜ

친구와 배가고파 스피드하게 이동을 합니다.

밥먹으러 ~

바로 비니투스입니다`

블로그에 가장 많이 올라왔던 비니투스`

도착하 주문하면서 화이트 와인을 시켜서 친구와 한잔씩 홀짝~

정말 스페인에서 만날 한국분들 여기서 다 만난것같아요 ㅎㅎ

진짜 한국분들 많았습니다 ~


더군다가 맛도 있었습니다!


다음후기 예고를 드리자면...

12월 31일 바르셀로나에 있었지만

그래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몬주익 분수에서 보았습니다!!

다음 후기는바로 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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