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우 입니다.

오늘은 지난후기중에서 그라나다 후기입니다.

지난번 론다당일 치기를 마치고 그라나다로 향했습니다.

그라나다역에서 버스에서 하차한후 저당히 렌페가 공사중이라 그라나다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그라나다에 도착후 숙소에 가기 위하여 버스티켓을 발권하였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떻게 발권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라나다 주민에게 번역기를 통하여 질문하니..

너무 친절하기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와 친구는 버스를 타고 그라나다 시내 중심부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가 그 중심가근방에 있었거든요 ^^

숙소는

아바데스 레코히다스 라는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아래 지도 첨부할께요^^

숙소 사진은 찾아봐야하는데 있나 외장하드를 글을 쓰면서 뒤젹어보고있어요..

 

찾아보니 아쉽게 없네요 ..

무튼 숙소에 힘겹게 도착하고 친구와 함께 숙소방문을 열려는데!

헐 !! 카드가 읽히지만 문이 안열리던거 있지요..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 포기하고 프론트에 가서 키가 안된다고 말하고 직원분이 올라오셨는데.

왠걸...

카드찍고 문을 밀어야하는것..

와 세상 부끄럽 ㅋㅋㅋㅋ

친구와 죄송하고 ㅋㅋ 연신 말하고 감ㅅㅏ하다고 하며 방으로 입성 ㅋㅋ

방에 케리어를 놓아두고 이제 배가 고프니 이동해보았습니다.

스페인이 생각보다 스테이크 종류가 맛이있어서 친구와 함께 고기집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밥먹으로 이동하던 광장. 저위로 직진하면 이자벨라 광장이 있습니다.

저흰 저리로 가지않고 바로 보이는 횡단보도에서 우측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걸어다가 구글맵에가장 많이 나오는곳 같은 곳에들어갔습니다.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이런 쓸모없는 기억력.. ㅋㅋㅋ

0123

아주 간이 쏙베어있는 고기와 와인 한잔 그리고 감튀~

그리고 빵..

아주 맛좋은 한끼를하고 가게에서 나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숙소에서 먹을 과일을 구매해봅니다.

식당에 나와 건너에마켓이 있어서 마켓을 찾아 들어가

과일을 집어봅니다.

요렇게 세가지를 구입하고 숙소로 들어와서 하나식 야금야금 먹어봅니다.

역시나 오렌지는 스페인~

딸기는 오잉?ㅋㅋㅋㅋㅋ

빵은 아니올시다~~~

 

그렇게 그라나다에 도착하고 밥도먹고 저와친구는 취침을 하고 그다음날 일정을 시작하기위하여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음날 일정으로는 그라나다에 왔으면 어디가야하죠?

말안해도 아는 알함브라궁정에 가야합니다.!!!

바로 다음날이 그일정!!!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