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드리고 싶었던 알함브라를 한번에 볼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엄청난 확대를 통하여 찍었는데요

맨처음에는 사람들이 왜 저기에 모여있는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밤이 되어서야 알았지요

ㅈㅓ곳이 야경의 맛집이라는 것을!!

알카사바에서는 그라나다의 다양한 전망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망맛집을 찾는다면 알카사바에 꼭 들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보통 보내는 시간이 30분정도 보내는데 저와 친구는 한시간 정도 머물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풍경이 너무 멋지기 때문에 내려갈수가 없어요 ^^

이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는데.

다시한번더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이렇게 관람을 끝내고 친구와 함께 알함브라에서 나와 시내로 다시 걸어왔습니다^^

내려와보니 막상 버스를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

하지만 알함브라로 걸어오는 길에는 집시들이 많이 포집되어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을 잡고 뭔갈 빕니다.

그리고 강제로 돈을 요구해요..

전 당했어요 .. 다시간다면 그냥 생 무시하고 갈 수 있을텐데!!!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나중에 결혼하다면 신행은 스페인으로 ? 가볼까봐요 ㅋㅋ

안당하면서 지나가게!!

이렇게 멋진 광장을 내려오다가 파타스 집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구글맵에 잘 안나오다가

오마나?

근처에 맛집이 있다는것을 봐버렸지요!!

하지만 가게이름은 기억나지 않아요

소름돋지요..

항상 이런식입니다 ㅋㅋ

전 사진만 기억하니까 ㅋㅋㅋ

타파스 집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하고 나니

에피타이저로 사탕같은 초콜릿막대가 나옵니다.

저걸로 입맛을 올려주고 음식을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창밖에 앉아 계시던 분들

그냥 뭔가 분위가가 너무 좋아서 찍어보았습니다 ^^

스페인 환타가 이렇게 맛이 난다는걸 첨알았어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환타보다는 정말 맛있습니다. 더 톡쏙도 특히 레몬맛이!!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옥토퍼스~~~

맛나요 맛나 ^^

아주 부드럽게 씹힙니다 ^^

이것은 너무 짭쪼름 하지않았어요^^

남기지 않고 다먹었습니다.

추천스~~

혹시 이런 음식 파는 집이 있다면 꼭 들어가세요~

 

알함브라 야경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참으로 험난하지만..

그래도 가보세요^^

아까보여드린 광장에서 아랍?식당이 많은 곳으로 올라가면 저곳으로 향하실수 있어요^^

가는 길이 조금 어둑어둑하긴 한데..

그래도 올라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다음에는 그라나다 시내에 있는 성당등을 보여드릴껀데요

어머나 어쩜 글을 쓰는 능력은 늘지않을까요 ㅋㅋ

다음에는 사진만 남겨볼까봐요 아무래도 ㅋㅋㅋ

반응형

드디어 아침이 밝았습니다.

솔직하게도 아침이라지만 나름 새벽 느낌입니다 .. ㅋ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은 이자벨라 광장의 건너편입니다.

역시 갬성!

이자벨라 광장의 동상입니다.

하늘에는 아직 달이 떠있답니다..

이자벨라 광장에서 뒷편으로 버스정류장이있습니다.

친구와 저는 그곳에서 아주 새빨간 버스를 타고 알함브라 궁전으로 향합니다~

눈누 난나

알함브라의 전경맵입니다.

좀더 상새하지요?

이 맵하나면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알함브란 궁전은 미리 예매를 해야지만 들어오는데요

보통 투어로도 많이 옵니다.

하지만 저와 친구는 인터넷으로 아주 힘들게 예매를하고 갔다는 ..

투어의장점은 많은 설명

자유여행의 장점은 엄청 많은 사진을 !

입장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쪽에 보이는 부근이 알함브라 궁전입니다.

안보이쥬? 사진에 점점 보이실꺼지만 그전에 다른 곳부터 ㅋㅋ

 

 

 

가다보니 무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뒤에 나무가 배경~

 

가다보면 보이는 이런 정원

멋져부러~

역시나 오렌지 나무

어딜가나 있어요 ^^

요 아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나름 스퐛분위기 입니다 ㅋㅋ

오렍니가 더 많았더라면 더 좋았을 ㅋㅋㅋ

 

또다른 정원의 모습

물분수가 너무 아름답게 나옵니다 ~

 

이렇게 둘러보고 또 이동이동~

나무 위에 청솔모?ㅋㅋ

 

카메라로 아주 훅훅 댕겨서 찍어봅니다 ㅋㅋ

섬세하쥬 ~

그렇게 알함브라궁전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있는 장소에 다와가지만

지나다가 보이는 성당?

그리고 또다른 장소.

솔직히 이름이 다기억은 안나요..

외국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요기까지

(참으로 불친절한 후기죠? 경험하지 않는 이상 이런 글은 도움이안되요 ㅋㅋ솔직히 사진이 가장 도움됩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알함브라는 다음 내용에 다시 올릴께요

작성하다보니 다음 페이지는 사진위주로 갈것 같네요..ㄷㄷㄷ

솔직히

알함브라에서 오전을 다 보냈어요..

엄청 일찍이..

그래서 사진이 방대한데..나름 추려보고 다음글 올려야겠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현우 입니다.

오늘은 지난후기중에서 그라나다 후기입니다.

지난번 론다당일 치기를 마치고 그라나다로 향했습니다.

그라나다역에서 버스에서 하차한후 저당히 렌페가 공사중이라 그라나다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그라나다에 도착후 숙소에 가기 위하여 버스티켓을 발권하였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떻게 발권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라나다 주민에게 번역기를 통하여 질문하니..

너무 친절하기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와 친구는 버스를 타고 그라나다 시내 중심부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가 그 중심가근방에 있었거든요 ^^

숙소는

아바데스 레코히다스 라는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아래 지도 첨부할께요^^

숙소 사진은 찾아봐야하는데 있나 외장하드를 글을 쓰면서 뒤젹어보고있어요..

 

찾아보니 아쉽게 없네요 ..

무튼 숙소에 힘겹게 도착하고 친구와 함께 숙소방문을 열려는데!

헐 !! 카드가 읽히지만 문이 안열리던거 있지요..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 포기하고 프론트에 가서 키가 안된다고 말하고 직원분이 올라오셨는데.

왠걸...

카드찍고 문을 밀어야하는것..

와 세상 부끄럽 ㅋㅋㅋㅋ

친구와 죄송하고 ㅋㅋ 연신 말하고 감ㅅㅏ하다고 하며 방으로 입성 ㅋㅋ

방에 케리어를 놓아두고 이제 배가 고프니 이동해보았습니다.

스페인이 생각보다 스테이크 종류가 맛이있어서 친구와 함께 고기집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밥먹으로 이동하던 광장. 저위로 직진하면 이자벨라 광장이 있습니다.

저흰 저리로 가지않고 바로 보이는 횡단보도에서 우측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걸어다가 구글맵에가장 많이 나오는곳 같은 곳에들어갔습니다.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이런 쓸모없는 기억력.. ㅋㅋㅋ

0123

아주 간이 쏙베어있는 고기와 와인 한잔 그리고 감튀~

그리고 빵..

아주 맛좋은 한끼를하고 가게에서 나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숙소에서 먹을 과일을 구매해봅니다.

식당에 나와 건너에마켓이 있어서 마켓을 찾아 들어가

과일을 집어봅니다.

요렇게 세가지를 구입하고 숙소로 들어와서 하나식 야금야금 먹어봅니다.

역시나 오렌지는 스페인~

딸기는 오잉?ㅋㅋㅋㅋㅋ

빵은 아니올시다~~~

 

그렇게 그라나다에 도착하고 밥도먹고 저와친구는 취침을 하고 그다음날 일정을 시작하기위하여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음날 일정으로는 그라나다에 왔으면 어디가야하죠?

말안해도 아는 알함브라궁정에 가야합니다.!!!

바로 다음날이 그일정!!!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