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패드 미니5에 부착하는 종이필름부착기및 업데이트 관련 후기입니다 ^^
요즘 들어 프로4세대가 출시한걸 보고 뿜뿌가 오고있지만.. 나름 그걸 방지하기위하여
아이패드 미니에 새로운 필름을 붙여주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종이제질 필름.
뭐 이거붙이면 다른 후기보니까 진짜 종이에 쓰는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이걸 쓰면 애플펜슬 촉이 빨리 단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더라구요
하지만 뭐 달면 사면되는거 그까이꺼 뭐 그냥 붙여보기로 합니다 ^^

구매는 쿠팡에서 18천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정말 사각 사각 손긑에 느껴지는 종이질감 느낌이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ㅋㅋㅋ 사각사각 소리납니다 ㅋㅋ
진정 이소리는 펜촉이 다는 소리라는것!!ㅋㅋ
기대감에 어여 개봉을 해보려하지만 ㅋㅋ
뒷면에 부착방법을 살펴봅니다 ㅋㅋ

너무 자세하게도 설명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열어봅니다. 하지만 안에는 ...
난 왜 동봉된 타올이 없는걸까요 .. 그래서 집에있는 안경닦이로 열심히 닦고 테이프로 먼지를 제거하였습니다.

붙이기전 아이패드의 상태 ㅋㅋ

붙인후 아이패드입니다 ㅋㅋ
뭔가 얼빛춤이 사라져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
아이패드 사용시 동영상을 만이 보는데 너무 빛반사가 심하여 짱날 판이었느데 ㅋㅋ
붙이고나니 새삼좋네요 ^^
필름은 아주 원샷 원킬로 한방에 붙였답니다.

그림을 그려보니 확실히 종이에 그림그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전 필름보다뭔가 손에 힘을 더 주게된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총평을 하자면
장점으로는 진짜 종이느낌이 난다. / 글쓰기에 최적화되어있다 / 빛반사가없다
단점으로는 펜촉이다는소리가 드린다 사각사각 / 가격이 비 ㅆ다...

입니다 ^^

아 그리고 아이패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ios13.4 로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요러합니다.
프로4세대에 트랙패드가 있는 매직 키보드가 생기면서 프로세대에서는 매직 키보드를 사용할수 있더라구요..
이럴꺼면 1세대살껄.. 아..
그리고 아이패드용 매직 키보드및 매직 트랙패드2의 멀티터치 제스처를 사용하여 스크롤 가능
앱 영역간 쓸어님기기 홈으로 이동 등 다양한 기능이 생겼다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홈화면의 앱 아이콘 독의 버튼 및 앱의 제어기기에서 잘보디은 ㄴ새로운 커서디자인이 생겼다는데요.
이건 뭐 매직키보드가 있어야 느낄것 같은데.. 이래서 상위버전을 사야하나봅니다..
무튼 이렇게 업데이틑 하였는데요..

변한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업데이트일뿐 와우 할만한것이 없네요 ..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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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 미니가 왔습니다.

솔직히

하루밖에 안기다렸다는 사실..

그래도 넘나 기다렸어요

쿠.팡.맨

아이패드 미니5세대 입니다.

기존에는 아이패드 5세대를 썼는데 이번에는 미니입니다.

확실히 가볍네요.

케이스를 끼고있는 나의 노트10+ 보다 가벼운것 같은 기분이

기본적인 성능은

요러합니다. 애플팬슬 1세대 지원이 조금아쉽지만.

그래도 칩이 남다름요 ㅋㅋ

이건 정말 체감이 확실히 됩니다.. 부드럽 럽럽럽~

캬 열어보았습니다. 배젤없을것 같은그런 기분 ㅋㅋ

기분만입니다..

케이블이 동봉되었어요..

이어폰은 필요없답니다. 버즈쓰면되니까 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사용할꺼라 ㅋㅋㅋ

10w충전기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뭐 난 충전만 되면 되는거라 ㅋㅋ 충전기도 만족합니다.

사자마자 필름을 붙입니다.

필름붙이는데 평소에는 한방인데 오늘은 네다섯번 한거같아요 하..

정신사나워서..

 

케이스도 구입하였습니다.

뒤에는 투명이라 애플로고가 똭 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키면 안녕하세요가 저를 반기네요 ^^

기존 애플아이디로 연동하고 오랜만에 클라우드용량 업시키고

다하니 클라우드 사진들이 솨라락 너머와서 아이패드서 오랜만에 3년전 사진을 보았네요..

아이폰안써본지가 삼년된거 같은데 ㅋㅋㅋ

이렇게 셋팅까지 마치고 현재는눈누난나 살펴보며 다른 셋팅도 완료하였습니다.

 

참고.

다알고 계실거지만 클라우드 용량 업은 카카오페이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

아이패드는 참고로 쿠팡에서 케이스와 필름까지 함ㄲㅔ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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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근 한달되어가는 시점에 써보는 노트10플러스 후기

 

 

나는 노트9 사용자였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기기에 관심을 보이고있었으며

유투브로는 IT리뷰를 많이 보고있다.

 

그리고 그중에서 노트10의 발매영상과 아이폰 관련 영상을 주로보고있으며,

관심이 별로 없을때는 보통 여행 관련 영상을 많이 보고있다.

 

하지만 어느날 노트10의 발매일이 나오고

예약판매 개시를 보게되었다.

그러던중 예약신청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받아본 노트10플러스

노트9때도 512기가를 사용하였으며, 이번에도 512기가를 구매하였다.

 

또한 용량이 부족할까 싶어서 Sd카드를 사용하여 ㅆ고 있다.

 

 

노트9와 다른 점음 노트10부터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가 달려있다.

하지만 플러스 모델에는 하나의 작은 카메라가 더 들어가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그 하나더있는 효과를 잘 모를때가 많다.

 

 

 

노트9에 비하면 정말 그강으로 베젤이 줄어들었다.

난 솔직히 베젤을 별로 신경안쓰는데.

이건 엄청 줄여놓았다.

 

디스플레이에 펀치홀을 이용하여 카메라를 삽입했으며

그로인한 아주 광활한 화면비를 느낄수 있다.

 

 

 

노트10플러스의 핵심인 카메라

하나, 둘, 셋, 넷

 

 

 

인터넷에 보니 펀치홀을 가리는 배경들이 많이 있어 나또한 받아서 설치

난 조커를 좋아하니까 조커로!!!

정말 찰떡인 배경이지 않을수 없다.

 

또한 화면에는 지문인식이 내장되어 있다.

하지만 지문인식 난 버릇살 살포시 누르는데..

살살누르면 조금더 세게 누르라고 문구가 나온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건 아이폰같은 페이스언락

 

페[이스 언락은 정말 극강으로 빨리 열리고 좋다.

최애!

 

 

 

어플은 깔고나면 회사별 어플로 정리하는 습관이 있는데

다 보여줄수 없기에 난 그냥 앱 서랍만 보여주는 것으로 .

 

기존 사용하던 노트 9에 비해 솔직한 심정으로는 큰 채감은 없다.

오히려 노트9가 더좋았다고 느낄정도로 노트9는 최적화가 잘되어있는것 같았다는 생각이든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이외에도 게임을 예를 들수있는데

현재 필자는 로한M을 하고 있는 유저로서

자동 사냥이긴 하지만 ㅋㅋ

 

한번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영상 BGM(https://www.youtube.com/watch?v=gZlDn4EmTvo)

 

확실히 램 12기가의 여유는 무시못한다.

확실하게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게임의 속도이다

 

배틀 그라운드로 접속해보면 매우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정도이다

 

그이외에 카메라의 성능은

전에 한번 올렸지만

노트9때가 확실히 최적화는 굿이다

 

노트10플러스로 동물, 사물, 자연등을 찍는다면

라이브 포커스는 포기하는게 빠를것이다.

 

라이브포커스는 인물에 친절하니까..

하지만 인물에도 가끔은 친절하지 않은게 흠이다..

확실히 개선되어야 하는 점이다.

 

 

총론으로 들어서면

스피커도 좋고 화면도 좋고 발열도 괜찮고 다 괜찮다

하지만 아직은 출시된지 얼마안되었기때문에 더 나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길 기도해본다.

이러다가 인덕션 찾아갈것 같은 생각이 물씬 들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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