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오전에 쌀국수를 먹고 공항으로 이동. 공항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큰줄알았는데 아담하더라구요.

밥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미리 밖에서 점심을 드시고 점심이후 비행기를 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동안 환전은 친구와 함께 25만원을 걷었는데요 남은돈은 1인당 16달러 를 나눠가졌답니다.

숙소는 2박3일에 호이안 19만원 가량 소비했으며, 여행가기전 미리 다 결제하였습니다.

다낭 리젠시하얏트호텔은 1박에 16만원으로 좀 높은가격이었습니다만 이것은 돛팍후 친구가 결제 추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그외 돈을 모은후 사용한 차트는 위에 이미지 입니다. 19번 셀부터 보시면 될것같아요 별로 안먹고 별로 안썼네요이리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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