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여드릴 사진은 ㅋㅋ

이제 갑자기 급 사진으로 내용이 바뀌었네요 ㅋㅋ

루이허야시장 입니다.

 

루이어 야시장은 미려도 역에서 가장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 야시장입니다.

미려도역에서 정말 금방 입니다.

전 숙소에서 걸어가는거라 엄청 걸어갔다는 말을 올립니다.

그덕에 좋은 구경 많이했어요. ㅋㅋ

신기한 관경도보고 .

 

엄청난 댄서도보았어여. 횡단보도에서 열렬한댄스 댄스!

그리고 열심히 걸어다가 이쁜 골목과 도로도 많이 보며 걸어갑니다 슝슝슝~

그리고 가다가 배가 고파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도시락집에들러봅니다.

도시락은 지파이를 첨가한도시락인데요 반찬 세가지를 고르면 끄읏~

바로 먹지 않고 야시장투어후 숙소에 와서 먹었는데

대존맛 JMT!!

그렇게 열심히 걸어 루이허 야시장에 도착합니다.

도착해보니 사람이 무수히 많네요..

그런데 여기는 이거다음날인가 갔는데 10시가 되면 다 파장분위기더라구요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리겠솨요 ^^&

자 이제 저기를 따라 갑니다.

미려도에서 나오는쪽은 요기 야시장 반대에서 나오니까요 전 걷기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은

전철이용하여 오쎄요^^

대만 지파이 저한테 호객을 안하시길래..

참다가참다 직접 말하고 사먹어봅니다 ..

[아무래도 외모가 현지분 같은가봐요 ..ㅋㅋ 어째 돌아다닐때 자꾸 대만 총선거 팜플렛주더니..]

이것은 먹어보니 전 롯데리아가 최고인듯 합니다.

대만 지파이는 살이 더 통통하긴 한데.. 저거보다는 롯데리아가.. 갑!

많은 분들에게 치이며 다닙니다.

이집 볼이 참 맛있습니다. 꼭 사먹어보세요 가격이 착하니까 더 맛나요 ^^

사과우유 정말 맛있습니다. 이가게를 찍었어야 하는데.. 못찍었네요 혹시 지나다니시다가 워터멜론 밀크있으면 세번드세요 추천하는 맛입니다^^

호갱을 처음 당해서 먹어본 고구마 빵입니다. ㅋㅋㅋ 스위트포테이토 볼 

그냥 평타입니다 ㅋㅋㅋ

아이스크림이 보이기에 다가가 사먹어봅니다.

맛은요! 평범~

그리고 마셔본 타이완 레몬티 ㅋㅋ

내입은 요게 참 잘맛아요 ㅋㅋ 사과우유다음으로 맛있었습니다 ㅋ

 

아그리고 그 짠내에 나왔던 병 드는거 해봤는데 레알 이건 주인아저씨 아줌마 이외에는 못할것 같아요 ㅋㅋ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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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중 맛집 여행은 필수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저와 친구는 마담란에 방문하였습니다.

다낭 맛집하면 정말 많은 후기들로 가득차있는 곳이기때문에 꼭 방문합니다~

거리는 한시장에서 한참 위로 올라가셔야 하는데요 저와 친구는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기때문에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마담란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 저희를 맞이 해주는 마담란 간판입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요 인원수만 이야기하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내를 보니 사람이 가득 ~

하지만 사람보다 등이 눈에 들어와서 폰으로 한컷씩 찍어봅니다.

사람이 많죠?

하지만 눈에 띄는건 등입니다 ^^ 등이 노랑 벽과 너무 잘어울린답니다.

짠 정말 이쁘죠?

어뜻 보면 지붕이 있는 느낌이지만 실외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카메라만 가져다 대도

잘나오는 곳인거 같아요 음식도 그만큼 맛나답니다 ^^

메뉴 사진은 못찍었지만 솔직히 메뉴 이름도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선지가 들어있는거였어요 .

첫장 앞에있는거 골랐습니다.

그게 진정한 맛이라 느껴지기에 그걸로 골라봅니다.

절대 주문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요건 국물이 조곰더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적당히 달달 적당히 매콤한거 같은데 아주 슬쩍 치고가는 맛!

 

새우가 들어있는 롤도 시켜봅니다 이것도 맛나드라구요^^

저는 당근을 참 좋아하는데요 당근쥬스 먹어봅니다.

달달달~~

어쩜 당근도 이리 맛있는지 최애 할뻔했는데 하이랜드 커피에 밀렸어요 ㅋㅋㅋㅋ

친구와 아주 맛있게 식사를 후루루 짭짭 하고 나와 한강에 용다리를 보기 위하여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중간에 스타벅스에도 들렸는데요..

다낭은 물가가 낮다보니. 다낭 스타벅스에 가시면 컴블러는 꼭사세요 ㅎ

스벅 덕후라면 사오실꺼라 믿어요. 전 두개나 샀거든요 ㅋㅋ 우리나라 텀블러 하나가격이면 두개살 수 있어요.

 

 

그리고 걷고 걷다가 고블린이라는 카페를 지도에서 발견하여 카페에 도착하였습니다.

마담란에서 한 30분정도 걸은것 같아요 느낌은 ㅋㅋ

여성분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가되어있고 사진찍기에도 좋드라구요 ^6

남자인 저도 너무 좋았답니다 ㅎ

 

제가시킨 코코넛 커피입니다.

생각보다 코코넛의 향이 강하진 않았어요.

맛도있었지만. 그래도 43팩토리보다는 부족한?

 

이렇게 믹스하여 먹어봅니다. 

한강 용다리9시에 구경하실분들은 하이랜드또는 고블린,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소비하시다가

구경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2020/01/08 - [일상스트레스 여행으로/베트남] - 다낭여행기-용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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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근처 쌀국수 맛집 포29입니다.

방문하시면 많은 한국분들이 게시는데요 믿고 먹을수 있는 식당이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여행의 맛의 척도는 한국인의 진정한 평점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입구입니다. 앞에 분들은 한국분들이에요.

딱지나가다가도 눈에띄는 간판입니다 .

 

이렇게 한글화된 메뉴가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저기서 아래사진과 같은것을 시켜먹었습니다 ^^

이집의 맛은 한국인에게 찰떡인 맛입니다.

꼭 드셔보시고 지나치시길 바래요 ㅎㅎ

현지음식의 대한 걱정이 많으신분들은

이집 믿고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현지맛 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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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성당입니다.

말그대로 분홍분홍한데요

여긴 사진만 공개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또한 온라인에 속은듯한..

그런 후기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는 핑크성당 다낭대성당입니다.

한시장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너무 쉬워요.

저희간 갔을때는 아직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품어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색 성당이 있는 쪽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느낌상 원래 그렇게 입장하는것 같은기분이었어요~

날이 흐린날은 확실히 사진을 찍어도 핑크핑크하지않은것 같습니다.

필터를 써서 찍어야만 쨍한 핑크를 얻어낼수있습니다.

필터를 이용한 사진입니다. 나름 쟁해보이지요?

그런데 이곳은 정면보다는. 측면이 조금더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성당다운 느낌을 낸다고해야할까요?

겉에 핑크와는 다른 하늘빛 색상으로 성당을 칠해놨는데

그 두가지 색이 가장 잘 조화로워보이기에 정면보다는 측면 추천드려요 .

별다른 것 없었던 다낭 대성당. 짧은 후기로 그냥 지나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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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이 흐린데요.. 날씨가 아침까지는 참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행산을 다녀오고 나서 날씨는 아주 좋아졌다는 후문을 미리 안내해드리며 ^^

오행산 - 마블마운트 라고도 이야기 하기 합니다.

 

리조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리조트 기가 막힙니다! 괜히 비싼게 아닌거 같아요 ㄷㄷ 숙소에서 바라본 오행산입니다.

논누억 해변 근처에 위치한 오행산 숙소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거 같아요. 

채감상 ㅋㅋ 실제 움직여보면 10분 내외긴 합니다. 그랩으로 이동을 합니다.

호텔에서 아침 조식을 먹고 슬슬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생각보다 넓은 조식공간 두군데인데 저희는 사람이 적은 곳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아주 맛나게 먹었다는 후문도 전해드립니다 ~

가기전 해변으로 나와 걸어다니다 보니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모습으로 이곳을 거니는 날이 있었으면 하네요 ^^

뒤를 돌아 숙소쪽을 바라봅니다. 날씨가좀 개었네요? ^^

외국인 부자의 모습 

숙소의 메인 수영장입니다. 다 여기서 사진찍더라구요 ^^

이제 숙소를 출발할 시간입니다. 

사진은 그만찍고 그랩을 타고 오행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행산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걸어올라가는걸 추천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행산 건너를바라 봅니다.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처음 올라 보이는 탑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길래 저는 그냥 탑만 찍고 갑니다 ~

지나가다 부처님 상도 보고 기도를 드려보고 갑니다 전 불교니까 ^^

산을 오르고 가다보니 멋진 길목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갑니다. 역시 부처님상이 있어 인사를 꾸벅

그리고 줄을 따라 더올라가보니..

멋진 상단이 보입니다.

하지만 줄이길어지기에 땀도나고 하여 다시 뒤돌아 밖으로 나옵니다.

길을 따라 또 이동하고 또 멋진 곳을 발견하고 그렇게 다다른 굴에서는...

관음상이 보이네요 .. 정말 멋드러지는. 

조금더 들어오니 이런 모습이 보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아래까진 내려가지 않았어요..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사진으로만 광각으로 남겨봅니다.

이럴때 유용한 갤럭시 노트 10 초광각 ㅋㅋ

그리고 길을 따라 나오다 캬 이곳이 사진찍을 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또 사진을 남기고..

또 남기고..

또 남겨봅니다 ^^

하산하는길 멋진 용들이 보입니다.

사실 오행산에 온 목적은 지옥굴? 거기 들어가보는거 였는데 거긴 못가보고 상단만 둘러보고 왔네요 ..

다음에는 가봐야겠어요 ㅎ 나중에 가족여행가게 되면 ㅋㅋ

내려와서 찍은 엘리베이터 입니다. 저걸 타면 편하게 올라갈수 있어요.

그리고 오행산 산행 좋아하시는 분은 저것보다는 걸어서 가는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구간이 그렇게 높지 않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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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 소개해드릴 다낭 여행기는 바로 커피맛집입니다.

바로 

43FACTORY

다낭 시내가 아닌 다낭 해안쪽 외각 골목에 위치하고있으며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다 시피 미케비치에서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구요, 저희는 숙소가 논누억 해변 근쳐 였지만

이전 글에서 있는 바빌로 스테이크를 먹고나서 대략 한 15분정도 걸어서 도착하였습니다.

솔직히 다낭도 야간이 되면 많은 카페들이 닫아서 먹을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케비치 쪽에는 카페를 찾기가 더 힘든것 같습니다. 저와 친구도 구글지도를 살펴보다가 발견한 이곳이 정말 외관부터 이것은 맛집 스멜을 풍기고 있었으며 엄청나게도 커피 원두에 전문적인 곳으로 보였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실내를 찍지 않았지만. 실내 중간에는 직접 바리스타 분이 내려주시는 드립장소가 있구요 정가운데 오른쪽으로는 커피숍의 다양한 굿즈 아이템을 판매하고 카운터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메뉴사진도 없는데요 메뉴는 방문하시면 생각보다 몇가지 없습니다.

그래서 쉽게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저와 친구는 전 코코넛이 들어간 커피, 친구는 베트남 커피 를 시켰습니다.

보통 커피는 비커에 담에 나옵니다. 비커에 1인양 만큼 나오고요 비커에 있는 것을 컵에 덜어먹으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하나 이곳의 특이한점은 바로 벤치인데요. 위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좌석주변이 물로 막혀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에 귀여운 물고기들이 살고있으며, 인생샷찍기에 좋은 커피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와 코코넛이 들어간 커피를 먹어본 결과 이곳은 코코넛이 극강입니다.

진심 맛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신다면 이음료를 찾아 드셔보세요. 

제가 메뉴가 코코넛이 맞기는 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이 시라면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정말 추천드릴께요 ^^

커피와 함께 어디 원두를 사용하는 상세히 설명서와 함께 놓아준답니다.

커피도 맛있습니다. 아시죠? 커피는 물의 희석양에 따라 맛의 느낌이 다른거?

적당하게 덜어서 맞추어 드셔보세요 ~

이상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한 커피 맛집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더 열심히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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