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가오슝에 위치한 딘타이펑입니다 ^^

딘타이펑의 위치는 쥐단역에서 아주 가깝게있고 쇼핑센터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딘타이펑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계셨어요 ^^ 1인 또는 가족단위로 많은 방문을 하는데요 저는 1명이라고 이야기하고 1명 대기표를 받습니다. 보니까 그룹단 번호를 다르게 부여하더라구요^^

1명일 경우 아주 빨리 들어갈수 있는 촨스!!!

전광판에 번호가 뜨고 입장하는데요 스피커를 통해 번호를 불러주세요 그거듣고 들어가시면 되요^^

메뉴판도 미리주시는데요 먹을것 미리 고르고 들어가면서 제출하면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

가격은 타이페이에서 먹을때 보다 싼것 같은기분인데 ㅋㅋ 같은 가격일꺼라 생각되요 ^^

처음으로 대만 맥주를 마셔봅니다. 아주 맛나드라구요 ^^ 만두랑 함께 먹으니 이것은 금상첨화 ^^

여행와서 보통 캔맥주 많이 먹는데 음식을 먹으면서 처음 병맥 시켜봅니다 ~

꼭 가팅 시켜서 드셔보세요 ^^ 궁합이 좋아요 ~

또다른 음식들!

다 맛있었어요 ㅎㅎ 하지만 우육면은 확실하게도 항원우육면? 거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국물의 깊은 맛은 그곳이 훨씬 좋았어요 . ㅎ

고기의 맛은 딘타이펑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딘타이펑이 사악!

그래도 뭔가 익숙한 맛을 먹기위해서는 이곳이 정답인듯 합니다 ^^

가오슝에 오신다면 꼭들러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남에도 있는걸로 아는데 이왕이면 현지에서 드시는게 더 맛난거 아시죠?ㅎ

다음에는 다양한 장소를 한번에 들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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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가오슝 시립 미술관입니다.

서우산 동물원에서 어딜 가야 고민하던중 구글맵을 확대해보니 가장 넓은부지를 가지고있는

가오슝 시립미술관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경로를 정하고 이동합니다.

때마침 이곳에타투전이 열리고있어 작품 관람겸 가봅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미술관에 잘 가지않아요.. 좋아하긴 하는데.. 안가게 되드라구요..]

 

타투전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포스가 있지요 ^^

잘찍고싶었지만 뭔가 찍기에는 너무 조용했던 장소 .. 멋진데..

문신은잃본에서 된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나라에서 시작.

다른 작품들~ 

팔에 하나해보고싶네요.. 나중에 잘결정해서 팔에 뱀작은거 하나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실제 몸인줄알았지만 ㅋㅋ 모형이에요 ㅋㅋ

실제 스킨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 신기방기 ㅎㅎ

포스트잇으로 된 타투판입니다 ㅋㅋㅋㅋ

귀엽길래 멀리서 한컷ㅋ

이곳이 사진찍기 베스트 스팟인데 ㅋㅋ

찍어줄사람이 없어서 포기 ㅋㅋㅋ 

이게 가장 맘에들었던 전시입니다.

달의 다양한 변화에 어우러지는 뭔가 모를 심오함.

여기또한 신기

사진에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전달해놓은 전시더라구요 ^^

 

타투전은 미성년은 입장 불가로 알고있습니다. 미성년은 입장하지마세요 ㅋㅋ

그이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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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방문지는 6시가 되기전에 도착해야했던 보월예술특구입니다.

이곳은 많은 소품들도 팔고 폐창고를 이용하여 닫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역은 넓진 않은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므로 필수 코스입니다.

 

저의 숙소는 뒤에 하트 표시가있는 레전드 피어호텔 2입니다. 그래서 걸어서 이동도 가능한데요

용호탑에서 이동하여 오게되면 엄청 멀답니다. 그래서 코스를 잘잡으셔야해요 ^^

전 불광산갔다가 용호탑 갔다가 보월예술특구로 오는 거기때문에 숙소와 거리상 이곳이 제격입니다 ^^

예술특구의 입구입니다. 가장 기준이되는 조형물이 저앞에 보이네요^^

화물컨테이너를 연결하여 만든 !

유명한 포토스팟으로 가다보니 노래소리가 들리고 그앞에 귀여운 고양이가 앉아있길래 인형인가 하고 살펴보니!

헐!

진짜 고양이에요 세상 귀염.. 집에델꼬오고싶은 심정 가슴속에 담아주고 포토스팟으로 걸어갑니다.

포토스팟 위를 바라보녕 있는 조형물 ㅋㅋ

특이하지요? ㅎㅎ 버섯같은데 사람같고 아닌거같고 ㅋㅋ 카우보이인가 싶다가도 아닌거같고 ㅋㅋㅋ

악 무튼 익살맞은 ㅋㅋㅋ

짠내투어에도 소개되었던 가오슝벽화 ㅋㅋ

85대루를 포함한 임지인데요 정말 멋집니다. 한국어도보이고 ㅋㅋ

그래서 이곳에서 사람들이 많은 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으므로 저는 다른날 다시 방문하기로 생각하고 다시 발길을 이동합니다.

넌 뭔가 옵티머스프라임 닮았?ㅋ

 

귀여운 강아지가 풀뜯어먹고있네요..

이런게 진정 개 풀뜯어먹는 소리인가요..강아지의 asmr

일본 풍의 캐릭터의 힘이 물씬 느껴지는 가오슝그림 맘에들어 한컷!

 

하지만 걸어다가 배가고파져 아이스크림을 먹어봅니다.

일본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인거 같아요 ㅋㅋ 억양이 일본어 느낌이었습니다 ~

 

보월예술특구를 지나는 트램

저거는 꼭 타보세요 ㅋㅋ 아주 편안합니다

골목골목을 돌아다녀봅니다. 그리고 지나다니다 카페를 발견하는데요..

문닫을 준비를 하기에 다음방문을 기약하고 다시발걸음을 제촉합니다.

우명한 오줌싸는 아이 ㅋㅋㅋ

실제로보니 애가 제일 익살 ㅋ

아이들의 실내놀이터밖에 조형물.

 

이또한 일본 느낌 물씬이지만 타이완 그림입니다 ^^

타이완도 어떻게 보면 만화 산업이 잘 발달한곳 같습니다. 그림채가 하나같이 제취향이거든요 

나무위에 무지개 꼬리를한 앵무새인가요?ㅋㅋ 이건 낮에다시봅니다 ㅋㅋ

아래 사진부터는 이 다음날 입니다 ㅎ 많은 방문을 했기에 ^^

이렇게 ㅁㅏ지막날 아침에도 방문을 합니다. 이전에 영사관에 다녀왔는데요 그이야기는 나중에 합니다 ㅋㅋ

영사관도 2번다녀왔어요 ㅋㅋ 그 이유도 나중에. 

무튼 보월에서 제 사진도 건지고 계속 사진을 건져봅니다 ^^

써니 힐에 들어가 펑리수를 맛을 봅니다. 우롱차도 함께주시더라구요^^

다행히 대기인원이 별로없어서 바로들어갑니다. 더군다나 혼자 여행객이라 어딘가에 합석하기 아주 좋습니다.

바로바로 슝슝!

펑리수가 아주 맛있기에 먹어보고 구입을 하고 나옵니다.

펑리수 우롱차 세트로^^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 가져가 가족들과 먹어보기위해 구입합니다 ^^

써니힐 간판이 있어서 올려놓고도 찍어봅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다니다 셀카를 찍어봅니다. 위에서 보셨던 그 그림앞에서 사진을

설현님처럼 몸도틀어보는데 ㅋㅋ

전 제일처음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업된엉덩이 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ㅋㅋ

그리고 못들어갔던 카페에 들어갑니다. 케이크와 커피를 팝니다 카페니까!

딸기가 듬뿍입니다. 크림도 딸기 딸기~

커피도 함께 주문하고 기려봅니다. 블랙슈가라떼를 ^^

이곳이 써니힐보다 비쌉니다. 이가격이면 써니힐 펑리수를 사실수 있어요 ^^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비싸지만 맛난것을 먹어보는 것이기에 마지막날 아주 맛나게 먹고 공항으로 갔다는 후문입니다 ~

보월에술지구는 첫날저녁, 둘째날,셋째날,마지막날 다가보았는데요 갈때마다 새로운데 뭔가 가면 갈수록 느긋해지는 장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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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이어 가오슝의 둘째날 이야기 입니다.

1월 1일 입니다. 저의 조식은 빵과 기타 등등입니다.

오늘은 일정이 빠듯하기에 부지런히 아침 7시부터 움직여봅니다.

조식을 후다닥 먹고 저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란 남자 골목 성애자 입니다. 이쁜 골목 그냥 골목만 보면 혼자 감탄하면서 다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맛폰 앨범여행 사진준 반절은 골목사진이 차지하기도 하는데.. 가오슝 또한 골목 맛집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로변 사진도 좋아합니다. 그냥 길이있으면 다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전 바로 길성애자.

 

길에 감탄도 그만 부지런히 발길을 옮깁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여행중 가장 코스가 먼 불광산에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열차가 갈수없어서 지하철을 타고가서 고속버스로 갈아야타야 하는 여정이기에 부지런히 발길을 슝슝~

붕관산을 가기 위해서는 전 왕청푸 역에서부터 미려도역으로 미려도역에서 쭤잉역으로 도착하여 고속철도 역으로 

올라갑니다. 고속철 올라가는 왼쪽을 보시면 버스승강장이 보이시는데요.

기사분들께 불광산 가는 노선을 물어보면 2번 넘버가 아닌 3번 넘버로 알려주십니다.

그럼 3번 게이트에서 버스를 기다려 봅니다. 버스가 자주 있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텀이 좀 깁니다. 한 30분이상인 기분이었어요 자세한 시간은 보지 않았지만.

드디어 버스가 오고 

버스에 탑승하면서 이지카드를 찍습니다. 카드는 탈때 찍고 내릴때도 찍어줍니다.

안찍어주면 이지카드 락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있지말고 찍어주세요 ^_^ 

고속도로를 따라 30분정도 이동을 하니 어느덧 불광산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보이는 불광산 붓다박물관입니다.

이곳은 부처님의 탄생을 확인 할수 있도록 아주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전 불교신자라 1월 1일에 불교 갈 마음이 가득 합니다 ㅋㅋ 기도하러 ㅋㅋㅋ

입구에 사자? 이건 설교할때 그렇게 용맹스럽게 설교를 하셨다고 하드라구요 ㅋㅋ 듣기로는 ㅋㅋ

그리고 코끼리는 붓다의 태몽에 나오는 모두가 아시리라 믿어요 ^^

붓다 박물관은 아주 깁니다. 전 1월 1일에 방문했음에도 더움이..

탑마다 볼거리가 있지만, 전 본 박물관만 둘러보러 이동합니다.

들어서면 다양한 상점들과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또한 제가 가장 싸랑하는 스타벅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벅성애자는 이런곳에 감동합니다. [나올때 이곳에서 텀블러 가방을 구입했답니다 ㅋ]

본 박물관에 이제 입장하러 걸어가봅니다. 날씨운만 있었더라면 참 더 멋있었을 텐데 이날은 오후 부터 날씨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갑니다. 그리고 난 혼자니까 열심히 걸어가봅니다.

주변도좀 찍어보고 이동을 합니다. 

근거리에 다가오자 어라? 이날 결혼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예식 준비가 한창..

하지만 당당하게 덜어들어 가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반대입니다. 멋지죵?

입구 들어오면 큰 홀이 보이고 박물관 섹터표시가 있습니다.

4디처럼 전시된곳이 있어서 함께 둘러보니 어느덧 한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커피를 사들고 나와 이곳에서 불광사로 가는 차량을 기다려 봅니다.

보통 불광산 붓다 박물관만 보고가시는데요 불광사도 가보세요 엄청납니다.

불광산에 도착하고 이에 계단을 따라 이동합니다. 이동하다보니 엄청난 크기에 불상이 서있습니다.

귀여운 여자아이와 함께 내려오시는 스님의 모습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쭉어라가보니.본당이 나왔습니다.

실내는 사진 촬영 불가. 전 그걸 지키기 위해 멀리서만 찍어보았습니다. 

본당 뒷편으로도 많은 당이 있지만. 그곳까지 가보지 않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ㅇㅓ요..

그리고 본당안에들어가서 감탄하고 나오느라 시간을 까먹었습니다.ㄷㄷ

급하게 본당을 나와 불상을 보러갑니다.

모든 부처님의 포즈는 같습니다. 이또한 감탄 하려 하지만 만들어 진지 얼마 안된것 같더라구요..

색상을 너무 칠해놔서 ..그점은 아쉬웠지만 그 옆 뷰 포인트가 너무 좋아서 그냥 보고내려왔습니다.

다시  카트를 타고 다시 버스정류장으로와 올때와 같은 고속버스를 타고 쭤잉 역으로 돌아와 대만 오빠 놀이를 해보았는데요.

대만 오빠 놀이 영상은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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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이 일본자제를 부축이고 있어서..

기존 여행지 도쿄에서 가오슝으로 변경했습니다.

나혼자 여행 도쿄 1주일이 었는데. 항공 취소하고 홍콩과 대만중 고민하다가..

홍콩은 시위..

저게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더 욱 안전한 여행을 위해

대만의 항구도시인

가.오.슝으로 여행을 결정하였습니다.

 

예상 경비는 항공,숙소,먹거리,쇼핑,관광까지해서 예상 한국돈으로 총금액 60만원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너무 안생각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옛날에 가본 대만기억으로 저정도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선 항공권을 알아보았습니다.

대만같은 경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이런 국적기도 좋지만

거리가 짧기때문에 전 저가 항공을 많이이용하려 합니다.

그래서 일단 가장 많이 이용한

제주항공 사이트에 접속하여 비행기 표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가는날이 12월 31일 이어서 부지런히 표를 알아보았는데

이게 왼걸!!

생각보다 표가 저렴하다는!!

이러면 예상 금액을 벗어나지 않을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화물이 생길것이 분명하여 무료15kg를 위하여 플라이 백으로 선택

오는 날도 마찬가지로 같은 플라이백

오는날은 평일이라그런지 더욱더 저렴하기에 항공권을 선택하여 결제까지 완료하였습니다.

 

금액은

247.500원

현재 예상금액 60만원에서 항공권으로 247500원을 사용했는데 이제 항공을 했다면 바로 숙소를

예약해야하는게 인지 상정이겠지요?

 

참고로 숙소는 모바일을 통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이유인 즉슨.. 맨아래서 말씀드릴께요.

 

숙소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호텔스컴바인, 트립닷컴,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스카이스캐너, 아고다, 북킹닷컴, 트리바고, 네이버호텔 중에서

호텔스닷컴을 선택하였는데요.

이전에 호텔예약하고 상담사 연락을 해보니 호텔스 닷컴이 서비스만족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호.텔.스.닷.컴

 

우선 검색을 해줘야지요

검색을 하고나면..

아래와 같이 최저가 호텔들이 뜹니다.

회원가입을 해놓으면 비밀가격 정보도 알수있으니 회원가입은 필수!

그리고 맘에드는 호텔을 초이스하세요

그리고 호텔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거리가 얼만큼 되는지 걷는거리, 이동시간,고려하여

호텔을 잡으라고 하려했지만. 여행은 어짜피 다른나라 가는거라

거리상관없이 잡아봅니다 . ㅋㅋ그래도 이왕이면 2km이상은 벗어나지 않으시길 ㅋㅋㅋ

대만은 습한기운이 많아서 생각보다 땀절정이에요.. 겨울은 우리나라 가을날씨같아서 나름 괜찮답니다.

 

자 호텔 선택하고

원하는 방을 초이스합니다.

전 모르는 사람과 잘수없기에.. 방을 따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어플과 가격이 차이가 그렇게 많진 않지만 그래도 아래와 비교해보시면..

무려 천원꼴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플접속하여 숙소를 잡으심이 가장 굿!!

 

그리하여 전 3박 4일 숙소금액을 17만원정도에 겟하였스니다!

보자 현재 까지 숙소랑 뱅기랑 해서

247500+171520=419020원을 사용했네요..

60만원까지 18만원 남았는데요.. 이런.. 경비를 늘려야겠네요..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100을 쓴다 생각하고 해야할까봅니다. ㅋㅋ

무튼 이렇게 숙소와 항공 은 끄읏!

다낭 항공권은 .. 뭐 찾는거 다 비슷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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