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한마디만 쓸께요

빵좋아하세요?

요기가서 케익말고 요 세가지만 사서 드셔보세요.

더 말안합니다. 추천!

내입맛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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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왔으면 반미 드셔야죠 바로 이집으로 가세요 ~

사진이 말해줍니다. 맛있어 보이시쥬? 달리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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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중 맛집 여행은 필수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저와 친구는 마담란에 방문하였습니다.

다낭 맛집하면 정말 많은 후기들로 가득차있는 곳이기때문에 꼭 방문합니다~

거리는 한시장에서 한참 위로 올라가셔야 하는데요 저와 친구는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기때문에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마담란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 저희를 맞이 해주는 마담란 간판입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요 인원수만 이야기하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내를 보니 사람이 가득 ~

하지만 사람보다 등이 눈에 들어와서 폰으로 한컷씩 찍어봅니다.

사람이 많죠?

하지만 눈에 띄는건 등입니다 ^^ 등이 노랑 벽과 너무 잘어울린답니다.

짠 정말 이쁘죠?

어뜻 보면 지붕이 있는 느낌이지만 실외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카메라만 가져다 대도

잘나오는 곳인거 같아요 음식도 그만큼 맛나답니다 ^^

메뉴 사진은 못찍었지만 솔직히 메뉴 이름도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선지가 들어있는거였어요 .

첫장 앞에있는거 골랐습니다.

그게 진정한 맛이라 느껴지기에 그걸로 골라봅니다.

절대 주문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요건 국물이 조곰더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적당히 달달 적당히 매콤한거 같은데 아주 슬쩍 치고가는 맛!

 

새우가 들어있는 롤도 시켜봅니다 이것도 맛나드라구요^^

저는 당근을 참 좋아하는데요 당근쥬스 먹어봅니다.

달달달~~

어쩜 당근도 이리 맛있는지 최애 할뻔했는데 하이랜드 커피에 밀렸어요 ㅋㅋㅋㅋ

친구와 아주 맛있게 식사를 후루루 짭짭 하고 나와 한강에 용다리를 보기 위하여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중간에 스타벅스에도 들렸는데요..

다낭은 물가가 낮다보니. 다낭 스타벅스에 가시면 컴블러는 꼭사세요 ㅎ

스벅 덕후라면 사오실꺼라 믿어요. 전 두개나 샀거든요 ㅋㅋ 우리나라 텀블러 하나가격이면 두개살 수 있어요.

 

 

그리고 걷고 걷다가 고블린이라는 카페를 지도에서 발견하여 카페에 도착하였습니다.

마담란에서 한 30분정도 걸은것 같아요 느낌은 ㅋㅋ

여성분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가되어있고 사진찍기에도 좋드라구요 ^6

남자인 저도 너무 좋았답니다 ㅎ

 

제가시킨 코코넛 커피입니다.

생각보다 코코넛의 향이 강하진 않았어요.

맛도있었지만. 그래도 43팩토리보다는 부족한?

 

이렇게 믹스하여 먹어봅니다. 

한강 용다리9시에 구경하실분들은 하이랜드또는 고블린,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소비하시다가

구경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2020/01/08 - [일상스트레스 여행으로/베트남] - 다낭여행기-용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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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덥고도 더운나라 다낭에 파는 빙수집입니다.

이곳은 두번이나 방문했는데요

그이유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토핑에 적당한 양!

맛은 베스트!

다낭에서 빙수가 먹고싶다면 이곳으로 가셔야해요

매장에 방문한 날은 많은 분들이 계시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랩으로 배달을 많이 시켜드시더라구요 ^^

 

가격보십시요 실화입니까?

세상 저렴저렴.,

 

빙수로 화보를 찍으셨네요 벽면은 ㅋㅋ

짠 빙수가 나왔어요 사진으로 맛나보이나요?ㅋㅋ

그런데 진짜 맛있습니다. 사진이 다가 아니에요 ㅎ

요기 아이스 볼을 넣으면 빙수로 탈바꿈 합니다 ^^

슥삭 슥삭 비벼서 먹어봅니다. 첫맛은!

 

최고였습니다. 다낭에 방문하시는 분들 빙수드시고 싶으신가요?

이곳으로 가세요 ㅎㅎ 한번드시지 말고 세번드세요 ㅎㅎ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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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 소개해드릴 다낭 여행기는 바로 커피맛집입니다.

바로 

43FACTORY

다낭 시내가 아닌 다낭 해안쪽 외각 골목에 위치하고있으며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다 시피 미케비치에서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구요, 저희는 숙소가 논누억 해변 근쳐 였지만

이전 글에서 있는 바빌로 스테이크를 먹고나서 대략 한 15분정도 걸어서 도착하였습니다.

솔직히 다낭도 야간이 되면 많은 카페들이 닫아서 먹을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케비치 쪽에는 카페를 찾기가 더 힘든것 같습니다. 저와 친구도 구글지도를 살펴보다가 발견한 이곳이 정말 외관부터 이것은 맛집 스멜을 풍기고 있었으며 엄청나게도 커피 원두에 전문적인 곳으로 보였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실내를 찍지 않았지만. 실내 중간에는 직접 바리스타 분이 내려주시는 드립장소가 있구요 정가운데 오른쪽으로는 커피숍의 다양한 굿즈 아이템을 판매하고 카운터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메뉴사진도 없는데요 메뉴는 방문하시면 생각보다 몇가지 없습니다.

그래서 쉽게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저와 친구는 전 코코넛이 들어간 커피, 친구는 베트남 커피 를 시켰습니다.

보통 커피는 비커에 담에 나옵니다. 비커에 1인양 만큼 나오고요 비커에 있는 것을 컵에 덜어먹으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또하나 이곳의 특이한점은 바로 벤치인데요. 위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좌석주변이 물로 막혀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에 귀여운 물고기들이 살고있으며, 인생샷찍기에 좋은 커피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와 코코넛이 들어간 커피를 먹어본 결과 이곳은 코코넛이 극강입니다.

진심 맛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신다면 이음료를 찾아 드셔보세요. 

제가 메뉴가 코코넛이 맞기는 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이 시라면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정말 추천드릴께요 ^^

커피와 함께 어디 원두를 사용하는 상세히 설명서와 함께 놓아준답니다.

커피도 맛있습니다. 아시죠? 커피는 물의 희석양에 따라 맛의 느낌이 다른거?

적당하게 덜어서 맞추어 드셔보세요 ~

이상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한 커피 맛집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더 열심히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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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빌론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소문난 맛집입니다.

리젠시 하얏트에서 그랩을 타면 아주 짧은시간에 도착을을 합니다.

들어가 메뉴판을 살피며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주는 사이드 입니다.

맥주가 바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분들 장사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맥주를 찾게되니까요!

 

시원하게 하이네켄 맥주를 따라봅니다,.

여행은 맥주로 시작해서 맥주로 끝나야하는데.. 전 저질 주량인지라 ㅋㅋ 친구와 1인 1병을 해봅니다.

캬 ~ 저 시원한맛 지금도 기억납니다.

고기입니다~ 캬~~~ 구워집니다~ 직원분이 사진찍기전까지 기다려줍니다.

센스짱! [많은 분들이 찍으셔서 그게 몸에 뵈신듯 합니다.]

고기가 구워지고 고기가 난도질 당합니다~

어여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변신하거라~

이얍~~~

다른 메뉴입니다. 고기가 나오기전에 나왔습니다. 모닝글로이와 해산물볶은건데.

고기와 찰떡이었습니다.

고기가 우리 테이블로 올라왔습니다. 맛나보이쥬?

지~인짜 맛있는 고기입니다. 캬~ 보세요~ 맥주와 ~캬~ 꼭 먹어봐야합니다. 가격도 착해요!

타이거새우인가요? 무튼 새우입니다 ㅋㅋㅋ

치즈와 합방중이데요. 이또한 맥주안주로도 안성맞춤!

이렇게한상입니다. 2인이서 먹기에도 딱 적당한 양 

아주 알맞게 배가 찹니다. 배가 차면 다른게 안들어가는데요 여기는 음식을 남길수 없어요.

다맛있어서.^^

친구와 맛나게 먹고 카페로 이동합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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