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카사바트요 입니다.

카사 바트요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 중 하나로, 200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다. 이는 앞서 해당 부지에 있었던 Emilio Sala Cortés의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라고 구글에 나와있습니다.

카사바트요 또한 미리 예매를 통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이드를 들어요

위에설명처럼 가이드를 이용하여 투어를 합니다. 이곳은 ar시스템이 잘되어 구성마다 집의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기기를 통하여.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 몰려있다는..

조명도 켜지고 색에 따라 달라보이며 이곳또한 곡선이 가득. 하지만 뼈를 형사오하 한것 같은 느낌도 몹시 듭니다.

약간은 으스스한 분위기로도 보이기까지합니다만, 야간보다는 주간이 저에게는 더 맘에들었던것 같습니다.

옥상은 카사밀라에 비해 빈약?

옥상에서는 음악공연도 합니다 카사밀라에 비해 바트요가 옥상은 조금더 넓습니다.

다만 건축의 아름다움은 밀라가 압승입니다.

 

이렇게 후다닥 관광을 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이날 정말 힘들었기때문에 몬세라토 카사밀라 바트요까지 지쳐있습니다.

솔직히 건물의 멋짐과 내부의 관람은 바트요보다는 밀라를 추천드립니다. 조금더 아름다우며 조금더 돌아다니기 편하고

조금더 덥지않은 그런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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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다음날 친구와 함께 몬세라토로 여행을 갑니다.

기차시간이 상이하기때문에 잘 확인하고 기차역[전철] 을 타고 몬세라토로 출발합니다.

몬세라토 가기위해서는 이전에 티켓을 기계에서 발부 받아야하는데요

주황색 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때 멘붕으로 찍지는 못했네요 ㄷㄷㄷ

무튼 그렇게 열차를 타고 출발~

몬세라토는 지도에서 보다시피 산악 지대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는 구간 구간마다 산의 풍경이 너무 멋드러지는 곳이었어요!

 

몬세라토에 도착후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간표를 탐색해야하죠?

그래서 시간표도 찍어놓았습니다. 2018년도에 찍은거지만 지금도 상이할것 같은데. ㅋㅋ 아니면 말구요 ㅋㅋ

두번째 사진에 보시는 열차를 타고 산을 올라가야합니다. 

저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타실대는 제빠르게 왼쪽!

내려올땐 오른쪽!

 

그렇게 산악 열차를 타고 몬세라토에 입성하였습니다.

몬세라토의 대표적인 산악 열차를 타기 위해 산악열차 입구에 입성!

입구에서 전망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올라가려 해요 ㅋㅋ 올라갈때 영상이 있는지 몰라서 잘 찾아보는데.. 있으면 첨부~

 

이영상이맞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사실 글올리면서 영상을 볼수가 없거든요 ㄷㄷ

몬세라토에 열차를 타고 올라오게 되면 이런 풍경은 정말 엄청난 자연의 선물이라는것을 느끼어요

정말 감탄연발!!

펑퍼짐한 뒷태로 몬세라토의 햇살을 받아봅니다~

햇님이여 이리 오소소소~~~

친구랑 여행가면 이런사진은 꼭 남겨야지요 ㅋㅋ

정말 경이로운 풍경에 내 엉덩이가 망치는것 같은 이런 사진 ㅋㅋ 정말 내 사진첩 어디에다가

숨겨두고 싶네요 갑자기 ㄷㄷㄷ

아시나요?

몬세라토에는 뷔페가 있어요 

먹을곳이 이곳밖에 없다는 생각뿐이지만.

먹고자 하는 음식을 골라서 계산하는 그런 식당 ~

사람들은 말도 못하게 많아요~ 그래서 먹을 것만 후다닥 집으면서 이동이동~

감자튀김은 언제나 맛있구요

스테이크 또한 맛있어요 고기는 언제어디서 먹어도 진리잖아요

바로 그 진리가 저거였어여.

그리고 스프는 안먹는게 신상에 좋아요 그만 드시도록 하지요...

빵은 스프에 찍어먹으면 먹을만 해요. 뻣뻣그자체..

성당을 둘러보면서 벽면에 특이한 조각이 있어 살펴보았는데. 엄청 유명한 조각가?가 한거래요..

이름은 기억안나는 ..

곳곳에 이런 멋진 조각들이..

들어가봅니다~

안으로 들어오니 더 멋진...ㄷㄷㄷ

성당을 살펴보니 다른곳과 다르게 어둑어둑했어요 

그리고 이곳에 가장유명한것이 거은 성모마리아?

이걸 보기위해 몬세라토에 온다고들 하더라구요.,.

하지만 보려면 엄청난 줄을 기다려야 해서 전 멀리서 카메라 줌을 이용하여 사진으로만 봅니다.

신기하긴 했어여. 

빛때문에 안보여서 가까이 찍어보니 와.. 감탄~

몬세라토는 정기적으로 시간대에 공연도 한다고 해요.

그걸 봐야하는데 저희는 시간이 맞질 않아 보지 못했습니다. 

몬세라토에서 내려오기전 먹은 마지막 빵!

이거 사먹으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모든 후기가 1년도 되어가는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중이라 여전히 성의가 없어요..

삼일뒤부터 올라오는 다낭 여행기는 더 자세히 올라올것이라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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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르셀로나 후기입니다. 지난시간에는 바르셀로나 에서 식당까지 였는데 이번시간에는 1월1일 모습을 함께 보여드리려 합니다.

때마침 도착한 날이 12월 31일 이었으며 마법분수에서 1월1일 행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친구를 꼬득여 밤에 마법분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마법 분수로 향하는 많은 인파들이 멀리 보입니다.

역시 핫플

바르셀로나 모든 사람이 다이곳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나오고 있었으며 분수는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분수 앞에는 12월 31일 마지막과 1월 1일 맞이하기 위하여 멋진 무대가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이 인파를뚫고 지나가야합니다 ㄷㄷ

 

신나는 음악이 함께 합니다

점차 화려해지는..
불꽃놀이

새해가 되어 불꽃놀이가 아주 성대하게 벌어집니다.

진심 놀라운 불꽃놀이었습니다.

살면서 이런 불꽃놀이는 처음 보았다는..

불꽃놀이가 끝나고 친구와 함께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아집니다.

보이시나요 다 사람입니다. ㄷㄷㄷ

그렇게 힘들게 빠져나와 숙소로 돌아와보니 어느덧 2시경을 ㄷㄷ

그다음날 몬세르토인데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꿀잠을 청하였다는 후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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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리고 싶었던 알함브라를 한번에 볼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엄청난 확대를 통하여 찍었는데요

맨처음에는 사람들이 왜 저기에 모여있는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밤이 되어서야 알았지요

ㅈㅓ곳이 야경의 맛집이라는 것을!!

알카사바에서는 그라나다의 다양한 전망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망맛집을 찾는다면 알카사바에 꼭 들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보통 보내는 시간이 30분정도 보내는데 저와 친구는 한시간 정도 머물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풍경이 너무 멋지기 때문에 내려갈수가 없어요 ^^

이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는데.

다시한번더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이렇게 관람을 끝내고 친구와 함께 알함브라에서 나와 시내로 다시 걸어왔습니다^^

내려와보니 막상 버스를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

하지만 알함브라로 걸어오는 길에는 집시들이 많이 포집되어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을 잡고 뭔갈 빕니다.

그리고 강제로 돈을 요구해요..

전 당했어요 .. 다시간다면 그냥 생 무시하고 갈 수 있을텐데!!!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나중에 결혼하다면 신행은 스페인으로 ? 가볼까봐요 ㅋㅋ

안당하면서 지나가게!!

이렇게 멋진 광장을 내려오다가 파타스 집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구글맵에 잘 안나오다가

오마나?

근처에 맛집이 있다는것을 봐버렸지요!!

하지만 가게이름은 기억나지 않아요

소름돋지요..

항상 이런식입니다 ㅋㅋ

전 사진만 기억하니까 ㅋㅋㅋ

타파스 집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하고 나니

에피타이저로 사탕같은 초콜릿막대가 나옵니다.

저걸로 입맛을 올려주고 음식을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창밖에 앉아 계시던 분들

그냥 뭔가 분위가가 너무 좋아서 찍어보았습니다 ^^

스페인 환타가 이렇게 맛이 난다는걸 첨알았어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환타보다는 정말 맛있습니다. 더 톡쏙도 특히 레몬맛이!!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옥토퍼스~~~

맛나요 맛나 ^^

아주 부드럽게 씹힙니다 ^^

이것은 너무 짭쪼름 하지않았어요^^

남기지 않고 다먹었습니다.

추천스~~

혹시 이런 음식 파는 집이 있다면 꼭 들어가세요~

 

알함브라 야경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참으로 험난하지만..

그래도 가보세요^^

아까보여드린 광장에서 아랍?식당이 많은 곳으로 올라가면 저곳으로 향하실수 있어요^^

가는 길이 조금 어둑어둑하긴 한데..

그래도 올라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다음에는 그라나다 시내에 있는 성당등을 보여드릴껀데요

어머나 어쩜 글을 쓰는 능력은 늘지않을까요 ㅋㅋ

다음에는 사진만 남겨볼까봐요 아무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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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후기에는 알함브라메인이 아닌 정원을 보여드렸는데요

혹시나 해서 정확한 명칭을 전달해드리는게 후기인데.. 명칭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정원 이름은 헤네랄리페

책의 설명을 찾아보자 하니 알암브라 성(알함브라)인근에 위치한 헤네랄리페는 건축가의 정원이라는 뜻이랃고 하네요 이슬람 군주들이 여름 궁전으로 삼기 위해 건축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내용출처 : 인조인 스페인 포루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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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카를로스 5세 궁전입니다,

엄청나게 큰 원형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데요

너무 멋지죠?

저와친구는 12월 여행을 간거라 쌀쌀했지만

그 덤으로 멋진 풍경을 많이 얻어왔어요^^

 

이번에 보여드릴 곳은 나스르 궁전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을 검색하다보면 함께 많이나오는 장소인데요

바로 보여드리고 싶지만 입장시간이 있어요.. ㄷㄷㄷ

아래 바로 보여드릴께요 정말 메인 스팟입니다.

나스르 궁전!

나스르 궁전에 가기전 초입

그리고 그 뒤를 지나면

가장 히든 스팍인 아라야네스의 정원이 보입니다.

 

사진이 좀 비뚤지만 가장 메인입니다.

ㅇㅣ것을 보기 위해 오거든요

그리고 인생샷은 여기서 건지실수 있습니다.

나스르 궁전은 공사중이어서 아쉽긴 했지만

구석구석 너무아름다웠스니다.

어쩜 저렇게 섬세하게 조각하고 건축했을까?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파스탈 정원입니다.

이정도 아기자기하지만 멋집니다!

 

이제 소개 해드릴 곳은

알카사바 입니다.

이곳이 바로 알카사바 입구입니다.

이때도 입장시 바우처를 보여주고 입장했습니다.

성이 너무 넓습니다.

저멀리 눈도 보이지요? 실제로 보면 장관입니다.사진도 장관이네요

이후 많은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다음 후기에 작성하겠습니다.

훔.. 이다음 사진이 건너 알함브라 사진스팟 접사사진이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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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침이 밝았습니다.

솔직하게도 아침이라지만 나름 새벽 느낌입니다 .. ㅋ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은 이자벨라 광장의 건너편입니다.

역시 갬성!

이자벨라 광장의 동상입니다.

하늘에는 아직 달이 떠있답니다..

이자벨라 광장에서 뒷편으로 버스정류장이있습니다.

친구와 저는 그곳에서 아주 새빨간 버스를 타고 알함브라 궁전으로 향합니다~

눈누 난나

알함브라의 전경맵입니다.

좀더 상새하지요?

이 맵하나면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알함브란 궁전은 미리 예매를 해야지만 들어오는데요

보통 투어로도 많이 옵니다.

하지만 저와 친구는 인터넷으로 아주 힘들게 예매를하고 갔다는 ..

투어의장점은 많은 설명

자유여행의 장점은 엄청 많은 사진을 !

입장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쪽에 보이는 부근이 알함브라 궁전입니다.

안보이쥬? 사진에 점점 보이실꺼지만 그전에 다른 곳부터 ㅋㅋ

 

 

 

가다보니 무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뒤에 나무가 배경~

 

가다보면 보이는 이런 정원

멋져부러~

역시나 오렌지 나무

어딜가나 있어요 ^^

요 아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나름 스퐛분위기 입니다 ㅋㅋ

오렍니가 더 많았더라면 더 좋았을 ㅋㅋㅋ

 

또다른 정원의 모습

물분수가 너무 아름답게 나옵니다 ~

 

이렇게 둘러보고 또 이동이동~

나무 위에 청솔모?ㅋㅋ

 

카메라로 아주 훅훅 댕겨서 찍어봅니다 ㅋㅋ

섬세하쥬 ~

그렇게 알함브라궁전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있는 장소에 다와가지만

지나다가 보이는 성당?

그리고 또다른 장소.

솔직히 이름이 다기억은 안나요..

외국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요기까지

(참으로 불친절한 후기죠? 경험하지 않는 이상 이런 글은 도움이안되요 ㅋㅋ솔직히 사진이 가장 도움됩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알함브라는 다음 내용에 다시 올릴께요

작성하다보니 다음 페이지는 사진위주로 갈것 같네요..ㄷㄷㄷ

솔직히

알함브라에서 오전을 다 보냈어요..

엄청 일찍이..

그래서 사진이 방대한데..나름 추려보고 다음글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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