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바빌론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소문난 맛집입니다.

리젠시 하얏트에서 그랩을 타면 아주 짧은시간에 도착을을 합니다.

들어가 메뉴판을 살피며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주는 사이드 입니다.

맥주가 바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분들 장사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맥주를 찾게되니까요!

 

시원하게 하이네켄 맥주를 따라봅니다,.

여행은 맥주로 시작해서 맥주로 끝나야하는데.. 전 저질 주량인지라 ㅋㅋ 친구와 1인 1병을 해봅니다.

캬 ~ 저 시원한맛 지금도 기억납니다.

고기입니다~ 캬~~~ 구워집니다~ 직원분이 사진찍기전까지 기다려줍니다.

센스짱! [많은 분들이 찍으셔서 그게 몸에 뵈신듯 합니다.]

고기가 구워지고 고기가 난도질 당합니다~

어여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변신하거라~

이얍~~~

다른 메뉴입니다. 고기가 나오기전에 나왔습니다. 모닝글로이와 해산물볶은건데.

고기와 찰떡이었습니다.

고기가 우리 테이블로 올라왔습니다. 맛나보이쥬?

지~인짜 맛있는 고기입니다. 캬~ 보세요~ 맥주와 ~캬~ 꼭 먹어봐야합니다. 가격도 착해요!

타이거새우인가요? 무튼 새우입니다 ㅋㅋㅋ

치즈와 합방중이데요. 이또한 맥주안주로도 안성맞춤!

이렇게한상입니다. 2인이서 먹기에도 딱 적당한 양 

아주 알맞게 배가 찹니다. 배가 차면 다른게 안들어가는데요 여기는 음식을 남길수 없어요.

다맛있어서.^^

친구와 맛나게 먹고 카페로 이동합니다 슝~

반응형

 

안녕하세요. 현우 입니다.

오늘은 지난후기중에서 그라나다 후기입니다.

지난번 론다당일 치기를 마치고 그라나다로 향했습니다.

그라나다역에서 버스에서 하차한후 저당히 렌페가 공사중이라 그라나다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그라나다에 도착후 숙소에 가기 위하여 버스티켓을 발권하였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떻게 발권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라나다 주민에게 번역기를 통하여 질문하니..

너무 친절하기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와 친구는 버스를 타고 그라나다 시내 중심부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가 그 중심가근방에 있었거든요 ^^

숙소는

아바데스 레코히다스 라는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아래 지도 첨부할께요^^

숙소 사진은 찾아봐야하는데 있나 외장하드를 글을 쓰면서 뒤젹어보고있어요..

 

찾아보니 아쉽게 없네요 ..

무튼 숙소에 힘겹게 도착하고 친구와 함께 숙소방문을 열려는데!

헐 !! 카드가 읽히지만 문이 안열리던거 있지요..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 포기하고 프론트에 가서 키가 안된다고 말하고 직원분이 올라오셨는데.

왠걸...

카드찍고 문을 밀어야하는것..

와 세상 부끄럽 ㅋㅋㅋㅋ

친구와 죄송하고 ㅋㅋ 연신 말하고 감ㅅㅏ하다고 하며 방으로 입성 ㅋㅋ

방에 케리어를 놓아두고 이제 배가 고프니 이동해보았습니다.

스페인이 생각보다 스테이크 종류가 맛이있어서 친구와 함께 고기집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밥먹으로 이동하던 광장. 저위로 직진하면 이자벨라 광장이 있습니다.

저흰 저리로 가지않고 바로 보이는 횡단보도에서 우측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걸어다가 구글맵에가장 많이 나오는곳 같은 곳에들어갔습니다.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이런 쓸모없는 기억력.. ㅋㅋㅋ

0123

아주 간이 쏙베어있는 고기와 와인 한잔 그리고 감튀~

그리고 빵..

아주 맛좋은 한끼를하고 가게에서 나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숙소에서 먹을 과일을 구매해봅니다.

식당에 나와 건너에마켓이 있어서 마켓을 찾아 들어가

과일을 집어봅니다.

요렇게 세가지를 구입하고 숙소로 들어와서 하나식 야금야금 먹어봅니다.

역시나 오렌지는 스페인~

딸기는 오잉?ㅋㅋㅋㅋㅋ

빵은 아니올시다~~~

 

그렇게 그라나다에 도착하고 밥도먹고 저와친구는 취침을 하고 그다음날 일정을 시작하기위하여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음날 일정으로는 그라나다에 왔으면 어디가야하죠?

말안해도 아는 알함브라궁정에 가야합니다.!!!

바로 다음날이 그일정!!!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