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오전에 쌀국수를 먹고 공항으로 이동. 공항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큰줄알았는데 아담하더라구요.

밥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미리 밖에서 점심을 드시고 점심이후 비행기를 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동안 환전은 친구와 함께 25만원을 걷었는데요 남은돈은 1인당 16달러 를 나눠가졌답니다.

숙소는 2박3일에 호이안 19만원 가량 소비했으며, 여행가기전 미리 다 결제하였습니다.

다낭 리젠시하얏트호텔은 1박에 16만원으로 좀 높은가격이었습니다만 이것은 돛팍후 친구가 결제 추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그외 돈을 모은후 사용한 차트는 위에 이미지 입니다. 19번 셀부터 보시면 될것같아요 별로 안먹고 별로 안썼네요이리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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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하면 떠오르는 강은 하이어강입니다.

가오슝은 어딜가나 사랑이 끊이질 않는데요. 이곳은 바로 그 정점이라고 생각되는

아이허강입니다. 밤이되면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시간에 따라 분수쇼가 이루어집니다.

아이허강은 첫날 , 그다음날,마지막 전날까지도 방문을 했는데요.

가오슝은 워낙 넓지않아 가다보면 항상 가는위치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역시 이사진은 둘째날인거 같은데요 이날은 시간대를 잘 맞춘건지 공연시작전에 딱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왔던 타이타닉의 OST

연신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동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

카메라를 놓고 찍으시던 분들 사이에 서서 저도 한컷씩 찍어봅니다.

전 폰카니까 ㅋㅋ

 

분수가 참 멋지지요?

첫날 본사진도 아래에 공개합니다 ^^ 같은곳을 너무 많이 다녀서 함께 공개해요

아이허강은 이렇게 저에게 첫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맨 위와 같은 사진으로 절 반겨줬고 그리고 마지막 전날밤 찾아간 아이허강에서

드리어 love조형물을 찾아서 사진도 남겼습니다.

조형물과 사진을 찍기위한 팁은 엄청 늦은 밤에 찾아가는 겁니다.

12시경이면 사람이 없어요.. ㄷㄷ 그래서 마음 놓고 사진을 찍울수 있답니다.

가오슝 대부분이 늦은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야시장을 다녀오시면서 들러보시는것이 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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