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와서 쌀국수를 제대로 먹은집이 없는것 같아서 ㅋㅋ

PHO29도 좋았지만 좀더 현지스러운걸 먹고싶어서 친구와 폭풍이야기후 친구의 검색으로 찾은집 ^^

위치는 마담란에서 더 들어가는 곳에 위치한것 같은데.. ㅋㅋㅋ

위치는 확살치도 상호명도 정확치는 않은데..ㅋㅋ

스벅에서 두블럭위였던거 같던 기억이?ㅋㅋㅋ

기본 찬은 이렇게줍니다 ㅋㅌㅋ

풀풀풀~~~김치도 줘요 ㅋㅋ 몇일만에 봤다고 김치기 반갑더라구여ㅋㅋ

비쥬얼 굿 ㅋㅋ 맛도굿 ㅋㅋ 

먹고있다보니 왠?ㅋㅋ 롯데관광에서 단체로 오던거 있죠 ㅋㅋㅋ

그런거 보면 믿고 먹을수 있는 맛이라는 증거!!ㅋ

캬 다낭에 와서 새우는 꼭 드셔야합니다 ㅎㅎ

1일 1새우 하셔야합니다 ㅋㅋ그정도로 맛있습니다 !

숙소로 돌아오기전 근처에 있던 하이랜드에서 새로나온 차?를 마셔봅니다 ㅋㅋ

그런데 맛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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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 HEN은 베트남 가정식 레스토랑 입니다 ^^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번 내부로 고고싱~

관광객 보다는 현지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 식사를하십니다.

가정식 드셔보시고 싶은분들은 무조건 가보세요 ~

아그리고 그림으로된 메뉴는 없으므로 사전에 미리 검색해보고 이동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요렇게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영어로도 친절하게 적혀있기에 잘 고륵실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인테리어는 밥맛을 더 좋게한다는데 이곳이바로 그런곳입니다.

하지만 다소불편한 점이란것은.. 약간 관광객이다보니 이런걸 느끼는지 몰라도.. 다른곳에 비해 약간은 불친...

 

요렇게 음식을 시켜먹고 밥은 엄청 늦게 나왔어요.. 잊었는지 다시 이야기 하니 그때 가져다 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밥이 옆테이블로 간거같은데 .. 어쩔수없죠.. 우린 관광객이니까..

하지만 맛있게 먹고나왔습니다.

저기 보이시는 새우 맛있습니다. 가지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계란에 고기는무조건 밥이랑 드세요 

다소 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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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가오슝의 가장 핫스팟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그 장소!!!

[치진섬]

방문하는 날입니다. 가오슝 여행중 가잔 이른 아침에 이동한것 같은데요.

원래는 계획에 없는 치진섬이 었는데요.. 이게 여행이라는게 혼자 다니다 보니까

막상 갈곳이 마땅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구글맵을 키고 구글맵 주변을 살피다가 치진섬을 보았지요 . 

여행중 만난 동생들의 추천 스팟이기도 하고 검색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오는 곳이더라구요 ^^

그래서 방문을 합니다~~

아침일찍 왕청푸 역에서 전철을 타고 치진섬방면으로 이동합니다.

레전드 피어호텔이 숙박하시면 굳이 지하철보다도 전철을 이용하셔서 보월예숙특구 방면으로 가셔도 될것 같아요 ^^

막상 지하철 이동하고 나중에 전철타고 이동하여보니 걸어서 갈만한 수준이더라구요 ^^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어느집 개인지 ㅋㅋ 돌아다니는 개를 볼수 있습니다.

잘생겼길래 사진에 담아봅니다 ~

개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너무 겁먹지 마세요 ㅎㅎ 애내들 별로 사람 신경안써요^^

역에나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런 기차들을 전시해놓은 지상이 나옵니다 ^^

이 뒷편은 보월예술특구 더라구요ㅋㅋ 나중에 알았다는 그것도 집에오는날 ㅋㅋ

전시되어진 기차에 핸드폰을 놓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ㅋㅋ

한 대여섯장 찍었는데 ㅋㅋ 카메라가 다 저를 거부했더라구요.,. 아무래도 카메라도 얼굴.... 따지는지 쳇..

 

치진섬 가는 페리는 시즈완 역말고도 다른쪽에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 페리선착장 따윈 블로그를 보지않고 ㅋㅋ 지도에 배이동경로를 확인하여 찾아갑니다..

정말 지도에 최적화 잘되었어요 .. 진심 ㅋㅋ

그러다가 길을 쭉가는데 이런 ㅋㅋ 아주 중독성 강한 인형뽑기집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도모르게..뽑기를..

여러번의 성공 끝에 뽑은 치진섬 일행입니다 ㅋㅋ

겨드랑이에 얼마나끼고 다녔는지 겨가.. ㅊㅊ ㅋㅋㅋ

이곳은 페리선착장 입니다 ^^

그리고 입구는 저기 버스있는쪽에 있어요 바로앞은 자전거, 오토바이가 들어가고 나오는 곳입니다 

이제 페리를 타고 떠나봅니다 ~~ 슝쑹~!~

거리는 생각보다 짧아요 이동거리 최소 10분내외입니다 ㅋㅋ 하이퍼랩스 찍어보니 얼마 안나오드라구요 ㅎ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전동자전거, 오토바이 대여점이 열려있지만전 호갱을 하지않더군요 ㅋㅋ 

그래서 열심히 구글 맵을 보면서 걸어가 봅니다. 거리는 지도상 도보9분거리였습니다 ^^

그래서 힘차게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다보니 치진섬 해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검은해변? 뭐 이런거라는데 ㅋㅋ

전 그런거에 노관심 ㅋㅋ 오로지 무지개 교회? 그것만 보기위해 걸어갑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니 가봐야하니까요.

걸어가다 보니 이곳에도 개가 가득가득 그런데 다 잘생겼다는 후문,.

자 우리집으로 가자할뻔했어요 ㅋㅋ

분위기있길래 앉아 계시는 할아버지를 찍어봅니다.

 

 

무지개 교회에 도착합니다 ^^

이제 이곳에서 저의 고생이 시작 ㅋㅋ

이른시간이라 정말 사람 1도 없습니다 ㅋㅋ

그래서 가방에 있던 스프라이트, 그리고 강아지 인형을 놓고 사진을 여러장 찍어봅니다 ^^

가운데있던거는 그네가 없어서 못찍고 삼각대같은데서는 별다른 사진을 건지기가 힘들더군요 ㅋㅋ

아 사진은 모두 갤럭시노트10+ 로찍었어요 ㅋㅋ 그래서 손에 잘보면 펜이.. ㅋㅋ

무튼 이렇게 많은 사진을 건진후 다시 페리로 돌아오는길 멋들어진 길 사진을 남ㄱㅣ고 페리역으로 도촥!

페리터미널에 도착하니 이제 사람들이 우글우글 오더군요ㅋ 그리고 가게들이 많이 열렸어요 ㅋㅋ

모두 일찍 움직여봅시다 ㅎㅎ 치진섬가실때는 ^^

그렇게 배를 타고 다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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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사진은 ㅋㅋ

이제 갑자기 급 사진으로 내용이 바뀌었네요 ㅋㅋ

루이허야시장 입니다.

 

루이어 야시장은 미려도 역에서 가장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 야시장입니다.

미려도역에서 정말 금방 입니다.

전 숙소에서 걸어가는거라 엄청 걸어갔다는 말을 올립니다.

그덕에 좋은 구경 많이했어요. ㅋㅋ

신기한 관경도보고 .

 

엄청난 댄서도보았어여. 횡단보도에서 열렬한댄스 댄스!

그리고 열심히 걸어다가 이쁜 골목과 도로도 많이 보며 걸어갑니다 슝슝슝~

그리고 가다가 배가 고파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도시락집에들러봅니다.

도시락은 지파이를 첨가한도시락인데요 반찬 세가지를 고르면 끄읏~

바로 먹지 않고 야시장투어후 숙소에 와서 먹었는데

대존맛 JMT!!

그렇게 열심히 걸어 루이허 야시장에 도착합니다.

도착해보니 사람이 무수히 많네요..

그런데 여기는 이거다음날인가 갔는데 10시가 되면 다 파장분위기더라구요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리겠솨요 ^^&

자 이제 저기를 따라 갑니다.

미려도에서 나오는쪽은 요기 야시장 반대에서 나오니까요 전 걷기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은

전철이용하여 오쎄요^^

대만 지파이 저한테 호객을 안하시길래..

참다가참다 직접 말하고 사먹어봅니다 ..

[아무래도 외모가 현지분 같은가봐요 ..ㅋㅋ 어째 돌아다닐때 자꾸 대만 총선거 팜플렛주더니..]

이것은 먹어보니 전 롯데리아가 최고인듯 합니다.

대만 지파이는 살이 더 통통하긴 한데.. 저거보다는 롯데리아가.. 갑!

많은 분들에게 치이며 다닙니다.

이집 볼이 참 맛있습니다. 꼭 사먹어보세요 가격이 착하니까 더 맛나요 ^^

사과우유 정말 맛있습니다. 이가게를 찍었어야 하는데.. 못찍었네요 혹시 지나다니시다가 워터멜론 밀크있으면 세번드세요 추천하는 맛입니다^^

호갱을 처음 당해서 먹어본 고구마 빵입니다. ㅋㅋㅋ 스위트포테이토 볼 

그냥 평타입니다 ㅋㅋㅋ

아이스크림이 보이기에 다가가 사먹어봅니다.

맛은요! 평범~

그리고 마셔본 타이완 레몬티 ㅋㅋ

내입은 요게 참 잘맛아요 ㅋㅋ 사과우유다음으로 맛있었습니다 ㅋ

 

아그리고 그 짠내에 나왔던 병 드는거 해봤는데 레알 이건 주인아저씨 아줌마 이외에는 못할것 같아요 ㅋㅋ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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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왔으면 반미 드셔야죠 바로 이집으로 가세요 ~

사진이 말해줍니다. 맛있어 보이시쥬? 달리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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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하면 떠오르는 강은 하이어강입니다.

가오슝은 어딜가나 사랑이 끊이질 않는데요. 이곳은 바로 그 정점이라고 생각되는

아이허강입니다. 밤이되면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시간에 따라 분수쇼가 이루어집니다.

아이허강은 첫날 , 그다음날,마지막 전날까지도 방문을 했는데요.

가오슝은 워낙 넓지않아 가다보면 항상 가는위치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역시 이사진은 둘째날인거 같은데요 이날은 시간대를 잘 맞춘건지 공연시작전에 딱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왔던 타이타닉의 OST

연신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동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

카메라를 놓고 찍으시던 분들 사이에 서서 저도 한컷씩 찍어봅니다.

전 폰카니까 ㅋㅋ

 

분수가 참 멋지지요?

첫날 본사진도 아래에 공개합니다 ^^ 같은곳을 너무 많이 다녀서 함께 공개해요

아이허강은 이렇게 저에게 첫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맨 위와 같은 사진으로 절 반겨줬고 그리고 마지막 전날밤 찾아간 아이허강에서

드리어 love조형물을 찾아서 사진도 남겼습니다.

조형물과 사진을 찍기위한 팁은 엄청 늦은 밤에 찾아가는 겁니다.

12시경이면 사람이 없어요.. ㄷㄷ 그래서 마음 놓고 사진을 찍울수 있답니다.

가오슝 대부분이 늦은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야시장을 다녀오시면서 들러보시는것이 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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