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여에다녀왔습니다. 봄을 느끼러 다녀왔지만 실상 장원막국수가 목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장원막국수는 네비게이션에 ㅈㅇㅁㄳ 라고만 쳐고 바로 상위권에 뜰정도로 정말 유명한집니다 ^^ 하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발길이 줄었을거라는 믿음으로 다녀왔는데요.. 사람은 많더군요^^ 한적한 시골집 같은 분위깁니다 ^^ 밖에서도 먹을수 있고 안에서도 먹을수 있습니다. 제입에 아주 달달한 막국수!! 엄마와 이모는 새코롬 하다고 했지만. 전 너무 맛있었어요. 편육은 진심 사랑입니다. 막국수에 훅훅싸서 먹으면 와 이것은 Jmt 많은 분들이 찾는 정말 부여맛집니다. 부여에 가신다면 이곳에서 막국수 한그릇 어떠하실까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