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는 린응사인데요

구글지도에 린응사라고 검색하면 나오지 않네요..

이곳은 엄청큰 관음보살상이 위치한 절입니다.

돌아다니면 엄청 높은 탑도 있어서 사진찍기에 최적에 장소입니다.

오행산에서 대략 15분정도 이동하면 만날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라는 좋은 찬스!

Tượng Phật Di Lặc

투옹 폿디랏 이라는 구글의 발음인데요 번역하면 미스부처님 동상이라는 말이랍니다.

주차장에 도착후 우측으로 걸어가면 볼수있는데요 이곳은 탑과 부처님의 모습이 있습니다.

베트남은 느낀건데 부처님의 표정이 세상 온화합니다.

우리나라는 약간 오동동한 기분인데 이곳은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우리나라 보다 훨씬 강한 기운이 듭니다.

보시다 시피 이날 OOTD는 반팔 반바지 입니다. 낮엔 엄청 더워요..

멀리서 보이는 미스 부처님상 ㅋㅋ

이제 저기로 걸어가봐야합니다. 날이덥지만 그늘을 요리조리 찾아가며 이동을 합니다.

방금전 장소에서 저기까지는 대략 오분이면 걸어갑니다 더우니까 ㅋㅋ

원래 스피드로 걸어갈수 있는데..ㅋㅋ

그래도 이동전에 해안을 찍어봅니다.

물이진자 깊은거 같죠?ㅋ 그림자가 아주 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그만큼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다낭의 미케비치주변을 한눈에 볼수 있는 그런 전망좋은 곳이거든요 ^^

많은 분드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마 왠걸요 나무에 잘보면 원숭이들이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아 인형들은 좋은데 살아있는건 어찌 그리 무서운지 ㄷㄷㄷ

이곳은 사진에 엄청 많이 나타나는 장소입니다.ㅋ 

그런데 제카메라는 다담지 못하네요..ㅋ 전 핸드폰이니까 ㅋㅋ

미스 부처님입니다. 엄청 큽니다. 듣기로는 아파트 30층 높이라는데 ㅋㅋ

친구왈 이건 아무리봐도 15층높이라고 ㅋㅋㅋㅋ

그래도 꾿꾿히 30층 이야기합니다 저는 ㅋ이런 고집남 ㅋㅋㅋ

이곳에서도 풍경은 더 멋있어 집니다. ㅋ

확실히 핸드폰으로 사진 확인할때보다 컴터로 보는게 역시 장관이네요 ㅎ

무서운 원숭이 발견 ㅋㅋ

사람들의 물건을 춤쳐 달아나서 먹을거라 교환한다는데 ㅋㅋ

저런원숭이 무섭습니다. 난 겁...보?ㅋㅋ

관음산을 보고나오는길에 손오공을 발견합니다. 금두운을 같이 타야할것 같은 저 표정 ㅋㅋ

가져오고 싶게 만드는 동상이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이렇게 린응사를 살펴보고 그다음 스팟으로 이동을 합니다 .

이곳은 대략 40분정도면 관광이 마무리 될수 있는 곳입니다.

걸아기기에는 멀고 그랩이용하면 저렴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불교문화를 좋아하시거나 좋아하지않으시는 분들도 다낭에 간다면 꼭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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