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에 이어 이번에는 메트로 파라솔입니다.

메트로폴 파라솔 가는 길목은생각보다 이쁘답니다.

어딜가나 역시 유럽이다 하고 느낄수 있는 !!

현대적이지 않아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참으로 이쁜 골목

 

 

메트로폴 파라솔은 벌집 피자처럼 생겼습니다.

도심지에서 유일하게 현대적이다라고 느끼었던것 같아요.

 

더군다나 구조물들이 하나하나 연결되어있어

건축물의 곡선이더욱 정교하게 이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입장권은 지하에서 구매를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됩니다.

 

하지만 바로 올라 갈수 있나요 ㅅㅏ진을 팡팡팡!

 

 

 

 

멀리서 봐도 벌집피자~

 

 

 

해가 지기전까지 친구와 함께 배를 채우러 이동해봅니다.

 

 

스페인에 왔으면 먹어봐야겠지요

아주 초콜릿에 푸더덩!!!!

 

캬 노맛 ㅋㅋㅋㅋ

 

드디어 해가 뉘옄뉘옄지도나니 친구와 다시 메트로파라솔로 이동해봅니다,

 

 

해지 지고~

저멀리 성당이 보이고

전망대가 그래도 지역에서 생각보다 높이있어 시가지를 구경하는데에는 최적화!

 

 

 

더 어두워지면 이런모습을 볼수있어요

세비야 공항과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어 비행기날아가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날이 밝을때 아래서 보면 위보다는 다른 감동을 !

 

아래에는 마켓이 조금마하게 열려 구경거리가 사알짝 있습니다 ^^

 

 

 

다시 전망대에서 머리 보였던 성당을 디카를 이용해서 찰칵!

cannon디카로 찍었습니다. 최대 달까지 찍혀요 !!ㅋㅋㅋ

그래서 줌을 적당히 쭈욱~~

 

이사진은 현재 집에 큰 필름지로 뽑아서 비닐에서 보관중^^

 

 

애는 초점이 어디로?ㅋㅋㅋㅋ

 

 

 

이사진도 출력하려했는데..

뭔가 원하던 색감을 갖지못하여

그래서 멋지죵?ㅋ

 

 

 

파라솔 구경후 어두워져서 내려오니

아래서 이렇게 수동으로 놀이기구가 운행중 ㅋㅋ

가운데 자전거 아저씨가 패달을 밟아 열심히 돌려주십니다 ^^

 

타보고 싶었으나 패스 ㅋㅋ

 

 

 

이것도 수동

조명이 있다고 전기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ㅋㅋ

오로지 놀이기구는 수동으로 돌리시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걸어오면서 촬촬촬촬!!

 

디저트 가게이지만

사진으로만 ㅋㅋ

먹고싶었지만 그럴 배가 없었어요

 

 ㅋㅋ

 

 

 

 

숙소로 돌아오며 다시 촬촬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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