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대성당을 가기전에 친구와 배가 고파서 들른 타파스점

뭔가 사람이 많이 있길래 맛집인가 하고 지나가다가 들어갔음.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고 기다렸음. 음식은 생각보다 적당히 나왔음.

그리고 타파스 양에 따라 가격이 달랐으며 우린 작은걸로 여러개 시켰음.

유럽에 왔으면 와인은 점심에 때리는 거지.

진심 점심에 먹는 와인은 정말 맛있었음.

입안에 와인의 맛이 혀에 감기는데 기가막힘.

버섯요리

샐러드임. 짜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

문어 이건 꼭먹어야하는 음식임.

감자튀김에 뭐가 같이 있는거였는데 무튼 맛있었음.

스페인에서 가장 먹어봐야하는 음식인 소꼬리찜

와 ...

ㅉr..ㄷr...

세비야 대성당가기전 사먹은 아이스크림.

젤라또라해야하나? 뭐라해야함?ㅋㅋ

무튼 꽃처럼 담아주심 ㅋㅋ 맛있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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