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어제 방문한 곳은 예산의달팽이 음악실이라는 카페입니다.

의좋은 형제 근처에 있으며 아주 조그만한 카페입니다.

 

시골집 들어가는 분위기의 입구

입구입니다 . 옛날 구멍가게 들어가는 기분의 입구이지만 분위기가 나한테는 굿입니다 ^^

벽에 걸린 중독 포스터? 

투명테이프로 거칠게 붙여놓셨어요 ^^

요롷게 내부가 끝입니다 ^^

아담하죵?ㅎ

사장님 동생분이 만든다는 핸드메이드 팔찌 열쇠고리 등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또한 내부가 작다보니 아주 따습어요 ^^

저렴한 메뉴라인 ^^

전 드립 커피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원두는 물어보지 않고 먹었네요 ㄷㄷ ㅋㅋ

짠 나왔습니다

쌍화차잔이 너무 이쁘지요?>ㅎ

드립커피는 괜찮았습니다. 맛을 느껴야하는데 ㅋㅋ 솔직히 신맛은 기막히게 느끼는데 사실 다른 맛은 잘 못느꺄요 ㅋㅋ

둔한거같습니다. ㅋㅋ 이런데도 드립 중급 까지 교육받아서 이수했지요 ㅋㅋㅋ

 

여튼 가볼만 합니다.

요즘 뭐 코로나로 인해 많이 안돌아다니시는데.. 전 ... 더 돌아다녀요 ..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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